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논평] 폼페이오의 잡설, 중-라틴아메리카 호혜 협력 이간질 못해

2019-04-16 20:08:19

두말 할 것 없는 것은 라틴아메리카에 대한 중국의 투자는 절대로 "채무함정"이 아니라 '발전케익'입니다. 세계 제1 대국의 수석 외교관으로서 폼페이오 장관이 이러한 사실을 무시하고 고의적으로 중국을 모함하는 것은 그야말로 그의 신분과는 어울리지 않는 행위라 할 수 있습니다.

라틴아메리카국가들도 폼페이오 장관의 이러한 "선의적인 일깨움"을 뒤로 하고 있습니다. 칠레 매체는 폼페이오의 이런 발언을 "라인 선택을 하라고 칠레를 협박"하고 있다고 형용했습니다. 차드위크 칠레 내정부 장관은 칠레는 본국의 투자 및 칠레와 기타 나라간 협력 등 문제에서 타국의 경고를 들을 필요가 전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실 라틴아메리카는 개혁개방 과정에서 이룬 중국의 발전 성과 및 라틴아메리카국가와의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기울인 중국의 진심어린 노력을 모두 가슴깊이 느끼고 있습니다. 특히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이 라틴아메리카에 대해 여러번 방문하면서 양자간 전략적 상호 신임이 현저히 제고되고 양자 호혜협력 기초가 진일보 튼튼해졌습니다. 현재 중국은 새로운 개혁개방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는 중국이 세계에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되며 발전을 최대 목표로 하는 라틴아메리카 측은 이 기회를 놓치려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러한 발전 대세에서아직도 냉전 사유를 보유하고 있는 일부 정객들의 무책임한 발언은 일시적인 여론 풍파를 일으킬 수는 있을지 모르지만 중국과 라틴아메키라간 호혜 협력의 추세는 막지 못할 것입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이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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