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논평] 중국 해군, '해양운명공동체' 구축하기 위해 계속 노력

2019-04-23 19:55:44 CRI

중국 해군은 화요일(23일) 창립 70주년 기념일을 맞이했습니다. 습근평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이 이날 청도에서 초청으로 중국 해군 창립 7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 외국군 대표단 단장들을 만났으며 중국 해군 함정편대와 공중 제대 그리고 방문 온 외국 함정편대를 사열했습니다. 그는 또한 '해양 운명공동체'를 구축할데 대한 창의를 처음 제기했습니다. 이 창의는 중국 해군의 발전과 중외 해상 상호연결, 각 영역의 실무협력에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중국 해군은 청도와 그 부근의 상공과 수역에서 이번 해상 열병을 진행했으며 도합 32척의 함정과 39대의 전투기를 파견했습니다. 이 가운데는 첫 항모 '요녕함', 신형 핵잠수함, 신형구축함, 전투기 등이 망라되었습니다. 일부 함정은 처음으로 선을 보였습니다. '새롭고' '크고' '구전'한 것이 이번 열병의 세개의 키워드로 되었습니다. 일례로 사열을 받은 '남창호' 미사일 구축함은 여러 방향의 정확한 화력 타격능력을 갖추고 있어 편대를 위해 보다 크고 엄밀한 방공 반미사일 보호벽을 만들 수 있습니다. "장정 10호' 전략미사일 핵잠수함은 중국이 구축한 배수량이 제일 큰 잠수함이며 또한 전략적 위협력과 반격 과업을 집행하는 대국의 중요한 무기입니다. 또 항모 '요녕함'은 항모편대 가족의 모식을 드러내고 플랫폼으로부터 체계로 전변하는 중국 해군의 발전의 이념을 외계에 과시했습니다.

70년의 발전을 거쳐 중국 해군은 현재 핵 전력과 상규 전력을 겸비하고 정보화의 조건을 갖춘 위협과 실전 능력을 구비했으며 다양한 군사과업을 수행할 있는 해상역량을 갖췄습니다. 이번 해상 열병은 중국 해군의 현대화 건설의 성과를 집중적으로 보여주었으며 중국 해군의 고도의 개방과 자신심을 구현했습니다.

청도 해상 열병은 또한 중국 군사외교의 축제이기도 합니다. 러시아, 태국, 베트남, 인도 등 10여개 나라의 약 20척의 함정이 사열행사에 참가했습니다. 일례로 일본 해상 자위대는 '스즈츠키' 호위함을 파견했는데, 교토통신은 이 조치는 방위교류를 촉진하여 신뢰관계를 구축하려는데 취지가 있다고 전했습니다. 러시아가 파견한 함정 진용은 보다 더 방대합니다. 북방함대 '고르슈코브 제독'호 호위함 등 4척의 함정으로 구성되었는데, 이 호위함은 이번에 처음으로 원양항행을 진행했습니다. 여러 나라 해상 역량의 참여는 함께 평화를 수호하고 발전을 모색하려는 그들의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가장 글로벌화된 병종인 중국 해군은 70년래 국제적 책임과 임무를 적극적으로 수행했으며 국제 항로의 안전을 보증하고 해상의 양호한 질서를 수호하며 해상 의료구조를 진행하는데서 뛰어난 기여를 했습니다. 지금까지 중국 해군은 연 32차의 항행보호 편대와 연 103척의  함정, 연 69대의 헬기, 연 2만 7천명의 장병을 파견하여 6600여척의 중외 선박의 항행을 보호했습니다. 이와함께 중국 해군은 또한 '평화의 방주' 의료선을 중국에서는 유일하고 또 세계적으로 많지 않은 전문적인 해상의료 플랫폼으로 만들었습니다. 이 의료선은 지난 10여년동안 선후로 43개 나라와 지역을 방문하고 각이한 국적, 서로다른 피부색의 환자를 위해 연 23만명의 의료봉사를 진행했습니다. '평화의 방주'는 이르는 곳마다 현지 민중들의 환영과 감사를 받았습니다.

오늘날 중국 해앙 안전의 발전환경은 도전에 직면하고 있으며 또 중대한 기회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특히 '21세기 해상 실크로드'의 창의는 중국이 남색 경제발전을 추진하고 해양문화의 융합을 추진하는데 새로운 플랫폼을 마련했습니다. 중국 해군은 국가의 해상역량의 주체로서 자연스럽게 새로운 사명을 짊어지고 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외국 해군대표단을 만난 자리에서 인류가 살고 있는 이 남색 행성은 해양에 의해 운명공동체로 이어졌으며 여러 나라 인민은 안위를 함께 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앞으로 중국 해군은 공동, 종합, 협력, 지속가능한 새로운 안전관을 실천하는데서 여러 나라 해군과 함께 해양의 평화와 안녕을 수호하며 해양 발전과 번영을 추진하여 '해양 운명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 jhl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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