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아프리카 협력포럼 베이징정상회의 성과적으로 개최

2018-09-05 09:29:33 CRI

올해 중국의 최대규모의 외교행사이자 외국 정상이 가장 많이 참석한 홈 외교인 중국-아프리카 협력포럼 정상회의가 9월3일과 4일 베이징에서 개최되었다.

'협력상생, 손잡고 보다 긴밀한 중국-아프리카 운명공동체 구축'을 주제로 하는 이번 포럼에는 아프리카 54개국 중 중국과 수교한 53개 국가가 참석해 아프리카와 중국간의 전통적인 친선을 한층 다지고 양자 협력과 공동발전의 대계를 논의했으며 미래의 청사진을 그렸다. 

중국과 아프리카간 전통친선은 유서가 깊습니다. 일찍 지난 세기 70년대에 이미 만여 명을 헤아리는 중국 근로자들이 머나먼 아프리카에 가 서양인들도 '불가능'하다고 여긴 아프리카의 동부와 중남부를 연결하는 탄자니아-잠비아 철도를 지원 건설했다. 그리고 새 중국이 유엔에서의 석위를 회복하는 찬성표 중 1/3의 표수는 아프리카 나라들이 넣은 것이다. 또 중국 외교부장은 연속 28년간 해마다 첫 해외 방문지를 아프리카로 택했고 해마다 여러 명의 아프리카 정계요인들이 중국을 방문해 중국과의 우의와 협력을 다졌다. 특히 2000년에 중국과 아프리카의 공동창의로 중국-아프리카 협력포럼이 정식 설립되면서 평등협상, 이해증진, 공동인식 확대, 우의 증강, 협력추진을 취지로 하는 양자간 협력이 발전의 고속도로에 들어섰다. 

중국 상무부의 수치에 따르면 중국은 이미 연속 9년간 아프리카의 최대의 무역동반자국이 되고 있으며 2017년 양자 무역액은 그 전해 대비 14% 증가한 1700억 달러에 달했다. 더우기2015년 중국-아프리카협력포럼 요하네스버그 정상회의에서 '중국-아프리카 10대 협력계획'이 발표, 실시된 이래 중국은 아프리카를 도와 기반시설이 낙후하고 인재가 부족하며 자원이 결핍한 3대 발전 병목을 깨고 공업화와 농업현대화를 추진했으며 아프리카가 자주적인 지속가능발전을 실현하도록 도왔다. 지난 3년간 “10대 협력계획'은 정부지도, 시장운행, 협력상생의 원칙하에 세인들이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룩했으며 아프리카 인민들의 환영과 국제사회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 중 몸바사항-나이로비 철도와 아디스아바바-지부티 철도의 개통은 여객과 화물 운수를 대폭 추진해 연선 경제사회 발전의 '가속기' 역할을 톡톡히 함으로써 새 시대 중국-아프리카 협력의 기함 프로젝트로 불리고 있다. 지난 3년간 중국기업은 또 아프리카에서 도로와 철도, 항구, 발전소 등 기반시설 건설에 적극 참가함으로써 아프리카 나라들에 누계로 90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그리고 중국 정부가 원조한 '만촌통' 위성TV프로젝트도 8월에 남부 아프리카 말라위에서 가동됐다. 무타리카 말라위 대통령은 편벽한 지역에서 생활하는 아프리카 빈곤인구도  TV를 시청할 수 있게 한 이  프로젝트 가동식에 참석해 '만촌통' 위성TV는 농촌지역에 정보를 제공하는 루트일 뿐만 아니라 농촌지역의 발전을 한층 떠밀 것이라고 극찬했다. 중국은 2018년 말까지 아프리카 현지에서 각 유형 직업기술인재 20여만명을 양성하고 중국에서 4만여명의 아프리카 관원과 기술인원들을 양성했다. 그리고 공공보건분야에서도 중국은 아프리카에1500여차 의료진을 파견해 46만명의 환자들을 치료해주었다. 

이처럼 중국은 아프리카 나라들과 경제무역 분야에서 호혜협력을 진행했을뿐 만아니라 가난구제와 민생개선 분야에서도 아프리카에 큰 도움을 주었다. 또 이번에 개최된 중국-아프리카 협력포럼 베이징정상회의는 <보다 긴밀한 중국-아프리카 운명공동체를 구축할 데 관한 베이징선언>과 <중국-아프리카 협력포럼-베이징행동계획(2019-2021)>을 채택함으로써 향후 3년간의 협력에 행동강령을 제출했다. 이에 대해 아프리카 학자들은 이번 정상회의가 중국-아프리카 협력영역을 한층 넓히고 양자의 전면적인 교류를 실현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야말로 지난 반세기 동안 국제 풍운의 변화에 관계없이 중국과 아프리카는 시종 호흡을 같이 하고 운명을 함께 하며 마음과 마음을 나누었다고 할 수 있다. 중국과 아프리카간 전통친선은 이미 양자 국민들 마음속에 깊이 뿌리를 내렸으며 서로의 보귀한 재부가 되었다. 

중국은 정중히 약속한다. '국제풍운이 어떻게 변하든 중국이 어느 정도 발전하든 시종 아프리카의 광범위한 나라들과 함께 할 것이며 영원히 아프리카의 진정한 친구와 믿음직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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