아시아문명 대화, 아시아에 새로운 활력 불어넣을 것

2019-05-13 15:12:52

5년전 습근평(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아시아문명대화대회를 제안했습니다. 오는 15일 이 제안이 현실로 됨으로서 아시아 47개국과 역외 국가, 국제기구 대표들이 베이징에 모여 '문명의 교류와 벤치마킹 및 운명공동체'를 주제로 깊이있게 논의하고 풍부하고 다채로운 행사로 아시아의 문화 자신감을 선보이고 혁신 활력을 불어넣으며 새 시대 아시아 문명의 발전과 협력, 융합의 생동한 화폭을 함께 그릴 전망입니다.


2014년 3월, 유네스코 연단에 오른 습근평 중국 최고 지도자는 "꽃 한 송이가 피었다고 봄이 아니고 백화가 만발해야 비로소 봄이 왔다고 할 수 있다"는 시구로 '다채롭고 평등하며 포용적인' 문명관을 생동하게 천명했으며 문명은 교류로 다채로워지고 벤치마킹으로 풍부해진다고 강조했습니다.

"상이한 문명을 대함에 있어서 우리는 하늘보다 더 넓은 흉금이 필요합니다. 문명은 물과 같아 만물을 소생시킵니다. 우리는 상이한 문명간 상호 존중과 조화 공존을 추동해 문명 교류와 벤치마킹이 각국 인민들간 우의를 증진하는 가교, 인류 사회 진보를 추동하는 동력, 세계 평화를 수호하는 뉴대가 되게 해야 합니다. 우리는 상이한 문명 속에서 지혜를 찾고 영양을 흡수해 세인들에게 정신적 기반과 심적 위안을 주고 제휴해 인류가 공동으로 직면한 여러 가지 도전을 해결해야 합니다."

2017년 1월 습근평 주석은 유엔 제네바 본부에서 발표한 연설에서 《삼국지·하후현전》에 나오는 "화갱지미, 재우합이" 즉 국의 참맛은 다양한 조미료의 조화에 있다는 시구를 인용해 문명 교류와 벤치마킹을 견지해 개방적이고 포용적인 세계를 건설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역사와 국정이 서로 다르고 민족과 풍속이 서로 다름으로 하여 상이한 문명이 형성되고 세계가 보다 풍부하고 다채롭습니다. 문명에는 우열의 구분이 없고 특색과 지역의 차별만 있을 뿐입니다. 문명 격차는 세계 충돌의 근원이 아닌 인류문명 진보의 동력이 되어야 합니다. 상이한 문명은 차이점을 보완하면서 공동으로 진보해야 합니다."

몇년간 습근평 주석은 중국의 문명관을 여러 차례 천명했으며 상이한 문명간 교류와 벤치마킹을 강화할데 대한 일련의 중요한 논술을 통해 세계로 하여금 문명 교류와 벤치마킹을 강화하고 인류 문명진보를 추동하려는 중국의 사고를 요해하도록 했습니다. 중국의 목소리는 국제사회의 광범한 공명을 얻었습니다. 5년전 습근평 주석의 방문을 맞이한 이리나 보코바 시임 유네스코 사무총장은 얼마전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저는 5년 전 유네스코 본부에서 습근평 주석의 방문을 맞이할 수 있은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습근평 주석은 방문기간 중국과 미래에 대한 견해를 공유했으며 세계에 대한 지지를 전했습니다. 그때 그는 상이한 문명 교류와 벤치마킹을 강화할데 대한 견해를 밝혔습니다. 저는 습근평 주석의 견해가 인류가 어떻게 하면 공동으로 생활하고 공동으로 행동하고 공동으로 발전할 수 있는지에 대한 사고와 모색으로서 강유력한 메시지를 전했다고 생각합니다."

세계 인구의 70%, 세계 경제총량의 1/3을 차지하는 아시아는 다양한 문명이 집결되고 융합된 곳입니다. 아시아의 황하와 장강유역, 인도강과 갠지스강유역, 유프라테스강과 티그리스강유역, 그리고 동남아 등 지역이 잉태한 문명은 서로 어울려 빛을 발하고 있으며 공동으로 다채로운 아시아 대가정을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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