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월 중국 외자유치 안정하게 성장

2018-11-16 10:56:58 CRI

중국 관변측이 15일 발표한 데이터에 의하면 1월부터 10월까지 중국의 실제 외자이용액은 동기 대비 6.5% 늘어난 1076억 6천만달러에 달했고 대외 비금융류 직접투자액은 동기 대비 3.8% 늘어난 895억 7천만달러에 달했습니다.

고봉(高峰)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1월부터 10월까지 중국의 실제 외자이용액이 안정하게 늘어났고 대외투자협력이 평온하고 튼튼하게 발전했다고 소개했습니다.

10개월 간 데이터를 보면 중국의 첨단기술 산업 특히는 첨단기술 제조업의 외자유치가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1월부터 10월까지 제조업의 실제 외자이용액은 동기 대비 12.4% 늘어났고 첨단기술제조업의 실제 외자이용액은 동기 대비 30% 이상에 달하는 737억 8천만원에 달했습니다.

고봉 상무부 대변인의 말입니다.

"그 중에서 전자 및 통신설비 제조업, 의료기기 설비 및 기기제조업, 컴퓨터 및 사무설비 제조업이 동기 대비 각기 34.3%, 153.4%, 130.1% 늘어났습니다."

데이터에 의하면 중국 서부지역의 외자유치폭이 비교적 높았고 외자유치는 동기 대비 16.8% 성장했습니다. 자유무역시범구도 선두지위를 계속 유지했습니다. 자유무역시범구의 신설 기업은 동기 대비 약 40% 늘어난 7800여개에 달했고 외자유치액은 동기 대비 10.5% 늘어났으며 그 중에서 천진, 복건자유무역시범구의 실제 외자이용액은 동기 대비 각기 29.5%, 136.2% 늘어났습니다.

고봉 상무부 대변인의 말입니다.

"1월부터 10월까지 주요 투자내원지 중에서 한국, 일본,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의 실제 외자 투자액은 각기 36%, 24%, 4.1%, 175.9%, 31.2%, 19.3% 늘어났습니다. '일대일로' 관련 국가와 아세안, 유럽연합의 실제 외자투자액은 동기 대비 각기 11.9%, 13%, 15.3% 늘어났습니다."

대외투자협력면에서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중국 경내 투자자는 세계 155개 국가와 지역의 경외 기업에 비금융류 직접투자를 진행했습니다. 그 중에서 '일대일로' 관련 나라에 대한 투자는 비교적 높은 증속을 유지했습니다. 고봉 대변인의 소개입니다.

"1월부터 10월까지 중국 기업은 '일대일로' 관련 55개 나라에 동기 대비 6.4% 늘어난 119억달러를 신규 투자했고 신규 대외 도급프로젝트 계약액은 동기 총액의 48.1%에 달하는 809억 1천만달러에 달하며 완성한 영업액은 동기 총액의 53.7%에 달하는 653억 3천만달러에 달합니다."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중국의 대외투자는 주로 대여와 비즈니스 서비스업, 제조업, 광업, 도매 및 소매에 집중됐고 부동산과 스포츠, 오락업의 대외투자는 신규 프로젝트가 없었습니다.

번역/편집: 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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