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에 2800여개 중외 기업 참가

2018-10-26 14:44:27 CRI

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 제반 준비작업이 질서있게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이미 130여개 나라와 지역의 2800여개 기업이 등록을 마쳤습니다. 고봉(高峰)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25일 베이징에서 중국은 외자준입 제한을 한층 완화하고 안정하고 예기 가능한 외국실업가 투자환경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해 외국 실업가들에게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가 11월 5일부터 10일까지 상해국가회의전시센터에서 열립니다. '신 시대, 미래 공유'를 테마 슬로건으로 한 이번 박람회는 국가무역투자종합전시회, 기업비즈니스전시회, 홍교(虹橋)국제경제무역포럼 세개 부분으로 구성됐습니다.

고봉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25일 기자회견에서 홍교국제경제무역포럼의 의제에는 무역개방, 무역혁신, 무역투자 등 내용이 망라된다고 소개했습니다.

"내빈 발제세션에 우리는 관련 국가와 지역의 지도자들을 초청했고 토론세션에는 관련 국제기구 책임자, 글로벌 경제계 리더, 유명 전문가학자들을 초청해 병행 포럼 의제와 현 국제 경제무역 이슈 등과 관련해 토론하게 됩니다. 토론이 끝난 후 이어지는 질의응답세션에는 관람객들을 초청하게 됩니다. 그때에 가서 빌게이츠 등 외국 기업가, 유엔무역개발회의, 유엔공업개발기구 등 국제기구 책임자 및 국내외 유명학자들이 발언하게 됩니다."

130여개 나라와 지역에서 온 2800여명 기업가가 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에 등록했습니다. 고봉 대변인은 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 유치는 이미 순조롭게 끝났으며 도시 및 전시관 개조 등이 기본상 마무리되고 제반 준비작업이 질서있게 추진되고 있다고 표했습니다.

유엔무역개발회의가 발표한 최신 '세계투자추세 모니터링보고서'에 의하면 2018년 상반년 세계 외국직접투자가 동기 대비 41% 하락해 역사 최저수준에 달했고 중국은 세계 최대 외국직접투자 유입국으로 부상했습니다. 이에 대해 고봉 대변인은 '보고서'의 내용은 중국 투자 환경에 대한 각국 투자자들의 신심과 향후 대 중국 투자에 기대치를 충분히 보여주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외자정책의 안정성, 연속성을 유지하고 투자편리화 수준을 지속적으로 제고하는 것은 모든 경제체가 외국직접투자를 유치함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고 봅니다. 개혁개방 40년간 중국의 외자이용정책에는 변함이 없으며 외국실업가투자기업의 합법적인 권익을 보호하는 것을 지속적으로 강화했고 각국 투자자들에게 보다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습니다. 중국 시장은 지속적으로 개방되고 있고 외자준입 제한도 계속 줄어들고 있으며 시장 잠재력은 점차 방출되고 있어 외국 투자자들에게 공동발전의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지속적으로 외자유치 정책조치의 실행을 추동하고 외자준입 제한을 한층 완화하며 안정적이고 예기 가능한 외국실업가 투자환경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하며 중국이 지속적으로 외국 직접투자의 가장 매력적인 목적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고봉 대변인은 중국은 '외국투자법'의 입법에 박차를 가할 것이며 투자 자유화와 편리화 수준을 지속적으로 제고하며 안정하고 공평하며 투명하고 예기 가능한 외자정책을 유지하고 재 중국 외국실업가투자기업의 합법적인 권익을 보다 잘 보호하고 외국실업가투자에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외국투자자들의 투자 신심을 계속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 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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