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극강 총리 하계 다보스포럼서 개방 한층 추진 강조

2018-09-19 17:07:17 CRI

2018년 세계경제포럼 뉴챔피언 연례총회 즉 제12기 "하계다보스포럼"이 19일 천진에서 개막했습니다. 이극강 중국 국무원 총리가 올해로 여섯해째 회의에 참석해 특별연설을 발표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중국은 개방에 더 큰 힘을 넣고 개혁을 포괄적으로 심화하며 시장 진입 규제를 한층 완화하고 정책의 투명도를 높이며 공평하고 공정한 감독과 관리를 실시할거라고 밝혔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내외기업을 막론하고 중국에 등록한 기업은 모두 행정권력 간소화와 세금감면 행정비용 인하, 공평하고 건전한 감독관리 등에서 같은 대우를 받아야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올해 하계 다보스포럼의 주제는 "제4차 산업혁명에서 혁신형 사회 구축"으로 100여개 나라에서 온 정계와 상계, 학계, 언론계의 대표 2300여명이 참석해 참가자수 사상 최고를 기록했으며 중국이 세계경제포럼과 협력한 지난 40년 동안 개최한 최대규모의 회의입니다.

이날 개막회의에서 이극강 총리는 특별 연설을 하면서 오늘날 중국은 첨단기술산업과 선진제조업이 산업발전을 이끌고 있고 서비스업의 새로운 행태와 모델이 끊임없이 나타나고 있고 산업구도의 고도화가 쾌속도로에 들어섰다고 말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경제성장에 대한 새로운 동력의 기여율이 3분의 1 이상이며 이는 경제의 지속적이고 건전한 발전에 튼튼한 기반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음향1)
"올해 상반기 중국의 경제는 6.8% 성장하면서 연속 12분기 6.7%에서 6.9%의 중고속 성장을 유지했습니다.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전국적으로 도시 신규 증가 취업 인원이 1000만명을 돌파했으며 도시 조사 실업율이 5% 정도로 안정돼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볼때 중국경제는 안정속에서 호조에로 나아가고 있으며 특히는 발전의 새로운 동력과 에너지가 계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지난 몇년 동안 중국정부는 행정간소화와 세수감면 행정비용 인하 등 조치를 실시해 제도적인 거래원가와 기업의 생산경영원가를 낮추고 경영환경을 최적화했으며 기업의 품질과 효율을 향상했다고 하면서 향후 세금 감면과 행정비용 인하에 더 큰 힘을 넣을거라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인민폐 환율이 일정 폭으로 변화하고 있는데 대해 외부에서는 중국이 일부로 그런거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인민폐환율의 일방적인 평가절하가 중국에 대한 폐해가 이득보다 더 크기 대문에 이는 실제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음향3)
"인민폐의 일방적인 평가절하는 중국을 놓고 볼때 폐해가 이득보다 더 크기 때문에 중국은 절대로 인민폐의 평가절하로 수출을 부양하지 않을 것입니다. 중국은 경쟁적인 평가절하를 하지 않을뿐만 아니라 환율의 안정에 조건을 창조하려고 합니다. 물론 시장화의 환율개혁방안을 추진할것입니다만 중국경제의 전반이 안정을 유지해야 하는데다가 지금은 국제수지가 균형을 이루고 외환보유가 충족하기 때문에 저는 인민폐는 합리적이고 균형적인 수준에서 기본적인 안정을 유지할 능력이 충분하다고 분명하게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이날 연설에서 이극강 총리는 대외개방을 한층 확대하기 위한 중국의 조치를 밝혔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중국경제는 개방 속에서 성장하고 장대해지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올해 중국정부는 이미 금융업을 포함하여 서비스업의 시장진입 규제를 크게 완화했고 관련 정책들이 집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이와 함께 중국은 일부 상품의 수입 관세를 한층 낮출거라고 말했습니다.
(음향4)
"얼마전 단계를 나누어 약품과 일부 일용소비품 등의 수입관세를 인하한 것을 토대로 최근 일부 상품의 수입관세를 한층 더 인하하여 관세의 전반 수준을 계속 낮출 예정입니다. 수입과정에 존재하는 합리적이지 못한 수금에 대해 지금 정리중에 있습니다. 이는 중국이 자주적으로 개방하는 과정에 한 선택이며 국내의 산업 발전방식 전환과 고도화를 추진하고 중국의 광범위한 소비자들에게 더 많은 선택의 기회를 주고 또 경제의 세계화를 추진하기 위해 취하는 실질적인 행동입니다."

이극강 총리는 중국정부는 민영경제와 비공유경제 발전을 지지하는 정책과 조치를 한층 더 잘 집행하고 민영경제의 발전을 제약하는 다양한 불합리적인 장애를 해소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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