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중국과 핀란드 동계운동의 해 개막

2019-01-16 12:59:44

2019년은 "중국 핀란드 동계 운동의 해"입니다. 양국정상의 추진하에 "중국 핀란드 동계 운동의 해"는 중국과 친선국가가 확립한 최초의 체육을 주제로 하는 국가간 해가 되었습니다.

중국과 핀란드 양국은 빙설산업과 빙설운동 분야에서 전방위적인 교류와 협력을 진행했고 이런 틀에서 15일 베이징에서 개최된 중국과 핀란드 동계 산업 포럼은 급별이 높은 산업 전문 연결행사이며 양국의 정치와 산업, 학계 등 각계 인사 200여 명이 포럼에 참석했습니다.

이 시간에는 "2019 중국과 핀란드 동계운동의 해"가 개막되어 보완성이 있는 양국간 빙설산업의 협력이 베이징 동계 올림픽의 비전 실현에 일조하는데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핀란드의 인구는 500만명밖에 안 되지만 체육에 대한 핀란드인들의 뜨거운 열정은 1952년 헬싱키 하계 올림픽 개최에만 그치지 않습니다.

살로넨 핀란드 올림픽 위원회 수석 집행관은 이렇게 말합니다.

(음향1)

"핀란드는 체육을 사랑하는 나라입니다. 동계 종목에서 우리는 160여개의 동계 올림픽 메달과 350여개의 여러 가지 세계 선수권 메달을 땄습니다. 우리의 어린이들은 태어나자 스노보드를 신고 우리는 여러 가지 동계 체육의 국제행사를 개최하며 텔레비젼에서 가장 인기 있는 오락프로그램도 바로 빙설운동의 경기입니다. "

1/3의 국토가 북극권에 위치한 열악한 자연여건으로 인해서인지 핀란드는 현재까지 동계올림픽을 개최하지 못했지만 동계 종목과 빙설산업에서 핀란드는 "강국"이라는 이름에 걸맞습니다.

지금까지 핀란드가 획득한 동계 올림픽 금메달은 40개에 달하고 관련 산업의 역사도 아주 유구하며 운영모델도 아주 성숙되어 있습니다. 이와 대조적으로 이제 금방 걸음마를 뗀 중국의 빙설산업은 시장이 넓고 발전속도가 빠른 것이 특징이며 따라서 관련 분야에서 중국과 핀란드는 강한 보완성을 가지고 있으며 협력의 잠재력도 아주 큽니다.

이영천(李潁川) 중국 국가체육총국 부국장은 이렇게 말합니다.

(음향2)

"동계운동을 둘러싸고 쌍방은 인원교육과 기자재 및 경기장 건설 등 분야에서 좋은 협력을 진행했으며 적지 않은 중국의 빙설종목 국가팀 선수들이 핀란드에서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중국과 핀란드의 체육기업들간도 빈번하게 교류하면서 경험을 나누고 협력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

중국과 핀란드 동계 운동의 해는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의 준비에서 더 심원한 의미를 가집니다. 장건동(張建東) 베이징 동계 올림픽 조직위원회 집행 부주석은 대 규모 동계 경기대회의 조직과 인재 육성, 경기장의 운영, 경기장의 지속가능 활용 등 분야에서 핀란드의 유익한 경험을 배우고 받아들여 베이징 동계 올림픽 준비를 더 잘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밖에 베이징은 동계 올림픽을 유치할 때 "3억명의 빙설운동 참여"라는 동계 올림픽의 비전을 제출했습니다. 이 분야에서도 중국은 핀란드의 경험, 특히 환경보전과 지속가능 발전의 경험을 잘 배울 수 있습니다.

코이비스토 핀란드 국가 상무촉진국 생태계 및 생물순환 경제 선임 총괄은 에너지의 사용효율성과 지속가능성, 순환 재활용을 제고하는 것을 중점분야로 꼽았습니다.

(음향3)

"건물이든 여러 가지 시설과 장비든 모두 최소 30년 사용을 목표로 해야 합니다. 이런 분야에서 우리는 오랜 전통을 가지고 있으며 세계 최고의 기술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

코이비스초 총괄은 베이징 동계 올림픽이 2008년 베이징 하계 올림픽 기존의 시설을 많이 개조해서 사용하는데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국제 경험에 의하면 일인당 GDP가 8000달러를 초과하면 빙설운동 발전이 번성기에 들어서게 됩니다. 2017년 중국의 일인당 GDP는 8836달러에 달했습니다. 오늘날 중국 곳곳에서 스키장과 스케이트장 등 빙설활동의 시설을 건설하고 관련 소비자 수와 규모도 빠른 속도로 증가되고 있습니다.

중국의 목표는 2020년까지 빙설산업의 총 규모가 인민폐로 6000억원에 달하고 2025년에 1조원에 달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토록 거대한 시장은 틀림없이 핀란드 기업들에게 많은 기회를 제공 할 것입니다. 중국인들은 대중 빙설운동의 보급과 발전을 둘러싸고 중국과 핀란드 양국이 경기와 관광, 컨벤션, 장비의 연구제작 등 분야에서 협력하면서 동계 올림픽의 기회를 함께 누리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2019 중국과 핀란드 동계운동의 해"가 개막되어 보완성이 있는 양국간 빙설산업의 협력이 베이징 동계 올림픽의 비전 실현에 일조하는데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번역/편집: 이선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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