習주석, 김정은 조선 국무위원장과 회담

2019-01-10 16:24:24

1월8일, 습근평(習近平) 중공중앙총서기, 국가주석이 중국방문차 베이징에 도착한 김정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국무위원회 위원장과 회담했습니다. 양국 정상은 따뜻하고도 우호적인 분위기속에서 중조관계와 공동의 관심사와 관련해 심도있게 의견을 나누었으며 중요한 공감대를 달성했습니다.

양자는 또한 중조관계가 새로운 시기 부단히 새로운 진전을 거두도록 추동하며 지속적으로 반도문제의 정치적 해결진척을 추진해 양국 인민들에게 복지를 마련하고 역내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 번영,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기여를 하기 위해 노력할 의향을 밝혔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위원장 동지가 2019년 새해 벽두, 그리고 양국 수교 70주년이 되는 해에 중국을 방문한 것은 중조전통친선과 중국 당과 인민들에 대한 친선을 고도로 중요시함을 충분히 구현한다면서 자신은 이를 높이 평가하며 아울러 중국당과 정부, 인민을 대표해 조선로동당과 정부, 인민들에게 진심으로 되는 명절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양자의 공동노력하에 중조관계가 2018년에 역사의 새 장을 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양국은 실제행동으로 중조우의의 강한 생명력을 과시하고 함께 반도문제의 정치적 해결 추진에 진력하려는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었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은 위원장 동지와 함께 중조관계의 미래 발전을 잘 이끌어 갈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뿐만아니라 양국은 고위급 교류를 유지하고 전략적인 소통을 강화하며 친선교류협력을 심화하고 중조관계의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발전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습근평 주석이 새해 벽두에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맞이해준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조선로동당과 정부, 인민을 대표해 중국당과 정부, 인민들에게 따뜻한 명절 안부를 전한다고 말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총서기 동지의 따뜻한 관심속에 지난해 조중관계가 새로운 단계에로 격상되고 새 장을 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이번 중국 방문을 통해 양국 수교 70주년을 계기로 총서기 동지와 조중전통친선을 공고히 하고 조중교류협력과 관련해 깊이있게 의견을 나누며 조중친선이 날로 공고해지고 발전하도록 추동할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조선반도 정세에 관련해 습근평 주석은 조선이 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고 반도의 비핵화 실현을 추동하기 위해 취하고 있는 적극적인 조치에 대해 높이 평가하고 지난해 중국과 조선 및 관련 각 측의 공동노력하에 반도문제의 정치적 해결진척이 중대한 진전을 이루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반도의 평화대화의 대세가 이미 형성되었다며 계속 대화를 이어나가고 성과를 이룩하는 것이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공감대가 되었으며 정치적으로 반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절호의 역사적 기회이기도 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은 조선이 계속 반도의 비핵화 방향을 견지하고 북과 남이 계속 관계를 개선하는 것을 지지하며 조미 정상이 회동하고 성과를 달성하는 것을 지지하며 관련측이 대화로 각자의 합리한 관심사를 해결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조미가 서로 마주보며 나아가기를 바라며 중국은 조선 및 관련측과 함께 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고 반도의 비핵화 실현과 역내의 항구적인 안정을 위해 적극적이고 건설적인 역할을 발휘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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