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러 양국 정상 올해 세번째 회담 진행, 중러 관계 새 시대 진입

2018-09-12 14:41:58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이 11일 블라디보스토크에서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회담했습니다. 양국 정상은 올해 들어 중러관계에 더욱 긍정적인 발전태세가 나타났으며 보다 높은 수준, 보다 빠른 발전의 새시기에 진입했다고 한결같이 인정했습니다. 양자는 또 국제정세의 변화에 관계없이 확고부동하게 양국 관계를 잘 발전시키고 세계평화와 안정을 단호히 수호할데 대해 합의했습니다.

11일 오후 습근평 주석이 블라디보스토크에 도착한 후 참가한 첫번째 행사가 바로 세인의 주목을 받은 양국 정상회담이었습니다. 이는 습근평 주석이 올해 푸틴 대통령과의 세번째로 만난 것이며 또한 2013년이래 진행된 26번째 양국 정상회담이기도 합니다. 습근평 주석의 말입니다.

음향1 
"최근 4개월간 나와 푸틴 대통령은 세번째로 회동했습니다. 이처럼 긴밀한 내왕은 중러관계의 높은 수준과 특수성을 구현했으며 양국관계가 각자 외교의정에서 우선 지위에 있다는 것도 말해줍니다. 올해 안으로 우리는 또 중요한 다자 장소에서 만나 우호적인 교류를 계속할 것입니다."

습근평 주석은 양자의 공동 노력으로 양국관계의 정치우위가  실질적인 협력성과로 꾸준히 전환하고 있다면서 양자는 전통친선을 공고히 하고 전면협력을 강화해 중러 전면전략동반자관계가 더 높은 고봉에 오르고 양국 인민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가져다 주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회담성과와 관련해 습근평 주석은 매체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음향2
"나와 푸틴 대통령은 올해 들어 중러관계에 더욱 긍정적인 발전태세가 나타나고 보다 높은 수준, 보다 빠른 발전의 새시기에 진입했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양자는 상대국이 자국 국정에 부합하는 발전의 길을 걷는 것을 확고부동하게 지지할 것이며 상대국이 자체안보와 발전권익을 수호하는 것을 단호히 지지할 것입니다. 중러 양국은 대국과 인국간 관계의 모범을 보여주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중러 양국은 "일대일로" 공동 건설과 유라시아 경제연맹의 접목 및 협력을 심화해야 하며 에너지와 농업, 과학기술혁신, 금융 등 영역의 협력을 확대하고 중점 프로젝트의 안정적인 실시를 추동하며 최전방 과학기술의 공동개발을 강화하고 올해와 내년 2년간 중러 지방협력 교류의 해란 계기를 잘 이용해 양국의 더욱 많은 지방의 적극성을 불러일으켜 보다 광범위한 협력을 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상대국의 대형행사 개최를 서로 지지하는 것은 중러 양자의 훌륭한 전통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푸틴 대통령의 창의로 개최되는 동방경제포럼은 이미 각측이 지혜를 모으고 지역협력을 함께 논의하는 중요한 플랫폼으로 부상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또 이번 포럼이 양자가 극동협력을 망라한 지방협력을 심화하는데 새 계기를 가져다줄 것이라 확신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중러 양국은 유엔안보리 상임이사국과 주요 신흥시장국가로서 모두 세계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고 발전과 번영을 추진할데 관한 중임을 짊어지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음향3
"현 국제구도가 빠르게 변화하고 불안정적이고 불확실한 요인이 증가하는 배경에서 중러 양국이 국제 공평정의와 세계 평화안정을 함께 수호하는 것은 더욱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중러 양국은 국제사무에서의 양호한 협력을 강화할 것이며 유엔과 상해협력기구, 브릭스나라 등 다자 기틀내에서 긴밀하게 소통하고 배합할 것입니다. 또 국제사회와 함께 핫이슈의 정치해결행정을 추진하고 유엔 헌장의 취지와 원칙을 확고부동하게 수호하며 일방주의와 무역보호주의를 함께 반대하고 신형 국제관계와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을 함께 추동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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