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상무부:중국국제수입박람회 對중국 수출 늘릴 것

2018-10-29 15:01:53

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가 11월5일 상해에서 열립니다. 파키스탄에서는 11개 기업이 이번 박람회에 참가합니다.

오늘은 파키스탄 상무부가 이번 박람회가 파키스탄 기업인들이 중국 나아가 세계와 협력을 도모하는 좋은 기회가 되고 파키스탄의 대 중국 수출을 늘리며 세계무역균형에 도움이 될것이라고 전망한데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28일 파키스탄 라호르에 살고 있는 무함메드·오하이드·밧티 씨가 11월5일 중국 상해에서 열리는 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에 참가하려고 회사 제품을 가지고 수도 이슬라마바드로 향했습니다. 밧티 씨의 회사는 과일가공 회사로 두바이와 카타르, 영국 등 나라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습니다. 올해부터 중국의 넓은 시장에 눈길을 돌리기 시작한 밧티씨는 우연한 기회에 중국국제수입박람회 소식을 듣고 파키스탄 상무부에 참가를 신청했습니다.

"이번에 수입박람회에 가서 회사의 과육과 냉동망고, 대추 등 가공제품을 전시하고 대 중국 수출 잠재력을 평가해볼 생각입니다. 박람회에서 수입주문서와 합자기업 제안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파키스탄 기업 11개가 중국국제수입박람회에 참가합니다. 파키스탄의 조직기관인 파키스탄 상무부 모함메드·야우누스·닥하 상무비서관은 임란·칸 파키스탄 총리가 76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을 인솔해 이번 박람회에 참가하며 전시에 참가하는 11개 기업 외에 많은 기업인들은 비지니스 상담과 무역 발전을 위해 중국에 간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파키스탄의 우위 산업인 의류와 섬유, 피혁, 의약, 외과, 체육용품 분야에 관심이 많습니다. 어떤 영역에서 발전이 있을지 기대됩니다. 특히 제약과 석유화학공업, 제철 등 영역에서 중국의 투자를 유치하기를 희망합니다. 중국-파키스탄 경제회랑을 배경으로 우리가 중국사업가와 협력한다면 경제회랑 2단계 산업협력에서 더 큰 성공을 거두고 더 많은 기회를 확보하는데 도움이 될거라고 봅니다."

칸 상무비서관은 파키스탄의 섬유제품과 농산물 등의 품질은 세계적으로 공인받으며 파키스탄이 생산한 축구공은 국제축구연맹이 지정한 월드컵 공식 경기용 축구공이라고 말했습니다.

파키스탄의 대외무역 총액 800억 달러 중 수입이 600억 달러인 반면 수출은 200억 달러에 불과합니다. 파키스탄의 무역 적자에서 최대 무역동반자인 중국이 상대적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이는 파키스탄의 대 중국 수출에 기술적인 난제가 있을뿐만 아니라 파키스탄의 산업구도와 발전단계와 연관이 있습니다. 현재 중국정부는 무역적자가 큰 양국의 교역 상황을 바꾸어 양자 교역이 균형적으로 발전하도록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 10월8일부터 11일까지 중국상무부는 파키스탄에 무역추진단을 파견했습니다. 행사에서 십여개 중국기업이 파키스탄 기업과 말린생선가루와 해산물, 잣, 피혁 등 영역에서 1억5천만달러 상당의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한편 중국과 파키스탄은 자유무역협정 제2단계 협상을 가동하고 10라운드의 협상을 진행했으며 화물관세 양허와 세관데이터교환 등에서 많은 공감대를 달성했습니다.

칸 상무비서관은 중국의 국제수입박람회가 양자 무역 균형에 도움이 될것이며 이는 중국 지도자의 탁월한 식견을 보여줬다고 말했습니다.

"수입박람회는 협력동반자와 무역관계 균형을 유지하려는 중국 지도층의 비전을 보여줬습니다. 파키스탄에 있어서 이는 중국과의 무역내왕을 늘리고 특히 수출을 늘릴수 있는 거대한 기회입니다. 중국의 이런 창의와 탁월한 식견은 기필코 세계무역에 도움이 되고 세계무역의 균형에 유리하며 모든 나라에 좋은 일이라고 봅니다."

그는 중국국제수입박람회가 파키스탄 기업에 국제적인 플랫폼을 제공할것이라며 많은 파키스탄 기업이 이번 박람회에 참여하려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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