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일 제3자시장 태국서 협력

2019-04-04 09:55:41

2018년 5월, 이극강(李克强) 중국 국무원 총리가 일본 방문기간 아베신조 일본 총리와 중국과 일본이 제3자 시장 협력을 전개하는 것과 관련해 합의를 달성했고 양국은 "중일 기업의 제3자 시장 협력 전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양측 지도자가 달성한 중요한 공감대를 실행하기 위해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와 일본무역진흥기구가 4월 2일 태국 방콕에서 공동으로 중일 제3자(태국)시장 협력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4월 2일, 중일 제3자 시장 협력 세미나가 방콕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회의는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와 일본무역진흥기구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태국 동부 경제회랑판공실의 협조로 개최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중일 양국이 태국에서 제3자 시장 협력을 전개하고 중일 기업이 태국 동부 경제회랑과 스마트 도시 건설, 교통물류와 에너지 등 영역에서 긴밀한 협조를 진행하도록 추동하며 중-일-태국 3자기업의 우세 상호 보완과 호혜 상생 및 협동 발전을 추진해 지역과 세계 경제성장에 적극적으로 기여하는데 그 취지가 있습니다.

려건수(呂健受) 태국 주재 중국 대사가 초청으로 회의에 참석해 축사를 발표했습니다. 그는 중일 제3자 시장 협력이 중일 양국 지도자의 주목과 추동을 받고 있으며 태국측이 적극적으로 호응하고 지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려 대사는 태국 "4.0전략"과 중국 개방전략 및 제3자 시장 협력이 고도로 일치하다며 중일 양측은 자금, 기술, 인재 등 여러 분야에서 우세가 있으며 태국에서의 중일 제3자 시장 협력은 전망이 밝다고 말했습니다.

"중-일-태국 제3자 협력은 좋은 시기를 만났고 양자 기반이 확고합니다. 3자 기업이 긴밀하게 협력한다면 우세를 상호 보완하고 태국과 본 지역의 경제발전을 추진하고 호혜 상생을 촉진할수 있습니다. 또한 중-일-태국 3국의 우호 발전에 새로운 원동력을 주입하게 됩니다."

사도 시마 시로 태국 주재 일본 대사는 축사에서 중일 양측은 이웃인 동시에 협력 파트너이고 태국은 제3자 시장 협력에 참여하는 분야에서 독특한 여건과 우세가 있다며 일본은 중국, 태국과 공동으로 진보하고 발전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태국 동부 경제회랑 프로젝트는 발전 잠재력이 크고 스마트 도시 발전은 3자 협력의 새로운 플랫폼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중국-일본-태국 3국 기업은 발전 기회를 다잡아 호혜 협력을 한층 심화하고 '3자간 호혜 상생'을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카닛 태국 동부 경제회랑판공실 사무총장은 중일 지도자가 제3자 시장 협력을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추진하는데 대해 사의를 전하면서 중일 양국과 태국측이 체결한 협력 양해각서는 태국의 경제발전을 크게 추동했고 태국 지도자들도 제3자 시장 협력을 매우 중요시하며 태국은 계속 3자 기업간 실무협력 심화에 일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이극강 총리가 일본을 방문한 기간 아베신조 일본 총리와 함께 중국과 일본이 제3자 시장 협력을 전개할데 관해 합의를 보았습니다. 당시 이극강 총리는 제3자 시장 협력의 중점은 기초시설 건설과 에너지 및 금융이라고 강조했고,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태국 동부 경제회랑 프로젝트를 상술한 협력에 넣을 것을 제출해 이 프로젝트가 중국과 일본의 태국 투자와 딱 맞물리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태국 동부 경제회랑 프로젝트는 중일 제3자 시장 협력의 중점 방향이 되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중국과 일본이 처음 제3국에서 제3자 시장 협력을 전개하는 것으로 되며 태국은 중국과 일본과 제3자 시장 협력을 전개하는 첫 국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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