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중국 중앙기업의 이익 총액 1.7조원으로 사상 최고

2019-01-18 10:55:09

중국국무원 국유자산 감독관리위원회 사무국장인 팽화강(彭華崗) 보도대변인은 17일 베이징에서 2018년 중국 중앙기업의 총 이익액이 인민폐로 1.7조원에 달해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고 하면서 향후 국유기업의 개혁을 심도있게 추진하고 국유자산 감독을 기업감독으로부터 자본감독으로 전환하며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세계 일류의 기업 양성에 진력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팽화강 대변인은 이날 있은 중국 국무원 신문판공실의 브리핑에서 이와 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2018년 중앙기업의 수익과 이익이 모두 빠른 성장을 가져왔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2018년 중앙기업의 영업수익은 누계로 29.1조원에 달해 동기 대비 10.1% 성장했으며 총 이익액은 1.7조원으로 사상 최고를 기록하고 동기 대비 16.7% 성장했습니다. 순이익은 동기 대비 15.7% 성장한 1.2조원에 달합니다. "

이날 발표한 데이테에 의하면 지난해 중앙기업은 비용축소와 효익 증대, 디레버리징과 부채축감 등 분야에서 뚜렷한 효과를 거두었으며 이와 동시에 고정자산 투자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사회기여도 지속적으로 확대되었습니다.

2018년 중앙기업이 납부한 총 세금액은 동기 대비 5.7% 성장한 2.2조원이며 2018년말까지 중앙기업의 평균 자산부채율은 년초에 비해 0.6포인트 하락된 65.7%에 달했습니다.

얼마전에 개최된 중앙경제업무회의는 국유기업의 개혁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팽화강 대변인은 향후 국유자산감독기관의 직능을 중점적으로 전환해 기업관리로부터 자본관리로 전환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팽화강 대변인은 또한 국유자본투자운영회사의 개편 및 설립을 빨리 추진하고 혼합소유제 및 지분의 다양화 개혁을 적극 추진하며 시장화 경영 체제의 보강과 복합적인 개혁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하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국유자본투자운영회사의 출자기업과 주요 업무가 경쟁분야인 상업기업에 대해 혼합소유제 개혁의 강화를 격려하고 중점분야의 혼합소유제 개혁의 시범을 더욱 확대하며 혼합소유제 개혁으로 기업 경영체제의 전환을 추진하고 특히 기업의 지배구조 보강과 시장화 인재의 선별과 채용, 인센티브의 유효성 강화 등 분야에서 실질적인 진전을 가져오도록 해야 합니다. 이와 동시에 우리는 중앙기업그룹 차원에서 지분의 다양화를 탐구하고 국유독자기업과 다른 지배구조 및 감독관리의 모델을 적극 탐구해야 합니다. "

팽화강 대변인은 올해 국내외 경제정세가 전반적으로 안정속에서 변화를 보이고 변화속에서 우려를 가져다 주며 여러 가지 불확실요인도 많아지고 있지만 중국경제의 성장은 여전히 중요하고 전략적인 기회기에 처해 있다고 하면서 향후 6가지 분야의 조치로 국유기업이 효익의 안정한 성장을 실현하고 세계적인 경쟁력을 보유한 세계 일류의 기업을 건설하도록 확보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첫째, 위험의 관리와 통제를 강화해 중대한 위험이 발생하지 않는 마지노선을 지키며 둘째, 독자적인 혁신을 강화해 고품질 발전에 박차를 가하며 셋째, 주요 업무를 강화해 공급측 구조적 개혁을 심도 있게 추진하며 넷째, 개혁의 시행을 강화해 기업의 내내적인 활력과 발전의 동력을 끊임없이 유발하며 다섯째, 관리의 향상을 강화해 세계 1류 수준에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며 여섯째, 직능의 전환을 강화해 국유자산 감독관리의 체계성과 유효성, 목적성을 끊임없이 향상하고 출자인의 직책을 잘 이행하며 기업관리로부터 자본관리로 빨리 전환해야 합니다. "

번역/편집: 이선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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