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중국-아랍국가정당대화회의” 항주에서 개최

2018-11-23 15:02:07 CRI

중공중앙대외연락부에서 주최한 제2회 "중국-아랍국가정당대화회의"가 22일 절강 항주에서 개최되었습니다. 회의는 "손 잡고 보다 아름다운 세계를 구축하자"란 주제를 둘러싸고 진행되었습니다. 회의에서 통과된 "중국 아랍정당대화 2018 항주선언"에 의하면 정당은 각국 결책의 원천이고 민의의 대표자이며 여론의 인솔자라면서 중국과 아랍은 손잡고 같은 점은 취하고 다른 점은 보류하며 호상 존중하고 서로 벤치마킹하는 신형의 중국과 아랍정당관계를 구축할 용의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오늘은 관련 화제를 준비했습니다.

17개 아랍나라들에서 온 60여명 주요 정당 지도자와 중공중앙 당사와 문헌연구원, 외교부, 상무부 등 중앙 관련 단위에서 온 200여명 대표들이 이번 대화회의에 참가했습니다. 중공중앙대외연락부 송도 부장이 대화회의에 참가하고 개막식에서 "손잡고 중국-아랍 운명공동체를 구축하며 보다 아름다운 세계 구축을 추동하자"란 제목의 기조연설을 발표했습니다. 그는 중국공산당은 아랍 각 정당과의 교류와 협력을 계속 심화하고 신형의 정당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함으로써 중국과 아랍 운명공동체를 구축하고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을 추동하며 공동으로 보다 아름다운 세계를 건설하기 위해 더욱 큰 기여를 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음향1
"첫째, 중국과 아랍정당은 전략적 상호 신뢰를 증진하고 공정하고 정의로운 수호자가 되어야 하며 둘째, 중국과 아랍정당은 이념교류를 강화해 개혁발전의 인솔자가 되어야 하며 셋째, 중국 아랍정당은 민심의 상호 소통을 추진해 '일대일로'협력의 추동자가 되어야 하며 넷째, 중국 아랍정당은 포용 상호 벤치마킹을 추동해 문명교류의 선행자가 되어야 합니다."

이집트 의회 제1부 의장 세리프는 개막식 축사에서 이집트는 중국과 아랍관계가 계속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면서 중국의 경험을 따라배우고 상호 민심의 소통을 추진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음향2
"이집트와 아랍국가들이 대 중국관계를 한층 강화함으로써 이집트와 중국간 전면전략동반자관계발전을 추동하고 양국 여러 영역에서의 협력을 추진하길 바랍니다."

중공중앙대외연락부 송도 부장은 중동은 인류문명의 발상지의 하나로서 역사적 문화의 내용이 풍부하고 에너지 자원이 풍부하며 역사적으로 중서방문화의 교착점과 유라시아를 연결하는 뉴대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발전잠재력이 매우 크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하지만 역외 대국정책의 조절로 중동 정세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송도 부장은 극단주의와 테러리즘의 위험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고 일부 지역의 충돌과 전쟁도 지역의 정세불안을 초래하고 있다면서 경제사회의 전변의 길이 멀고 험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전쟁을 원하든 평화를 원하든 발전을 원하든 제자리 걸음을 원하든 포용이든 배척이든 중동지역 각국도 중요한 전략적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고 말했습니다.

음향4
"보다 아름다운 중동과 세계를 구축하려면 반드시 세계 발전의 조류에 순응해 발전과 안보 두가지를 틀어쥐어야 하며 양자를 유기적으로 통일시켜야 합니다. 다른 한편으로 시종 발전을 첫자리에 놓아야 합니다. 동시에 발전을 위해 양호한 외부환경을 마련해 주어야 합니다."

이날 오후 회의에 참가한 중외 대표들은 "개혁개방: 도로의 선택과 이념 상호 교류", "일대일로: 민심 상통과 이익교착" 등 의제를 둘러싸고 깊이있는 토론을 진행했으며 광범한 공통인식을 이룩했습니다.

회의는 폐막하면서 "중국 아랍국가 정당대화 2018항주선언"을 통과하고 중국공산당과 아랍정당간 교류와 협력을 깊이하기 위해 계속 노력함으로써 중국과 아랍국가 전략동반자관계 발전을 끊임없이 추동하는데 보다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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