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아 4호 탐사선 달 뒷면에 착륙, 세계 최초의 근거리 달 뒷면 사진 전송

2019-01-04 15:37:08 CRI

베이징 시간으로 3일 10시 26분, 중국의 상아 4호 탐사선이 달 뒷면 동경 177.6도, 남위 45.5도 부근의 예정 착륙구에 성공적으로 착륙했으며 '오작교' 중계 위성을 통해 세계 최초의 근거리 달 뒷면 영상사진을 전송하여 옛스런 달 뒷면의 신비한 베일을 열었습니다.

26일간 약 38만킬로미터의 비행을 거쳐 1월 3일 상아 4호는 달 표면에서 15킬로미터 떨어진 달 착륙 준비궤도에 들어섰습니다. 베이징 항공우주비행통제센터 홀에서 현장 지휘인원의 명령과 함께 상아 4호 탐측선은 동력 하강을 시작했습니다. 탐측선의 속도는 초당 1.7킬로미터로부터 차츰 무속도로 줄어들어 달 표면 100미터 되는 상공에서 정지하기 시작했으며 장애물과 비탈을 식별하고 자체로 장애물을 피해상대적으로 평탄한 지점을 선정한 후 완만한 속도로 수직 하강을 시작했으며 달 뒷면 동경 177.6도, 남위 45.5도의 부근 예정 착륙지에 성공적으로 착륙했습니다.

달탐사 공정 상아 4호 임무의 우국빈(于國斌) 보도대변인은 상아 4호 탐측선의 성공적인 달 뒷면 착륙에는 아주 관건적인 3개의 요소가 갖추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음향1 우국빈의 말 혼합)

"하나는 '오작교' 중계위성이 2018년 5월 2일 발사된후 궤도운행 상황이 양호하고 중계 선로가 안전하게 순통했습니다. 이것은 아주 관건적입니다. 오늘의 달 뒤면 중계통신의 지지하에 성공적인 착륙을 실현하는데 아주 좋은 기초를 마련했습니다. 이것은 중국 달 탐사 인원들이 열어놓은 세계적인 획기적 기술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7500뉴톤 추력의 엔진인데, 이것은 변환추력의 엔진입니다. 시초의 7500부터 감속하여 2500부터 3000까지의 추력으로 감속하고 지속적으로 추진력변환 작업을 진행해 탐사선의 복잡한 감속에 아주 큰 기여를 했습니다. 또 공중 정지와 장애물을 피한 착륙입니다. 이 역시 아주 관건적인 일입니다. 100미터 높이에서 속도를 무속도로 바꾸고 허공에 30초 멈추는데, 레이저의 3차원 사진 민감도를 이용하여 착륙하고자 하는 달 표면에 3차원 사진을 만듭니다. 우리는 상대적으로 평탄하고 면적이 큰 구역을 선택하여 착륙지로 만들었습니다. 이로써 착륙 의기의 안전한 착륙과 순찰기기의 안전한 순찰을 보증했습니다."

달에 착륙한 후 '오작교' 중계위성'의 연결을 통해 상아 4호 탐사선은 태양 날개와 정향 안테나를 펼치는 등 여러가지 작업을 진행했으며 정향 안테나 링크를 구축하여 달 뒷면과 지상의 안전한 통신을 실현했습니다. 상아 4호 탐측선 시스템의 손택주(孫澤洲) 총설계사는 현재 장비의 작업이 정상적이며 후속적으로 여러가지 임무를 전개하게 된다고 했습니다.

(음향2 손택주의 말)

"이번 착륙은 착륙한 시각, 위치를 망라하여 아주 정확합니다. 착륙은 아주 평온하고 착륙한 자체도 아주 좋습니다. 이것은 후속적인 순찰 의기의 방출에 아주 좋은 조건을 마련했습니다. 현재 전반 설비의 작업도 모두 정상적이고 전반 작업 과정도 우리의 기대에 부합합니다. 이어 우리는 착륙후 일부 작업하지 않는 설비를 폐쇄하고 이어 착륙 기기와 순찰기가 각자 독립 탐사를 전개하게 됩니다."

상아 4호 탐사선은 달 뒷면의 남극-에이트켄 분지의 폰 칼만 크레이터에 자주적으로 착륙했습니다. 과학자들은 달 뒷면은 정면에 비하여 보다 옛스럽다고 하면서 에이트켄 분지는 현재 발견된 태양계의 고체 천체 중에서 제일 깊고 큰 분지라고 했습니다. 이 분지는 직경이 약 2500킬로미터이며 깊이가 12킬로미터 됩니다. 폰 칼만 분화구의 물질 성분과 지질 연대는 대표성을 띄며 달과 태양계의 조기 역사를 연구하는데서 중요한 가치를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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