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과학보급의 날' 행사 가동

2018-09-19 09:12:59 CRI

9월15일은  중국의 15번째 전국과학보급의 날이다.

중국 공민들의 과학소양 제고에 취지를 둔 전국과학보급의 날, 올해의 주제는 “혁신으로 시대를 이끌고 지혜로 삶을 빛나게 하자”이다.

지혜로운 삶, '스마트한 생활'이는 결코 우리에게 낯설지 않다. 지능화가 우리 생활의 곳곳에 스며들어 날로 많은 중국인들이 지능사회의 편리함과 쾌적함을 만끽하고 있다. 스마트 도시, 스마트 의료, 스마트지역사회, 스마트 교통, 스마트 관광 … 그야말로 지능화가 봇물처럼 우리의 일상에 엄청난 변화를 몰고 오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능화가 우리의 일상을 바꾸고 있는 실례를 들어보자!

-스마트 도시

최근 몇 년간 심천시 복전구(福田區)는 빅데이터에 근거해 '스마트 도시'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시의 대뇌'역할을 하는 S플랫폼은 데이터들을 실시간 수집해 경제발전과 사회안정, 안전생산 등 중점영역의 상황을 전방위적으로 모니터링하고 M플랫폼은 사법과 공안, 교통, 안전감독, 소방, 환경보호, 문화 등 부처간의 장벽을 깨고 데이터의 실시간 공유를 실현함으로써 대도시의 사회적인 병폐들을 해결해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공간 마련에 일조하고 있다.

-위챗 스마트 시범구

강소성 남경시 강녕구(江寧區) 미래 과학성은 과학기술과 문화, 관광, 상업, 레저를 일체화한 미래과학기술생태신성이다. 이 곳은 '위챗 스마트 시범구'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향후 위챗 지불, 기업의 위챗, 안면인식시스템 등을 활용해 본 지역 디지털경제발전에 보다 큰 에너지를 부여할 전망이다.

-스마트 지역사회

강서성  응담(鷹潭)시 월호(月湖)구 매원(梅園)가도는 인너텟을 활용해 스마트 지역사회 정보화 플랫폼을 구축해 주민들이 집 문을 나서지 않고도 여러가지 서비스를 향유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무한시의 사물인터넷 '평안스마트지역사회'시범사업도 지금 빠르게 추진되고 있으며 올해 연말 전으로 약 100여개 지역사회에 보급되게 된다. 이 시스템이 활용되면 아파트 단지에 들어갈 때 안면인식을 거쳐야 하고 집에 도적이 들 경우 경보가 울리며 전기사용량이 갑자기 늘어도 경보시스템이 작동된다. 엄청난 데이터가 공안정보시스템에 입력되어 경찰 측이 매 지역사회의 안전우환을 제때에 모니터링 하고 대응책을 준비할 수 있다.

-스마트 의료

청해성은 스마트 의료 시스템을 구축해 시민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이미 전 성 90% 주민들의 건강자료가 수집, 등록되었으며 전 성의 통일적인 관변측 건강의료시버스 혜민 플랫폼인 '건강 청해' 위챗 공공계정과 휴대폰APP도 운행에 투입되었다.

-스마트 교통

스마트 교통도 현실화 되고 있다. 올해 6월부터 상주(常州)시 교통 경찰측은 무인기로 고속도로 구간의 차량통행상황과 운전자의 벨트 착용여부, 운전 중 휴대폰 사용여부 등 상황을 일일이 카메라에 담아 안전우환을 체크하기도 했다. 이런 경찰용 교통관리 무인기는 장시간 비행이 가능하고 안전하며 탑재한 카메라로 1평방킬로미터 범위 내 촬영이 가능하고 열악한 날씨에도 정상적으로 작업할 수 있는 등 장점이 있다.

-스마트 명소

중경시는 올해  안으로 20여개 스마트 관광명소 시범사업을 추진해 관광서비스 수준을 대폭 업그레이드 할 계획이다. 스마트 명소는 사물인테넷, 클라우드 컴퓨팅, 모바일 인터넷 기술 등을 활용해 명소에 대한 가시화 관리와 지능화 경영을 함으로써 전면적인 고효율 관리를 실현하게 되고 관광객들에게 관광 자문과 자료 조회, 전자상거래, 관광체험 등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현재 중경시 무융(武隆) 명소는 이미 '휴대폰 하나를 들고 무융 관광하기' 전역 지능관광시스템을 구축해 관광객들에게 코스 추천, 제품예약지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관광객들은 휴대폰 앱을 통해 관광 목적지의 최신 정보를 제때에 접하고 명소 내에서의 관광과 식사 등을 임의로 배치할 수 있다.

날로 지능화 되어가고 있는 우리의 삶, 올해의 전국과학보급의 날 주제 “혁신으로 시대를 이끌고 지혜로 삶을 빛나게 하자'와 너무 잘 어울린다고 생각된다.

전국과학홍보의 날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들이 전국적 범위 내에서 21일까지 지속되며 약 3억여명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1만8천여가지 과학홍보행사에 참가하게 된다. 그 중 올림픽공원에서 베이징 과학카니발이 열리고 있는데 국제과학보급, 과학기술교육, 스마트 생활 등 12개 테마의 전시구에서 11개 국가의 480여가지 과학체험 프로젝트가 대중들과 만나게 된다.

중국의 과학보급의 날 행사는 이미 세계 최대의 과학축제로 부상했다. 과학보급의 날을 계기로 전 인류의 지식성과와 과학문명의 공유가 한층 추진되고 보다 지능적인 사회가 도래하길 기대한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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