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기산 부주석, 세계경제포럼 2019년 연례회의에서 축사

2019-01-24 14:10:29

현지시간으로 1월 23일 왕기산 중국 국가 부주석이 초청에 의해 세계경제포럼 2019년 연례회의에 참석해 '신심을 확고히 하고 손잡고 미래를 열어가자'란 제목의 축사를 발표했습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왕기산 부주석의 축사의 주요 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축사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존경하는 슈밥 의장님, 신사숙녀 여러분,

저는 세계경제포럼 2019년 연례회의에 참석한데 대해 아주 기쁘게 생각합니다.

올해는 중국이 세계경제포럼에 참가해온지 4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다보스는 이미 독특한 매력으로 중국이 세계를 관찰하고 사상을 교류하며 주장을 천명하고 공감대를 도모하는 중요한 플랫폼이 되었습니다.

올해는 또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합니다. 70년래 중국의 발전은 세인들이 괄목할만한 중요한 성과를 이룩했고 사회생산력과 종합국력이 역사적인 도약을 실현했으며 중등생활수준의 사회를 전면 실현하는 위대한 비약을 이루고 국제지위와 영향력도 전례없이 제고되었습니다. 중국은 날로 세계의 평화를 수호하고 공동발전을 추진하는 중요한 역량이 되고 있습니다.

많은 외국 벗들이 저에게 중국이 이처럼 큰 발전과 진보를 어떻게 이루었는지? 발전장대해진 중국은 어떻게 세계와 상거할지를 묻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중국의 오늘을 알려면 중국의 역사를 알아야 되며 그래야만 중국의 미래를 예견할수 있다고 말합니다.

5천년의 유구한 문명을 자랑하는 중화민족은 수많은 고난을 이겨내고 오늘의 휘황을 일구어냈습니다. 70여년 전 중국공산당은 중국인민들을 이끌고 간고한 투쟁을 거쳐 반식민지 반봉건사회에서 벗어나 인민들을 해방시키고 새 중국을 창건함으로써 민족의 독립을 실현했습니다. 그때로부터 중국은 발전의 새 시대에 들어섰습니다.

지난 70년간 중국은 빈궁하고 약하며 생산력이 낙후한 농업대국에서 이미 세계 제2대 경제체, 제1대 공업국, 제1대 화물무역국으로 거듭났으며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광명한 전망을 맞이했습니다.

5천년의 문명사는 우리의 가장 기본적인 국정이자 우리가 나아가는 도로와 이론, 제도, 문화자신감의 원천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이미 중국국정에 맞고 시대의 요구에 맞는 정확한 길로 나아가고 있으며 개혁개방과정에 중국특색사회주의를 꾸준히 보완하고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에 자신감으로 충만되며 결심 또한 드팀없습니다.

최근년간 세계 경제의 새로운 발전동력이 부진하고 발전이 불균형하며 소득분배가 불균형적인 문제가 가심화되고 있습니다. 또 신기술과 신 산업, 신업태로 인한 도전도 뚜렷해지고 각 국의 정책은 자국보호주의 경향을 보이고 있으며 국제무역과 투자보루가 높아지고 있고 일방주의와 보호주의, 포퓰리즘이 점차 만연되고 있으며 국제다자질서가 심각한 도전에 직면했습니다. 경제세계화는 지금 앞으로 나아갈지 후퇴할지 하는 갈림길에 놓였습니다.

이러한 문제점과 도전에 직면해 국제사회는 이를 고도로 중요시하고 깊이 사고해야 하며 시대의 흐름에 순응해 주동적으로 함께 대처해나가야 할 것입니다.

이런 문제점에 직면한 중국의 선택은 확고히 자신의 일을 잘하는 것입니다. 현재 중국사회의 주요모순은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인민들의 날로 증가하는 수요와 불균형적이고 불충분한 발전간의 모순입니다. 우리는 발전을 첫째가는 업무로 삼고 경제와 정치, 문화, 사회, 생태문명 등 '5위1체' 건설을 통합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중등생활수준의 사회를 전면 건설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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