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슈그룹 회장, 중국의 수입박람회 개최는 글로벌 무역을 촉진하는 상징적인 조치

2018-10-22 10:13:26 CRI

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가 곧 상해에서 막을 올리게 됩니다. 많은 대형 다국적 기업은 이 박람회에 참가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세계 의약계 거두인 스위스 로슈그룹 이사회 크리스토프 프란츠 회장은 일전에 본방송국 기자와의 특별 인터뷰에서 수입박람회 개최는 글로벌 무역을 촉진하는 상징적인 조치라며 로슈그룹은 이 기회를 매우 중요시하며 이번 박람회 참가 기업 가운데 최대 전시구를 마련했으며 본인도 직접 상해를 방문해 이 성회에 참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스위스 로슈그룹은 글로벌 의약분야의 선두기업으로 2018년 포춘 500대 기업에서 169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유행성감기를 치료하는 '타미플루'가 바로 이 회사의 제품입니다. 로슈 그룹 이사회 크리스토프 프란츠 회장은 글로벌 무역보호주의가 대두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2800개가 넘는 세계 각국의 기업이 중국에서 개최하는 수입박람회에 모이에 된다며 이는 매우 인상적인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중국국제수입박람회는 스위스 기업계나 세계 의약회사 그리고 로슈 그룹 모두에게 매우 중요한 성회라고 말했습니다.

"세계 일부 지방에서 무역장벽이 제거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강화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국제무역이 세계 발전에 주는 긍정적인 역할을 강조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중국이 제1회 국제수입박람회를 개최하는 것은 바로 이와 같은 역할을 발휘하는 상징적인 조치입니다. 아울러 우리는 이 성회에서 중국과 중국의 무역투자동반자들이 호혜호리하는 상생의 관계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프란츠 회장은 로슈 그룹 산하의 두개 큰 업무인 진단 및 제약 부문이 함께 이번 수입박람회에 참가하게 된다고 소개했습니다. 프란츠 회장은 로슈 그룹이 소주공업단지에 건설한 진단제품의 첫 아시아생산기지가 올해 10월 전면적으로 생산에 투입된다며 로슈그룹은 이번 박람회에서 체외 진단분야의 첨단 솔루션을 전방위적으로 소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제약면에서 방금 중국의 심사비준을 통과한 일부 신약도 박람회에서 선보이게 된다고 프란츠 회장은 소개했습니다. 그는 로슈 그룹의 우세 분야인 종양치료 약물분야에서 폐암을 치료하는 신약도 이번 박람회에서 최초로 공개된다고 말했습니다. 프란츠 회장은 로슈 그룹은 또 전략협력파트너인 텐센트회사와의 협력성과, 데이터 및 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환자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법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로슈 그룹이 임대한 전시구는 박람회 참가 기업가운데 최대 규모에 속하며 로슈 그룹의 상해 직원 수백명이 이번 수입박람회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프란츠 회장의 말입니다.

"우리는 중국 특히 상해가 로슈 그룹의 가장 중요한 글로벌 전략센터의 하나라는 분명한 메시지를 전할 계획입니다. 우리는 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가 글로벌 혁신 생태시스템 발전을 촉진하게 되리라 확신하며 로슈 그룹도 그중의 일원이 되고 싶습니다."

프란츠 회장은 로슈 그룹은 100여개 국가에서 업무를 전개하고 있지만 대부분 나라에서 로슈 그룹의 업무는 주로 현지 환자들에게 약품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로슈 그룹은 세계 5개국에서만 생산 및 연구개발 부문을 운영하고 있는데 중국이 바로 그중의 하나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이는 로슈 그룹이 중국을 매우 중요시하고 있음을 충분히 설명한다고 말했습니다. 프란츠 회장은 로슈 그룹은 중국과의 관계를 강화하기를 바란다며 중국을 중요한 시장으로 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혁신센터로 간주하고 있다며 다국적 제약기업 가운데 로슈 그룹은 최초로 중국에 연구개발센터를 설립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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