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개혁개방 40년간 7억 농촌빈곤인구 빈곤서 탈퇴

2018-12-14 14:57:51

류영부(劉永富) 중국국무원 가난구제판공실 주임은 베이징에서 개혁개방 40년간 중국은 인류 역사상 최대 규모의 빈곤감소 행정에서 7억이 넘는 농촌 빈곤인구를 가난에서 벗어나게 했다고 소개했습니다. 류영부 주임은 2020년쯤이면 중국은 현행 표준에서 농촌 빈곤인구의 전반 빈곤탈퇴를 실현하고 지역성 전반 빈곤문제를 해결해 중국 특색이 있는 빈곤 탈퇴 및 개발의 길에서 기적을 창조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럼 오늘은 관련 내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올해는 중국이 개혁개방을 실시한 지 4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40년간 중국 농촌의 빈곤발생률은 97.5%에서 지속적으로 하락해 2018년에는 2%미만에 이르렀습니다. 13일 류영부 국무원 가난구제판공실 주임은 베이징에서 중국의 가난구제 및 개발이 세인이 괄목할만한 위대한 성과를 이룩할 수 있은 근본원인은 중국의 국정에 부합하고 중국 특색이 있는 빈곤감소의 길을 모색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음향1]
"중국 특색 빈곤감소의 길은 중국공산당이 영도하고 정부가 주도하는 특점이 뚜렷합니다. 중국은 인구가 매우 많을뿐 아니라 빈곤인구가 매우 많아 문제 해결이 어렵습니다. 또한 개발을 견지해 지역 개발과 인적자원 개발에 힘을 기울여야 합니다. 이밖에 다양한 평가 심사가 이루어지고 있는 특점이 있습니다."

빈곤감소 및 개발효과를 담보하기 위해 중국은 줄곧 엄격한 감측과 심사 평가를 견지해 '숫자적인 빈곤탈퇴'와 '가짜 빈곤탈퇴'을 최대한 막고 빈곤탈퇴 공략사무를 실질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음향2]
"대충 넘어갈 수는 없습니다. 국가에는 전국 가난구제개발정보시스템이 있어 빈곤인구 성명과 빈곤원인, 취하고 있는 조치 등이 모두 정보시스템에 기재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정보는 엄격한 감측과 심사 평가를 거친 정보로서 조치와 실천이 뒷받침되어 있습니다."

2013년부터 지금까지 연간 1천만 중국 빈곤인구가 가난에서 벗어났습니다. 현재 중국 가난구제사무의 중점과 난제는 자연조건이 차하고 경제기초가 박약하며 빈곤정도가 심한 극빈지역에 있습니다. 이런 지역으로는 티베트자치구, 청해, 운남, 사천, 감숙 등 4개 성과 신강위구르자치구 남부지역 및 사천성 량산주, 운남성 노강주, 감숙성 임하주, 그리고 빈곤발생률이 18%이상에 달하는 빈곤현과 빈곤발생률이 20%를 넘는 빈곤촌 등입니다. 류영부 주임은 전국의 334개 극빈현은 금후 2년간 중국 가난구제사무의 중점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현재 중국에는 3천만 빈곤인구가 있습니다. 류영부 주임은 가난 초래원인이 서로 다른 빈곤인구에 대해 중국은 계속 상이한 조치를 취해 노동능력이 있는 빈곤인구는 산업을 발전시키거나 외지에 진출해 일하도록 권장하고 지지할 것이며 노동능력이 없는 빈곤인구는 주로 사회보장에 의거하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류영부 주임은 2020년에 현행 표준의 상대적 빈곤을 해소하기까지 이제 2년이 남았다면서 중국은 어려움을 극복해 빈곤탈퇴 공략전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음향3]
"2020년까지 현행 표준의 빈곤인구 소득은 4000원을 넘어 먹고 입을 걱정이 없어짐은 물론 의무교육과 기본의료, 주택안전이 담보를 받게 될 것입니다. 이는 우리의 마지노선입니다.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지 못한다면 절대적으로 빈곤에서 벗어났다고 할 수 없습니다."

류영부 주임은 중국은 시종 개방적인 자세로 국제 빈곤감소 경험을 주동적으로 배우고 아프리카주와 라틴미주, 아세안과 '일대일로' 관련국간의 빈곤감소 협력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국제 빈곤감소사업에 중국 지혜를 기여할 방침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지금까지 개혁개방 40년간 7억이 넘는 중국 농촌빈곤인구가 가난에서 벗어난데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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