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상무부, 여러 가지 조치 출범해 중-아프리카 경제무역 협력에 일조

2018-09-07 15:56:04 CRI

금방 폐막한 중국-아프리카 협력포럼 베이징정상회의에서는 중국-아프리카 경제무역 협력에 관한 일련의 성과를 이룩했습니다. 중국 상무부 보도대변인은 일전에 베이징에서 향후 중국은 여러 가지 조치를 출범해 투자, 경제무역 분야에서 아프리카 각국과의 협력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고봉(高峰) 중국상무부 대변인은 6일 열린 상무부 정례기자회견에서 중국은 대아프리카 경제무역 협력 메커니즘을 혁신하고 '중국-아프리카 경제무역 박람회'를 설립하며 중국, 특히는 지방의 대아프리카 경제무역 협력의 새로운 창구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또 경제무역 협력구 건설을 강화하여 여러 가지 유형의 기업이 아프리카에서 규모가 있고 경제 사회적 효익이 비교적 양호한 경제무역협력구를 건설하는 것을 지지하며, 기업이 대아프리카 투자를 확대하는 것을 권장해 중국기업의 아프리카 투자에 더 많은 지지와 도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고봉 대변인은 중국은 중국국제수입박람회와 중국 자주브랜드상품전시회 등 여러 가지 유형의 행사와 전자상거래 협력메커니즘을 활용해 중국과 아프리카의 무역발전을 추진할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음향1]
"중국측은 중국국제수입박람회 플랫폼을 충분히 이용하여 아프리카가 대중국 수출을 확대하는 것을 추동할 것입니다. 중국은 또 중국과 관련된 상회와 협회, 기업이 해마다 아프리카에 가서 중국 자주브랜드 상품전시회를 개최해 중국측의 유명 브랜드와 양질의 제품을 아프리카에서 선보이는 것을 지지하는 동시에 아프리카국가가 중국에서 여러 가지 유형의 무역추진행사를 개최하는 것을 지지합니다. 또한 아프리카 관련국과 중국-아프리카 전자상거래 협력메커니즘을 구축하는 것을 논의하고 정책 조율과 기획 접목, 경험 교류, 공동 연구, 인원 양성 등 분야의 협력을 강화할 것입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중국과 모리셔스가 지난 2일 중국과 모리셔스 자유무역협정 협상을 마쳤습니다. 이 협정은 중국과 아프리카국가가 체결한 첫 자유무역협정입니다. 고봉 중국상무부 보도대변인은 이 협정에는 화물무역과 서비스무역, 투자, 경제협력 등 여러 분야가 망라된다고 소개했습니다.

[음향2]
"화물무역분야에서 양측의 제로 관세 세목 비례와 무역액은 90%를 넘습니다. 서비스무역분야에서 양측이 약속한 개방분야는 모두 100개를 넘습니다. 중국과 모리셔스 자유무역협정은 모리셔스측이 지금까지 체결한 자유무역협정 중 서비스영역의 개방수준이 가장 높은 자유무역협정입니다. 투자분야에서 이 협정은 1996년에 중국과 모리셔스가 체결한 양자 투자보호협정을 발전시켰으며, 이는 중국이 처음으로 아프리카국가와 기존의 투자보호협정을 승격시킨 것으로 됩니다. 관광분야에서 중국과 모리셔스 자유무역협정에는 관광업의 자유화와 편리화를 한층 추진할 데 관한 전문 조항을 넣었습니다. 이밖에 협정에는 중의약 서비스 분야의 내용도 포함시켰습니다."

고봉 대변인은 중국과 모리셔스가 달성한 이번 자유무역협정은 중국과 모리셔스 양자 경제무역관계를 심화하는데 보다 강력한 제도 보장을 마련하게 된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또 동시에 중국은 자유무역협정 체결 의향이 있는 기타 아프리카 국가 혹은 지역기구와 관련 논의와 협상을 전개해 중국과 아프리카 경제무역 협력에 보다 양호한 제도적 환경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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