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을 탄생시킬 무대 -'미래과학대상'

2018-11-21 11:28:58 CRI

11월 18일은  중국 과학계의 '중요한 날'이였다. 이날 2018년 미래 과학대상 시상식이 베이징에서 개최됐다.

미래과학대상하면 많은 중국인들이 고개를 갸우뚱한다.그도 그럴 것이 미래과학대상이 올해로 갓 3회째 개최되고 있기때문이다.하지만 그 영향력은 어마어마해 '중국의 노벨상'을 탄생시킬 무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앞으로의 노벨상이 나올만한 무대, 참 미래과학대상에 대한 기대치가 대단하다고 하겠다.

미래과학대상은 정부차원이 아닌 중국의 첫 민간차원의 과학대상이다. 미래과학대상은 세계에서 어마어마한 영향력을 낳은 중국 본토 과학연구 사업, 창의적이면서도 장기적인 중요성을 갖고 있거나 시간의 고험을 이겨낸 과학연구 사업을 장려하는데 그 취지가 있다. 단일상 장금은 무려 100만 달러이고4명의 기부인의 공동기부로 이루어진다.

국제상의 많은 유명한 상과 마찬가지로 미래과학대상은 지명제를 실시한다. 수상후보는 과학위원회가 초청한 지명인의 지명에 의해서만 산생되지 개인의 신청이나 기구의 추천은 거부한다. 일단 과학대상이 기구와 유착되면 사회'관계'란 복잡한 울타리를 벗어날 수 없기 때문이라는 이유에서. 하여 과학위원회가 초청한 지명인의 지명에 의해 미래과학대상 수상후보가 일단 확정이 되면 과학위원회는 10명 정도의 이 영역 국제전문가를 청해 평의를 한다.

과학위원회 위원인 미국 프린스턴대학 이개(李凱)교수는 과학일보 기자에게 자신들이 초청한 국제 전문가들은 관련분야 지명인사로 이른바 '노벨급별의 과학가'들이라고 소개했다. 전문가들의 역할은 바로 수상후보가 상을 받을만한 가치가 있느냐 없느냐를 판단하는 것이다. 허나 수상 후보에 대한 국제전문가들의 평가가 일치하지 않을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 과학위원회는 평가를 참조해 무기명 투표의 방식으로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작년에 미래과학대상은 이런 방식으로 2017년 미래과학대상 물질과학상을 수여했다.

과학위원회 과학가들은 모두 “의무봉사자'라고 이개 교수는 말한다. 이개 교수는 수상 상금이 4명의 재산기부로 이루어지는 만큼 과학가들은 시간을 기부하는 것이라고 우스개를 한다. 뿐만이 아니다. 국제 유명 전문가들도 무료로 수상후보에 관련된 평가보고서를 작성해주고 있다.

이외 매번 과학위원회가 회의를 열 경우 온라인 회의든 오프라인 회의든 청화대학 법학원 고서경(高西 慶)교수가 자리를 함께 한다. 다수의 경우 고 교수는 토론에는 참여하지 않고 듣기만 하는데 미래과학대상 감독위원회 주석인 그의 직책은 바로 대상 선정 절차의 정의를 고수하는 것이다. 고서경 교수는 감독위원회는 주로 규칙의 공평성과 공정성 여부를 감독하고, 집행과정에서 규칙을 준수했는지 여부를 감독하며, 규칙을 개변할 경우 그 절차는 어떻게 되는지 등 세가지를 감독하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미래과학대상은 노벨상에 기준을 맞추고 공평하고 공정한 평선 방식에 기준을 맞출 것을 요구한다. 공신력을 갖춘 상이라면 제3자 감독체제가 필히 따라야 할 것이다.

이개 교수는 자신은 많은 상의 심사위원을 맡아달라는 요청을 거부했지만 미래과학대상 과학위원회 요구는 흔쾌히 받아들였다며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미래과학대상이 기필코 성공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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