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으로 중국 영화의 고품질 발전 추동

2019-04-15 15:58:59

제9회 베이징국제영화제가 막을 올렸습니다. 이번기 영화제의 포럼행사의 하나인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70주년 영화주제포럼이 14일 열렸습니다.

중국 영화TV업계 종사자와 전문가, 학자 등이 함께 지난 70년간 중국 영화의 발전여정과 중국 주류영화 창작 특점을 회고하고 탐구했습니다.

그럼 오늘은 이와 관련된 화제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얼마전 중국의 공상과학영화 '유랑지구'가 중국 내지 영화시장에서 흥행돌풍을 일으키고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 영화는 독특한 시각적 향연과 중국식 집단영웅주의 풍격으로 중국 영화사상의 한 획을 그었습니다.

이 영화의 곽범(郭凡) 감독은 시대가 이 공상과학영화의 성공을 이끌어냈다고 말합니다.

"이 시대에  감사합니다. 많은 영화가 제작될수 있은 것은 우선 시대에 기반합니다. 예를 들어 과학공상영화가 그러합니다. 만일 시대와 국가의 발전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운운할수 없습니다. 오늘 날 달 탐사선 '옥토끼'가 달에 상륙해 사진을 전송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국가의 우주비행사업, 그리고 우주인들에 신심으로 충만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영화에서 우리의 우주인, 우주비행기기를 보아도 믿음이 갑니다"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70년간 시대의 발전변화와 더불어 특히는 국가의 강성과 더불어 중국의 영화도 70년의 휘황한 여정을 걸어왔습니다.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초기 비록 국토가 상처투성었지만 중국인민들의 정신은 전례없이 앙양되었습니다. 이 시대 새 중국 영화의 초석작품인 '다리'가 창작되고 중국의 칼라영화인 '임측서'가 미국에서 첫 상영되였으며 20세기 50년대 인기몰이를 한 영화 '다섯떨기의 금화'도 창작됐습니다.

20세기 60년대에는 혁명영웅주의와 낭만주의 정서로 넘친  '대요천궁'(大闹天宮),'갑오풍운' 등 영화가 인기몰이를 했고 70년대에는 영화 '소화'(小華)가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그 뒤 '생활의 전동음', '번뇌자의 웃음' 등 영화가 창작돼 중국영화의 면모를 일신하며 영화와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중국인들의 동경을 자아냈습니다.

중국영화가협회 당조직 서기인 장굉(張宏) 부주석은 개혁개방의 심화와 더불어 중국영화창작도 비온 뒤의 봄 죽순마냥 신속히 발전해 중국에 다양한 형태와 이미지의 영화를 선사했다고 소개했습니다.

"사진(謝晉) 등을 대표로 하는 3세대 감독들이 창작한 영화 '천운산전기', '부용진' 등이 새로운 예술풍격을 개척했습니다. 사비(謝飛)를 대표로 하는 4세대 감독들은 '성남의 옛이야기', '본명년' 등 섬세하고 시적인 영화를 창작했고 장예모(張藝謀), 진개가(陳凱歌) 등을 대표로 하는 5세대 감독들은 강한 탐구정신과 우환의식으로 복잡한 역사와 현실을 조명한 '붉은 수수밭', '아이들의 왕'  등 영화를 창작했습니다. 그리고 6세대 감독과 그 후의 신생대 감독들은 인생의 경력에서 출발해 영화작품에 역사와 사회, 인생을 다 각도로 조명해 다양한 영화형태와 미학이미지를 형성했습니다."

한 세대 또 한 세대 영화인들의 노력으로 중국영화는 훌륭한 발전양상을 보였으며 신속히 세계 영화무대에로 진출했습니다. 21세기에 들어선 후 경제일체화와 과학기술정보가 시대의 주류로 되면서 중국영화도 빠른 발전의 황금시대에 들어섰습니다.

수치에 따르면 중국 영화의 총 흥행수입은 2012년의 170억 원에서 2018년의 690억원으로 급증해 중국은 이미 세계 제2대 영화시장과 세계영화 생산대국으로 부상했습니다. 2012년 중국의 스크린은 1만여개에 불과했지만 지난해에는 6만여개에 달해 세계 최대 스크린 확보국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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