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정계와 학계, 습근평 주석의 국빈방문을 적극적으로 평가

2019-03-28 15:47:44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습근평 국가주석이 프랑스를 국빈방문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의 이번 방문 특히는 다자주의를 수호하고 글로벌 거버넌스 협력을 강화하는데서 중국과 프랑스 쌍방의 적극적인 신호에 대해 프랑스 정계와 학계 인사들은 적극적인 평가를 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이 에마뉘얼 마크롱이 대통령으로 취임한 후 이번에 처음으로 프랑스를 국빈방문했습니다. 이에 앞서 2018년 1월, 에마뉘얼 마크롱 대통령은 중국을 국빈방문했으며 두 국가수반은 또 여러 다자 장소에서 회동했습니다.

장 피에르 라파랭 프랑스 이전 총리는 습근평 주석의 이번 방문을 통해 양국 국가 수반은 미래에 대해 공감대를 이뤘다고 하면서 이것은 아주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저는 습근평 주석과 마크롱 대통령이 믿음직한 관계를 구축했다고 생각합니다. 두 사람은 공감대가 있고 토론이 있었지만 중요한 것은 두 사람이 모두 미래에 명확한 견해가 있게 된 것입니다. 상이한 견해는 아주 정상적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세계에 대해 같은 견해를 가지고 모두 교류와 협력을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쌍방은 모두 협력을 강화할 용의를 갖고 있습니다. 중국은 에어버스를 주문하였고 프랑스와 또 많은 프로젝트와 협의를 체결했습니다.

저는 오늘날 이토록 위험으로 충만된 세계에서 중국과 프랑스는 아주 좋은 답안을 내놓았다고 생각합니다. 협력은 결과적으로 관계 긴장보다 낫습니다. 우리는 무역전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전쟁을 피하는 제일 좋은 방법은 바로 협력입니다."

다자주의 수호는 습근평 주석이 이번 프랑스 방문에서 중요한 내용입니다. 습근평 주석은 마크롱 대통령과 함께 중국과 프랑스 글로벌 거버넌스 포럼 폐막식에 참석했습니다. 메르켈 독일총리와 융커 유럽연합집행위원회 위원장도 초청에 응해 참석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이 폐막식에서 연설을 발표했습니다.

프랑스 국제관계와 전략연구소 소장인 파스칼 보니파스 지정학 학자는 중국과 프랑스가 이번 방문에서 다자주의의 수호와 관련하여 강력한 신호를 내보냈다고 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의 이번 방문은 성공을 거뒀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쌍방이 체결한 문건을 통해 우리는 중국과 프랑스의 입장을 보아낼 수 있습니다. 이와함께 저는 양국이 또 다자주의를 수호하는데서 강력한 신호를 내보냈다고 봅니다. 다자주의는 글로벌 거버넌스 포럼에서 중심 의제입니다. 습근평 주석과 마크롱 대통령의 연설은 모두 다자주의를 여러번 언급했습니다. 글로벌 거버넌스의 도전에 직면하여 다자주의를 수호하고 촉진하는 것은 분명히 양국의 공동의 중요한 목표로 됩니다."

파스칼 보니파스 소장은 또한 중국과 프랑스는 현재 '일대일로' 협력과 관련하여 전면 협력 합의를 체결하지 않았다고 하면서 그러나 쌍방은 여전히 이 의제를 둘러싸고 토론했으며 진전을 거뒀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이것은 양국의 상호이해를 증진하는데 이롭다고 보았습니다.

프랑스 외무부 분석예측과 전략센터 주임인 저스틴 바이스 역사학자는 국제사회는 중국이 다자주의를 수호하고 기존의 국제기구 개혁에 보다 많은 힘을 기여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무엇보다 먼저 말하고 싶은 것은 경제무역 관계로 놓고 볼때 중국은 실제상 갈수록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때문에 기타 나라는 중국이 글로벌 거버넌스 과정에서 보다 많은 책임을 감당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또 그렇게 바라고 있습니다.

우리는 중국이 이미 다자 국제기구에서 중요한 배역을 맡고 있고 또 중국이 제기한 '일대일로' 구상 보고 있습니다. 프랑스와 유럽에 놓고 볼때 중요한 것은 중국이 현재의 국제기구에 새로운 동력 에너지를 주입하거나 현재의 규범과 조직을 존중하는 새로운 기구를 설립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세계가 직면한 큰 도전에 대처하는데서 아주 중요합니다."


번역/편집 jhl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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