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기층교원들의 교육사업 발전 이야기

2018-09-06 17:18:25

5일 중국국무원보도판공실이 전국 각지의 우수교원 대표와 내외기자를 초청해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그들은 최근 몇년간 중국 교육사업 발전에 대한 자신의 소감을 이야기했습니다.

2015년, 진립군(陳立群)은 항주학군(學軍)중학교 교장 직에서 퇴임한 후 교육지원사업에 종사했습니다. 현재 귀주(貴州)성 금동남(黔東南) 묘족-뚱족자치주 대강(臺江)현 민족중학교 교장을 담임하고 있습니다. 그는 30여년간 교장직을 담임하면서 중국 교육사업의 변화를 체감했다며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음향1]
"지금은 12년 의무교육을 받지 못하는 어린이들이 갈수록 적어지고 있습니다. 현대화한 캠퍼스와 현대화한 교학시설이 갈수록 많아지고 있고 높은 학력을 소유한 교원이 갈수록 늘고 있으며 교육을 중요시하는 학부모들도 갈수록 많아지고 있습니다. 학교의 모든 교육자원은 최근 몇년간 크게 늘었으며 시설이나 설비, 나아가 교원 대우 등 모든 방면에서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서안(西安)교통대학의 도문전(陶文銓)교수는 장기간 교학에 전념하면서 6천여명의 학생을 양성하고 130여명의 연구생과 박사생을 지도해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게 했습니다. 도문전 교수는 개혁개방을 실시한 40년간 중국의 고등교육 변화 중 가장 중요한 점은 학위제도를 구축하고 보완한 것이라고 말합니다.

[음향2]
"개혁개방 전 중국에는 학위제도가 없어 본기 졸업생에게 학위가 수여되지 않았습니다. 개혁개방 후 중국에는 학사, 석사, 박사의 3급 학위제도가 마련되었습니다. 1984년에 국무원은 청화대학, 베이징대학, 서안교통대학 등 22개 대학에 연구생원을 설립하도록 비준해 석사와 박사 양성에 대한 지도를 강화했습니다. 학생 모집수도 크게 늘었습니다. 저는 1962년에 서안교통대학을 졸업한 후 서안교통대학 연구생으로 입학했는데, 그번이 국가에서 모집한 제1기 연구생이였습니다. 한 학교에 14명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올해 서안교통대학에는 5248명의 석사와 1402명의 박사가 있습니다. 개혁개방 초기의 300여배에 달하는 수치입니다. 이처럼 고품질의 연구생을 대량으로 배출해내게 되면 중국의 고등교육과 과학사업 발전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발휘할 것입니다."

감숙(甘肅)철강직업기술학원의 여걸(呂傑)씨는 용접실습훈련교원입니다. 그는 학생들을 이끌고 대량의 용접기술 난제를 해결했으며 기업을 위해 천만원 인민폐의 효익을 창출했습니다. 그는 국가에서 직업교육을 전폭적으로 지지하는 정책을 출범한 후 직업교육에 확실히 상전벽해의 변화가 나타났다고 말했습니다.

[음향3]
"우리 학교는 건교해서부터 지금까지 변화가 아주 큽니다. 특히 용접전공은 국가 고기술인재양성기지의 자금지원에 힘입어 용접설비가 기존의 10대에서 지금의 400여대로 늘었을뿐 아니라 3대의 용접로봇도 갖추어져있습니다. 또한 자동화 용접 학생들을 양성했고 지능화 용접을 실현했으며 부지도 기존의 5배이상으로 늘어 여러 가지 상용방법의 용접을 할 수 있을뿐 아니라 여러 유형의 용접대회를 조직할 여건도 마련되었습니다. 현재 교원들은 기술인재 양성에 신심으로 넘쳐 있습니다."

중국의 여러 지역에서 온 교원들은 자신의 일터에서 학생들의 아름다운 내일을 위해 땀방울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동시에 그들은 중국 교육사업의 40년 변천도 지켜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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