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기산 부주석, 중미 수교 40주년 초대회에 참석

2019-01-11 14:45:18

중미 수교 40주년 초대회가 10일 베이징에서 진행됐습니다.

왕기산(王岐山) 중국 국가 부주석이 초대회에 참석해 연설했습니다. 그는 40년 후 중미관계가 재 출발을 하려면 양국은 협동과 협력, 안정의 기조를 견지해야 한다며 이래야만 양국에 복지를 마련하고 천하에 복지를 마련할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럼 오늘은 이와 관련된 화제로 말씀드리겠습니다.

40년전 중미 양국 지도자들이 양국 수교의 역사적 결정을 내리면서 중미 양국 관계가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 최근의 빈번한 교류에서 중미 정상은 지난 세월동안의 양국관계를 긍정적으로 평가함과 아울러 협력을 추진하려는 강한 염원을 보여주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과 미국이 협동과 협력, 안정을 기조로 중미관계를 공동으로 추동함으로써 양국관계 발전이 양국인민과 세계 각국인민에 복지를 마련하도록 할 것을 강조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협력하는 건설적인 미중관계를 발전시키는 것이 자신이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10일 왕기산 부주석은 초대회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음향1

"양국 정상이 달성한 중요한 공감대는 양자가 중미관계의 발전을 한층 추동하는데 방향을 제시해주었습니다. 현재 중미관계는 이미 현 세계에서 가장 잠재력이 있고 가장 중요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양자관계의 하나로 되었습니다. 지난 40년을 돌이켜보면 중미관계는 비바람 속에서도 앞으로 꾸준히 발전해 왔으며 그 당시 사람들이 상상할수 없을 정도의 거대한 성과를 이룩했습니다. 이는 양국인민에 큰 이익을 갖다주었을뿐만아니라 세계의 평화와 안정, 번영도 힘있게 추진했습니다."

수교시 중미 양국간 무역액은 25억 달러에 불과했으며 상호투자가 거의 없었습니다. 그러나 2017년에는 양국 무역액이 5천800억 달러를 초과하고 각 유형 투자가 누계로 2천300억원을 초과했습니다. 40년간 양국은 양자와 지역, 전 세계적 범위의 각 영역에서 성과적인 교류와 협력을 진행해왔습니다. 지역 열점문제 처리에서부터 대테러, 핵무기 확산방지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국제금융위기 대응과 환경보호, 질병의 예방통제에서부터 달탐사에 이르기까지 양국간 협력은 날로 풍부해지고 있습니다.

왕기산 부주석은 연설에서 초심을 잃지 말아야 유종의 미를 거둘수 있다며 40년 전의 중미수교는 양국인민의 공동이익을 확대하고 세계 평화와 안정, 발전을 추진하기 위해서였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40년 후 중미 관계의 재 출발을 앞두고 양국은 시종 이 초심을 명기하고 협동과 협력, 안정의 기조를 견지해 양국에 복지를 마련하고 세계에 복지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음향2

"상호존중과 구동존이는 나라와 나라간에 화목하게 보내는 처세방법입니다. 중미 세개 코뮈니케와 양국 정상이 달성한 중요한 공감대는 양자가 양국관계를 정확히 처리하는데 근본적인 의거를 제공했습니다. 40년 후 중미관계 재 출발을 앞두고 양국은 상기 원칙을 견지해 서로 주권과 안전, 발전이익을 존중하고 대화와 협상을 통해 갈등을 타당하게 처리하고 관리통제해야 할 것입니다. 이는 중미관계가 안정적으로 발전해나가도록 담보하는 관건입니다. 협력에 초점을 맞추고 공동이익을 확대하는 것이 40년간 중미관계가 꾸준히 발전할수 있은 동력입니다."

왕기산 부주석은 중미 양국은 새로운 현실에 적응해 이익교착점을 찾고 확대하며 실무협력을 꾸준히 심화하고 추진해 양국인민이 더 많은 획득감을 가지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양자는 개방된 마음을 안고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려는 양국인민의 염원에 순응해 중미관계의 민의와 사회기반을 보다 튼실히 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올해는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국제풍운이 어떻게 변하든 중국은 자신의 길로 확고히 나아갈 것이며 자신의 일을 착실히 해나아가 중국인민들이 보다 아름다운 삶을 누리도록 할 것입니다. 왕기산 부주석의 말입니다.

음향3

"중국의 개혁의 발걸음은 멈추지 않을 것이며 개방의 대문은 보다 활짝 열릴 것입니다. 우리는 참다운 태도와 개방된 마음으로 각 국과 상호 벤치마킹하며 상호신뢰와 협력을 심화하고 시종 세계 평화의 건설자와 세계 발전의 기여자, 국제질서의 수호자로서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을 추동할 것입니다. 미국을 포함한 세계 각국은 중국의 평화발전과 진일보적인 개방에서 보다 큰 기회와 이익을 얻게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왕기산 부주석이 중미 수교 40주년 초대회에 참석한데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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