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의 민생이야기” 제3편: 습근평과 노인들의 대화

2019-02-07 14:11:37 CRI

습근평 총서기가 공개한 몇장의 가족 사진 중에는 부모님과의 깊은 정을 담은 사진 두 장이 있습니다. 한 장은 습근평 총서기가 식구들과 함께 아버님의 휠체어를 밀어주는 사진이고 다른 한 장은 백발 노모와 손을 잡고 산책하는 사진입니다. 가족을 보면서 나라를 생각하고 부모님을 보면서 세상의 노인들을 생각하는 습근평 총서기는 고령화문제가 날로 심각해지는 오늘날 어떻게 하면 모든 노인들이 노후를 잘 보내도록 할것인지를 늘 념두에 두고 있습니다다. 

오늘은 습근평의 민생이야기 제3편: 습근평과 노인들의 대화를 보내드리겠습니다.


노인: 주석님의 덕분입니다 (웃음소리)

습근평: 건강장수는 우리 모두의 바람입니다. 매일매일 즐겁게 지내시고 영원히 즐겁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이는 상해의 평범한 노인과 습근평 총서기의 대화입니다. 인구고령화는 오늘날 중국이 직면한 중요한 사회적인 문제입니다. 2050년을 전후하여 중국의 노인인구가 최고치를 기록하여 인구 전반의 34.9%인 4억8700만명이 될것으로 예상됩니다. 


2012년 중공중앙총서기 직을 맡은 이후 습근평 총서기는 국내시찰 일정이 있을때마다 현지 양로원과 양로기관을 방문하고 노인들을 문안하였으며 중국의 양로사업 실태를 조사하였습니다. 


2014년 원단 전야에 습근평 총서기는 베이징시 해정(海淀)구 사계청(四季靑) 경로원을 찾아 팔순이 넘은 류중안(柳仲安)과 장준추(張俊秋) 부부와 담소를 나눴습니다. 


습근평: 어떻게 여기 오게 됐습니까?

노인: 살기 편하고 의료여건이 좋습니다. 혈당검사나 수액 모두 제 침대에서 할수 있고 끼니걱정도 없기에 운동할 시간도 있고 여가 시간이 있어 방송국의 프로그램에 참가해 큰 상을 타기도 했습니다.

습근평: 자녀들은 자주 옵니까?

노인: 매주 옵니다. 

습근평: 집에도 가시나요?

노인: 집에 가고 싶지 않습니다. 가면 오히려 불편해요.

습근평: 행복하십시오.


상해는 중국에서 가장 먼저 고령화사회에 접어든 특대도시입니다. 그 중 홍구(虹口)구에만 호적에 등록된 60세이상의 노인 비중이 40%에 육박합니다. 2018년11월6일 습근평총서기는 상해 홍구구의 시민역참(驛站) 가흥로(嘉興路)가도 제1분소를 방문하고 탁노소(托老所) 노인 주간간호센터에서 노인들을 염려하는 마음을 터놓았습니다. 

"고령화문제는 당중앙이 가장 관심하는 문제의 하나입니다. 우리는 이미 고령화사회에 들어섰습니다. 인민 생활에서 아주 중요한 것이 노인이 행복한지 여부와 어떻게 봉양을 받으며 건강상황이 어떤지 하는 것입니다. 때문에 이곳에서 하는 일들은 아주 의미있는 일들입니다. 오늘 어르신들을 뵈어서 아주 기쁩니다. 여러분 매일매일을 즐겁게 영원히 즐겁게 보내십시오"


중국 최고지도자는 양로정책을 확실하게 집행하여 더 많은 노인들이 헤택을 받도록 할데 대해 시시각각 고민하고 있습니다. 홍구구는 양로서비스향상 3년행동계획을 작성해 2021년 연말까지 노인 일탁소를 60개로 늘리고 노인급식소를 100개로 늘리며 양로집사를 500명으로 늘리려 하고 있습니다. 


상해시 민정국 진약빈(陳躍斌)고령업무처 처장은 "향후 3년에서 4년안에 주요 양로서비스 시설의 수를 배로 늘림과 아울러 품질을 향상하여 노인들이 더 큰 행복을 누리도록 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동부지역의 대도시뿐만 아니라 중, 서부지역의 일부 성과 시들에서도 다양한 양로서비스를 구상하였습니다. 2013년 2월 4일 란주(蘭州)시 성관(城關)구의 "가상양로원"의 양로식당을 시찰하면서 습근평 총서기는 몸소 노인들에게 뜨끈한 음식을 배식해드렸습니다. 


식당의 경영을 맡고 있는 장애인 기업가 부련홍(傅連鴻) 씨는 그때 상황을 이렇게 회억했습니다. 


"제는 제일 뒷쪽에 있었습니다. 총서기께서 저의 앞에 오시더니 손을 잡아주면서 당과 정부는 당신이 장애인임에도 사회를 위해 기여하고 있어 고맙게 여긴다고 말해줬습니다. 그때 일이 아직까지도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가상양로원'을 반드시 더 잘 운영할겁니다."


그 뒤 몇년 동안 부련홍은 적극 자금을 모아 가상양로식당을 확건함과 아울러 노인위탁부양센터와 주간간호센터를 설립했습니다. 


습근평총서기와 석파전(石爬專)할머니의 이야기는 한때 언론에 보도되면서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석파전 할머니는 상서(湘西)토가족자치주 십팔동(十八洞)촌의 빈곤가구입니다. 2013년 첫 시찰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좁은 산길을 에돌아 석파전 할머니의 집을 방문했습니다. 어두컴컴한 방안에서 습근평 총서기를 미처 알아보지 못한 노인은 마을 간부가 베이징에서 총서기가 우리를 보러 왔다고 해서야 습 총서기를 알아봤습니다. 그 때 두 사람의 대화가 훗날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기억되고 있습니다. 


습근평: 저의 누님격이네요. 늘 와보고 싶었습니다. 제가 예순인데 예순넷이네요 우리 이후에는 자주 만납니다. 

석파전: 오늘 끝내 뵙게 됐습니다. 큰 간부신데... 우리를 관심하고 백성들을 관심하는 우리의 수장이십니다.

습근평: 인민의 공복일뿐입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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