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농업장관, 이스라엘과 중국 농업협력 상생, 전망 밝아

2018-11-30 17:09:14 CRI

11월 15일, 중국과 이스라엘 농업혁신협력 장관급 회의가 남경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회의에서 양측은 우유업 기술협력, 농업훈련, 농업혁신센터 공동구축, 농업혁신단지 등 4개 협의를 체결했습니다.

그렇다면 중국과 이스라엘의 농업협력은 쌍방에 어떤 이점이 있으며 미래의 전망은 어떠하겠습니까?

중국과 이스라엘 농업혁신협력 장관급 회의를 언급하면서 우리 아리에레 이스라엘 농업농촌발전부 장관은 먼저 중국이 이번 회의를 소집한데 감사를 표했습니다.

(음향1 아리에레의 말)
"먼저 중국 농업부장이 저를 남경의 이번 회의에 요청한데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회의는 아주 좋은 기회였습니다. 이번 회의는 아주 중요합니다. 몇가지 측면에서 성과를 거뒀습니다. 첫째, 우유업 협력을 전개하는데서 중국정부는 이스라엘이 치즈제품을 중국에 수출하는데 동의했습니다. 둘째, 농업 고찰과 훈련을 전개하는데서 중국 농업부는 우수한 일부 농민과 농업전문가를 이스라엘에 보내 농업을 고찰하고 그중에서 향후의 일부 협력 프로젝트를 선택하게 했습니다. 셋째, 연구개발펀드를 공동 설립하고 순수 이론 연구가 아니라 한 회사를 지지하기로 했습니다. 일례로 중국은 회사를 농업연구를 실제적인 방향으로 발전하게 해 일부 진정한 제품을 연구, 개발하게 했습니다. 넷째, 이스라엘과 중국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농업과학기술회사가 해마다 양국에서 윤번으로 세미나를 열고 서로 배우게 했습니다."

아리에레 장관은 이스라엘과 중국의 농업협력은 최소 20년의 역사가 있다고 하면서 호혜상생의 협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해마다 쌍방의 농산물 수출입량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음향2 아리에레의 말)
"이스라엘과 중국의 농업협력은 호혜상생의 협력입니다. 해마다 농산물의 수출입 량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정부는 중국에서 우유업 기술훈련을 추진하려 하고 있습니다. 일례로 상해의 광명유업은 이스라엘 최대의 식품회사인 트누와를 매입했습니다. 비록 기업의 행위이지만 이로부터 양국 정부가 농업협력을 지지하고 있다는 것을 보아낼 수 있습니다."

아리에레 장관은 중국을 아주 좋아하며 늘 중국을 다녀갑니다.  이 몇년간 그는 중국 농업의 발전변화 속도가 세계의 제일이라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는, 이스라엘과 중국의 농업협력 전망은 아주 넓다고 말했습니다.
 
(음향3 아리에레의 말)
"이 몇년동안 중국 농업에서 발생한 변화는 세계적으로 제일 빠릅니다. 농업에 종사하는 인구가 줄어들었고 농민들이 경작하는 일인당 면적이 많아졌습니다. 농민들의 소득도 이에 따라 늘어났습니다. 이밖에 중국 농업기계화의 보급율이 높아졌고 가뭄과 병충해에 극복하는 품종이 늘어났습니다. 중국 정부의 목적은 농민들의 소득을 배로 늘리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중국이 아주 크지만 그토록 많은 인구를 먹여살리는게 쉽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일부 기술을 중국과 공유하려 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이스라엘과 중국의 농업협력 발전 공간은 아주 큽니다."

아리에레 장관은 또한 중국은 경제규모가 크고 경제의 급성장이 세계에 주는 영향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이스라엘은 중국과 협력을 통해 경제성장에서 혜택을 입을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음향4 아리에레의 말)
"중국의 우세는 먼저 경제 규모가 크다는 점입니다. 해마다 경제성장이 6% 내지 7%대를 유지하고 있는데 세계에 영향이 있습니다. 이스라엘에도 영향을 받습니다. 이스라엘의 경제성장은 3% 내지 3.5%에 불과합니다. 어떤 협력이 이스라엘에 이점이 있겠습니까? 일례로 중국은 이스라엘에서 직접 채소와 과일, 곡물류의 농산물을 수입할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인구가 적기 때문에 아직도 방치한 땅이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일부 땅을 제공하고 중국의 필요에 따라 재배한 후 그 농산물을 중국에 수출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쌍방 협력이 상생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아리에레 장관은 농업부의 총국장이 내년에 또 중국을 방문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스라엘과 중국 양국 농업부가 분기마다 국장이거나 장관급 회의를 소집하고 쌍방의 실무협력을 추진하게 될 것을 바랐습니다.

번역/편집:김호림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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