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시골의 빈곤인구 건강가난구제조치로 아름다운 삶 영위

2019-01-29 15:18:18

질병에 의한 빈곤문제가 중국의 많은 농촌 사람들을 곤혹스럽게 만들고 있습니다. 기자는 일전에 베이징에서 100km 떨어진 하북(河北)성 적성(赤城)시가 기본 의료보험과 중대 질병 보험, 의료구조를 기반으로 하고 상업 의료보험을 보충으로 하는 건강 가난구제 보장체계를 적극 탐구하면서 많은 농촌사람들이 질병으로 가난에 빠지는 문제를 해결한 것을 보았습니다.

그럼 오늘은 중국 농촌의 빈곤인구가 건강가난구제 조치로 아름다운 삶을 영위하고 있는데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산중에 위치한 적성현 용관(龍關)진 단목구(椴木溝)촌에는 235가구에 640명이 살고 있습니다. 유명한 빈곤촌인 이 곳에는 심각한 물 부족으로 사람들은 아주 먼 곳에 가서 물을 길어와야 했습니다.

올해 75살의 범문보(范文寶) 노인은 현재 마을의 생활여건이 과거에 비해 많이 좋아졌다고 했습니다.

"그 때는 마을에 물이 없어서 2.5km가 넘는 산 저쪽에 가서 물을 길어와야 했습니다. 1978년에 이 곳에 처음 이주했는데 도로가 가까워서 교통이 편리했습니다. 물을 길러 밖에 나가지 않아도 되고 많은 부담이 줄었습니다. 사람들이 타지로 일하러도 나가고 해서 생활이 개선되어 점점 잘 살게 되었습니다. "

자연환경과 취약한 기반시설 등 원인으로 단목구촌의 촌민들은 줄곧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했고 현지 정부는 산업에 의한 가난구제 등 여러 가지 방식으로 촌민들이 가난에서 벗어나 부를 이루도록 했습니다.

현재 단목구촌의 빈곤인구는 먹고 입는 문제를 해결했고 의무교육과 기본의료를 실현했으며 주택안전도 보장되고 인프라도 점점 더 좋아지고 있습니다.

범문보 노인은 이렇게 말합니다.

"마을에 온 가난구제 사업대가 우물을 파고 가로등을 설치했으며 문화광장을 건설하고 골목길도 보수했습니다. 현재 마을은 안정되고 단합되어 있습니다. "

범문보 노인은 몇 달 전에 아내의 요추에 문제가 생겨 근처의 도시인 장가구(張家口)에 가서 수술했는데 인민폐로 8만원이 들었으나 건강가난구제정책이 있기에 약 1만원만 자부담했다고 했습니다.

왕옥휘(王玉輝) 적성현 부현장은 적성현의 빈곤인구 중 환자와 장애인의 비례가 반을 넘는다고 하면서 이런 상황에 근거해 적성현에서는 새로운 농촌협력의료와 중대질병 보험, 의료구조를 기반으로 자금을 모아 혜민(惠民) 상업보험을 출범했다고 했습니다.

"2015년의 통계에 의하면 질병에 의한 빈곤과 장애에 의한 빈곤이 50% 정도를 차지했습니다. 이 몇 년동안 근원을 찾은 후 우리는 기본의료보험과 중대질병보험, 의료구조 등 세 가지 보장을 기반으로 혜민의료보험이라는 상업보험을 추가해 빈곤인구들의 거액의 의료지출이 빈곤을 조성하는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

얼마전에 개최된 중앙 농촌업무회의는 농업과 농촌의 기반시설을 빨리 보강하고 공공서비스가 약한 문제를 빨리 해결해 현재 직면한 주요 문제를 절실하게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진전항(陳前恒) 중국 농업대학교 교수는 의료서비스는 가난구제의 주요한 돌파구라고 하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현재 먹고 입는 문제는 기본적으로 해결되었습니다. 하지만 중대 질병으로 다시 가난해지는 문제가 대두되고 있습니다. 의료서비스 분야에서 어떻게 중대한 질병이나 장애문제로 가난해지는 문제를 해결할 것인가가 중요합니다. 그리고 정부가 일부 빈곤인구들이 상업의료보험에 가입하는데 자금지원을 할수 있는지도 봐야 합니다. "

2018년 중국에서 1천만명의 빈곤인구가 줄어들었습니다. 적성현처럼 더 많은 중국 농촌의 빈곤인구들이 여러가지 가난구제 정책으로 더 아름다운 삶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목표는 2020년에 가서 기존의 기준으로 농촌의 빈곤인구 전체가 가난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중국 농촌의 빈곤인구가 건강가난구제 조치로 아름다운 삶을 영위하고 있는데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번역/편집: 이선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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