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인터넷경제서밋 홍콩서 개최

2019-04-16 11:02:45

'디지털 경제·미래 창조'를 주제로 하는 제4회 인터넷경제회의가 15일 홍콩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세계 각지의 70여명의 인터넷 전문가와 업계 리더 및 정부관원들이 모여 금융과학기술과 인공지능, 스마트 생산, 네트웍안보, 광동-홍콩-마카오 대만구 혁신동력 등 의제를 두고 디지털 혁명이 갖다준 도전과 기회를 공동으로 탐구하고 책략을 공유, 교류했습니다. 약 2000여명이 이틀간 진행되는 인터넷경제회의에 참석하게 됩니다.

그럼 오늘은 이와 관련된 화제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제4회 인터넷경제회의 개막식에서 케리람 홍콩특별행정구 장관이 축사를 했습니다.

그는 축사에서 올해는 인터넷 탄생 50주년이 되는 해라며 지난 50년간 인터넷은 여러 대의 컴퓨터를 연결하는 네트웍에서 전 세계 수십억 인구와 설비를 연결하는 과학기술로 전변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오늘 날 인터넷은 이미 과학기술 혁신의 초석이 되고 클라우드 컴퓨팅과 빅데이터 분석, 사물인터넷, 금융과학기술, 블록체인, 인공지능 등 과학기술 발전의 핵심이 되어 여러 산업과 상업, 의료,교육, 지속가능발전, 환경보호 등 제반 사회 범주에 무한한 기회를 창조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케리람 장관은 홍콩특별행정구는 혁신 과학기술 발전을 아주 중요시 한다며 지난 1년간 특별행정구 정부는 기업의 연구개발 지출에 300%의 감세정책을 주고 200억 홍콩 달러의 연구개발 기금을 조달하는 등 정책을 취한 외 홍콩 각 대학들에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해 홍콩의 혁신과학기술발전을 추동했다고 소개했습니다. 홍콩특별행정구 정부는 이미 2022년 전에 홍콩의 연구개발지출을 현지 총 생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의 두배 증가한 1.5%에 달하게 할 것이라고 분명히 제기했습니다.

케리람 장관은 올해 2월 출범한 '광동-홍콩-마카오 대만구발전계획요강'은 대만구를 세계적인 영향력을 갖춘 국제과학기술혁신 중심으로 건설하며 홍콩이 이 과정에 중심도시의 중요한 역할을 발휘하길 기대한다고 분명히 제기했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계획요강의 출범은 홍콩의 혁신과학기술 발전에 절호의 기회를 제공했다며 모든 잠재력을 구비한 광동-홍콩-마카오 대만구가 동방의 '실리콘밸리'로 부상할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그의 말입니다.

음향1

"홍콩의 혁신과학기술발전은 지금 가장 좋은 시대에 처해있습니다. 700만 인구를 보유하고 국내 총생산이 약 1조6천억 달러에 달하는 광동-홍콩-마카오 대만구는 역내 도시에 새로운 발전의 공간을 제공했을뿐만아니라 홍콩에 경제를 발전시키고 홍콩인들의 생활수준을 제고할수 있는 큰 기회를 마련해주었습니다. 이제 남은 일이라면 홍콩이 어떻게 이 기회를 잘 포착하는가입니다."

양소위(楊小偉) 국가인터넷정보사무실 부주임은 회의 개막식에서 내륙 인터넷 경제의 활약상을 소개했습니다. 그는 최근년간 중앙정부는 인터넷과 디지털 경제 발전을 고도로 중시해 정보화발전전략과 '인터넷+' 행동계획, 국가빅데이터전략을 실시함으로써 내륙의 디지털경제의 발전을 힘있게 추동했다고 밝혔습니다. 그의 소개입니다.

음향2

"관련기구의 추산에 따르면 내륙의 디지털경제 총량은 2018년에 31조원에 달해 국내 총 생산의 약 3분의 1을 차지했습니다. 응용혁신이 보다 활약상을 보이고 있고 신업태와 신패턴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스마트 제조와 스마트도시, 공유경제가 새로운 열점으로 부상했습니다. 자체의 발전에 박차를 가하는 외 우리는 디지털경제의 국제교류와 협력도 적극 추동하고 있으며 '주요20개국(G20) 디지털경제발전과 협력창의' 및 "'일대일로'디지털경제국제협력창의"를 솔선적으로 제출했습니다. 또한 디지털 경제발전 보너스를 적극 공유하고 각 국이 중국의 인터넷과 디지털경제 발전의 쾌속열차에 편승하도록 했습니다."

양소위 부주임은 국가인터넷정보사무실은 홍콩특별행정구정부가 인터넷 및 디지털경제를 발전시키는 것을 지지하며 특별행정구 정부가 '일대일로'와 광동-홍콩-마카오 대만구 건설의 중요한 기회를 잘 이용해 인터넷 경제 관련 발전계획을 추진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표했습니다.

아마존, 알리바바그룹, 트윗 등 회사의 인터넷 영역 대표들도 서밋에 참석해 회의 참가자들과 과학기술혁명이 갖다준 도전과 기회를 어떻게 포착할것인가와 관련해 경험을 교류했습니다.

지금까지 제4회 인터넷경제회의가 홍콩에서 개막한데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