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라디오의 날, 신기술 빌어 라디오의 큰 발전 추진해야

2019-02-14 15:01:19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매년 2월13일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라디오의 날"입니다. 디지털통신의 시대라고 하지만 라디오를 청취할수 있는 사람이 다른 미디어플랫폼을 접할수 있는 사람보다 더 많습니다. 라디오는 사람들에게 제때에 메시지를 전달할뿐만 아니라 중차대한 문제에 대한 사람들의 인지도를 높입니다. 업계인사들은 라디오는 응당 사물인터넷과 5G등 신기술을 빌어 수직화된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세계 라디오의 날에 즈음해 업계인사들이 신기술을 빌어 라디오의 더 큰 발전을 추진할것을 제안하는데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음향1)
"세계라디오의 날"은 "세계 무선전의 날"로 불리우기도 합니다. 2011년 유네스코는 해마다 2월13일을 세계 라디오의 날로 지정해 교육과 언론자유, 공공변론, 자연재해 발생시 중요정보 전파 등에서 수행하는 매개체의 역할을 확산시켰습니다. 올해 "세계 라디오의 날" 주제는 "대화, 관용, 평화"로 공공변론을 확대하고 공민의 참여를 늘리며 서로에 대한 이해를 돈독히하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하도록 하는데 취지를 뒀습니다.

구테헤스 유엔사무총장이 2019년 "세계 라디오의 날"과 관련해 연설했습니다.
(음향2)
"라디오는 막강한 도구입니다. 오늘날 디지털통신세계에서도 라디오를 청취할수 있는 사람이 그 어떤 다른 미디어플랫폼을 접할수 있는 사람보다 많습니다. 라디오는 적시적으로 정보를 전하고 중요한 문제에 대한 사람들의 이해를 높입니다. 라디오는 견해와 우려, 불만을 밝히는 장으로 사람이 서로 소통하는 플랫폼이 되어 사람들을 응집시키기도 합니다. 유엔에 있어서 특히 우리의 평화유지 행동에 있어서 라디오는 전란지역의 사람들에게 정보를 전하고 가족과 만나도록 도우며 권한을 부여하는 중요한 경로입니다. 세계 라디오의 날에 즈음해 대화와 용납, 평화를 추진하는데서 라디오의 거대한 힘을 느껴봅시다."

모바일인터넷시대 웨이보와 위챗 등 소셜미디어가 신속하게 발전하여 라디오를 포함한 기존 미디어에 거대한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라디오는 편리성과 반려성, 이동성 등 장점으로 라디오만의 소비시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유네스코의 집계에 따르면 현재 세계에는 4만여개의 라디오방송국이 있습니다. 후진지역이라할지라도 라디오의 커버리지가 75%를 넘어섭니다. TV와 인터넷 등 "후발주자"와 비해볼때 오랜 역사를 가지는 라디오는 사람들의 삶과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습니다.

강소(江蘇) 서주(徐州)의 청취자 주선생은 라디오는 이미 지식을 얻는 중요한 경로가 됐다고 말합니다.
(음향4)
"아침에는 최근 발생한 중대사들을 알수 있는 뉴스프로그램을 위주로 청취하고 자기전에는 영어방송을 많이 듣습니다. 우리의 삶에서 라디오는 정보를 얻는 중요한 경로이기만한것이 아니라 교육의 도구라고 봅니다. 저는 지금까지 발전해오면서 라디오의 역할이 바뀌고 있다고 봅니다."

매스컴 연구전문가인 호정영(胡正榮)교수는 라디오는 응당 사물인터넷과 5G 등 신기술의 발전을 빌어 수직적인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차량탑승오디오 개발과 혁신적인 청취반려를 뜻하는 청반(聽伴)의 창시인인 유청목(兪淸木)CEO는 라디오가 차량인터넷과 결부됐을때 더 많은 가치를 창조하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음향6)
"곧 도래할 차량인터넷 시대에 기술의 혁신은 라디오방송에 혁멱적인 변혁을 갖다주고 청취자들에게 더 많은 더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것입니다. 향후 라디오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 제작하여 청취자의 개성화된 수요를 만족시키는 등 더 지능적이 될수 있습니다. 차량인터넷라디오는 보다 더 효율적인 인터렉티브가 가능하며 사용자와 MC가 적시적으로 소통하도록 하여 새로운 오디오 커뮤니티와 소통경로를 형성하게 될것으로 예상합니다."

유청목 CEO는 라디오는 기술수단으로 오디오 컨텐츠를 전파하는 도구이기 때문에 최신기술을 잘 활용하고 발전추이를 정학하게 파악한다면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하고 더 많은 수용자를 확보할수 있을거라고 자신했습니다.

지금까지 세계 라디오의 날에 즈음해 업계인사들이 신기술을 빌어 라디오의 더 큰 발전을 추진할것을 제안하는데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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