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대일로”기업가대회 개최, 각국 상공계 기회 공유

2019-04-26 16:48:11 C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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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일대일로"기업가대회가 베이징에서 있었습니다. 기업가 대회는 "일대일로"국제협력정상포럼 기간 중국이 개최한 최초의 기업가 대회로 80여개 나라와 지역에서 온 외국 대표를 포함해 850여명의 대표가 참석했습니다. 회의에 참석한 외국 대표들은 "일대일로"구상에 참여하여 각국 상공계가 "일대일로"의 기회를 공유할 것을 많은 중소기업들에 조언했습니다.

"일대일로"기업가대회는 전체회의와 조인식, 내외기업의 일대일 상담, 폐회식으로 나뉩니다. 기업가 대회가 최초로 진행되기는 하지만 대회에 참가한 기업과 관련 대표들은 회의가 규모가 크고 차원이 높으며 대표적인 등 특징이 있다고 보았습니다.

인도실크로드 무역발전유한회사 만수르 나뎀 라리 CEO는 중국이 "일대일로"국제협력정상포럼 기간 특별히 세계 기업가들을 위해 협력플랫폼을 만들어 줬다며 기필코 많은 실질적인 프로젝트들이 성사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일대일로'구상은 정부간 협력프로젝트일뿐만 아니라 기업과 기업간의 협력에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저는 이번 일대일로 국제협력포럼이 기업가들에게 이런 포럼을 제공한데 대해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계약 체결식에서 내실있는 성과들이 나올 것이라고 믿습니다."

대회에 참석한 국제무역센터 곤잘레스 사무총장도 같은 견해를 밝혔습니다. 그는 더 많은 중소기업들이 "일대일로"구상에 참여해야 한다며 "일대일로"구상 실시 동반자인 국제무역센터는 중소기업에 더 많은 지원을 제공하고 중국 투자자와 외국의 사업기회가 연결되도록 도울 것이라고 표했습니다.

"작년 제1회 중국 수입박람회에 우리는 20여개 나라의 100여개 중소기업을 초청했습니다. 이런 기업들은 이미 중국과 무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중국의 대형 마트들에 농산물을 수출하기 시작한 기업도 있습니다. 네팔과 미얀마 등 나라의 기업들도 자신의 관광자원과 서비스를 중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유사한 사례들이 많이 있습니다."

"일대일로"구상을 제시한지 6년이 넘었으며 그동안 풍성한 성과가 있었습니다. 스탠다드 차타드 그룹의 호세 비날스 이사회 의장은 차타드 그룹은 45개 "일대일로" 관련 국가들과 모두 협력하고 있다며 줄곧 구상의 수혜자였다고 말했습니다. 호세 비날스 의장은 구상은 글로벌화 2.0의 새로운 시작점이 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호연호통(상호연결)국들은 다양한 측면에서 서로 연결하고 소통할 수 있습니다. 이는 교역의 성장과 발전을 강유력하게 추진할 것이라고 봅니다. 예를 들어 2018년 중국과 '일대일로'관련 국의 교역액은 동기대비 16.3% 성장했으며 중국과 다른 나라의 교역 성장율을 크게 초과해 성장율이 글로벌 평균 교역성장속도보다 4배 빠릅니다. 뿐만 아니라 아주 중요한 것은 현재 세계경제를 보면 선진시장의 성장속도가 눈에 뜨이게 완만해지고 있습니다. '일대일로'구상은 신흥시장의 저력을 발굴하는데 유익하며 특히 아시아시장과 아프리카 시장의 저력을 발굴할수 있습니다. 이 구상은 세계경제를 추진하는 중요한 추진력이 될 것으로 봅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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