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총서기, 상해시 고찰

2018-11-08 11:24:19 CRI

습근평(習近平)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은 최근 상해(上海)시를 고찰한 자리에서 새시대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을 지침으로 삼는 것을 견지하고 당중앙의 결책 배치를 단호히 관철, 실행하며 개혁 개방을 새롭게 추진하는 자신감과 의지를 확고히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한 안정 속에서 발전을 도모하는 총적 기조를 견지하고 새로운 발전 이념을 전면 관철하며 공급측 구조적 개혁을 주선으로 하는 것을 견지하고 도시의 능력 차원과 핵심 경쟁력의 강화를 가속화해 전국 개혁발전의 전반 국면을 위해 보다 잘 봉사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11월 6일부터 7일까지 습근평 총서기는 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 개막식과 관련 행사에 참석한 후 상해시의 기업과 지역사회, 도시운행종합관리센터, 첨단과학기술단지를 찾아 조사연구했습니다.

상해의 상징적 건축물인 상해타워는 이미 건설된 중국 내 최고, 세계 제2의 고층건물입니다. 2007년 상해시 근무시절 상해타워의 설계방안을 직접 심사결정한적이 있는 습근평 총서기는 상해타워를 녹색, 스마트, 인문의 국제 일류 공정으로 건설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6일 오전 습근평 주석은 상해 타워를 찾았습니다.

상해타워 22층에 위치한 육가취(陸家嘴)금융시티 당건설 서비스센터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이 센터의 당건설 사무 전개상황을 자세히 요해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경제구조와 취업방식이 다양해지면서 새경제조직과 새사회조직에서 취업하는 당원이 갈수록 많아지고 있다면서 그들에 대한 교육관리를 잘하여 긍정적인 역할을 발휘하도록 유도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후 습근평 총서기는 상해타워 119층 관광홀에서 상해의 도시 면모를 내려다 봤습니다. 그는 개혁개방이후 중국에는 상전벽해의 변화가 나타났고 상해시가 가장 생동한 실례로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상해시가 실제에 입각하고 세계 대도시의 발전경험을 참고해 사회주의 현대화 국제 대도시를 구축하기 위해 진력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상해홍구(虹口)구는 인구 밀도가 매우 높습니다. 지역사회 주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홍구구는 35개 시민 편의소를 설치해 '15분 지역사회 생활서비스권'을 구축했습니다. 노인복지시설 내에서 몇몇 노인들이 수공예품을 만드는 것을 본 습근평 총서기는 친절하게 다가가 그들을 문안했습니다.

"노령화문제는 당중앙이 가장 관심하는 문제의 하나입니다. 중국은 이미 노령화사회에 진입했습니다. 인민들의 행복한 생활을 누리는데서 노년에 부양해줄 사람이 있는 것, 노인들의 건강을 돌보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따라서 이런 시설에서 하고 있는 일들은 매우 의미가 있습니다."

6일 오후 습근평 총서기는 포동신구 도시운행종합관리센터를 찾아 도시 정교화 관리분야에서 상해시가 실시하고 있는 방법들을 요해했습니다.

"도시관리는 국가관리체계와 관리능력 현대화의 중요한 내용입니다. 일류 도시를 건설하려면 일류의 관리를 해야 하고 과학화, 정교화, 지능화에 힘을 기울여야 합니다. 상해시는 탐구를 멈추지 말고 중국특색의 초대도시 관리의 새로운 길을 모색해 도시관리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야 합니다."

습근평 총서기는 이곳에서 양산(洋山)항 제4기 자동화 부두를 화상 연결해 부두 건설과 운영상황에 대한 소개를 들었습니다. 그는 경제강국이면 반드시 해양강국, 항운강국이라면서 양산항의 건설 및 운영은 상해시가 국제항운센터와 자유무역시범구 건설을 가속화하고 대외개방을 확대하는데 보다 좋은 조건을 마련해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결심했으면 반드시 최고를 추구해야 하고 더 많은 세계 최고를 창조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상해시가 양산항을 잘 건설하고 관리하고 발전시키고 항구 운영 관리능력과 종합서비스능력을 꾸준히 높여 중국의 전면적인 개방 확대와 '일대일로' 공동건설에서 더 큰 역할을 발휘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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