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RC, 동서부 개발 격차 확대 추세 유력하게 억제

2018-08-31 15:07:09 CRI

중국국가발전개혁위원회 관계자가 30일 베이징에서 지난 5년 동안 중국의 동부와 서부의 개발 격차가 커지는 추세가 유력하게 억제됐으며 향후 서부지역의 핵심영역과 취약한 부분을 크게 보완하고 발전세가 누그러지지 않도록 확보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가 30일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중국 서부지역의 총생산액이 인민폐 12조7천억원에서 17조1천억원으로 연평균 8.8% 성장해 전국 총생산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9.8%에서 20.0%로 늘었으며 주요경제지표가 전국의 평균수준보다 높다고 밝혔습니다. 서부지역의 기반시설보장력이 전폭적으로 향상하고 특색우위산업의 발전과 생태문명건설이 눈에 뜨이는 성과를 거두었고 5년 동안 3500만 빈곤인구가 가난에서 벗어났으며 가난 발생율이 10% 이하로 줄었습니다.

이와 관련해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서부개발국(司) 초위명(肖渭明)순시원은 실천은 중국이 실행하는 서부대개발전략이라는 중대한 결정이 완전히 정확하고 출범한 여러가지 정책과 조치가 효과적임을 충분히 증명한다고 말합니다.

"전반적으로 볼때 중국의 서부지역과 동부지역의 발전격차가 커지는 추세가 유력하게 억제됐으며 지역발전의 조율성이 끊임없이 향상하여 중등수준의 사회를 전반적으로 건설하는 목표를 달성하는데 탄탄한 기반을 마련했고 국가발전의 전략적인 공간을 크게 늘렸습니다."

현재 중국서부지역은 이미 일련의 중요한 국가에너지기지와 자원 심층가공기지, 장비제조업기지, 전략적 신흥산업기지를 구축해 국민경제의 중요한 버팀목이 됐습니다. 초위명 순시원은 서부지역의 개방형 경제수준도 끊임없이 향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서부지역은 '일대일로'건설에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 중국-유럽화물열차가 빨리 발전하여 현재 누계로 4579편이 운행돼 전국의 47%를 차지합니다. 녕하와 귀주 등 내륙 개방형경제 시범구와 광서의 빙상(凭祥), 운남의 서려(瑞麗), 내몽골 만주리 등 중점적인 개발과 개방 시범구 건설이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초위명 순시원은 또 서부지역은 과거 개방의 말단에 있던데로부터 지금은 개방의 전방에 있다며 서부지역의 발전추세가 누그러지지 않도록 확보하고저 중국은 향후 "일대일로"건설과 가난탈퇴 난관공략, 향촌진흥 등 국가의 중대한 전략의 실시를 중심으로 핵심영역과 취약한 부분에 대한 보완을 한층 보강하고 서부에 시급하게 필요하고 국가의 기획에 부합하는 일련의 중대한 공정건설 추진에 박차를 가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서부는 현재 개방의 전초지에 놓여 있습니다. 동남아와 남아시아, 서아시아, 중아시아, 중동 등 지역의 나라를 포함한 주변국가와 경제내왕을 늘리고 내수를 확대하며 기반시설투자를 늘릴 계획입니다. 또한 서부지역이 '일대일로'건설에 효과적으로 참여하고 융합하도록 지지하고 통상구 다국가 운송통로를 건설, 보완하고 내륙의 주요통로 등 기반시설건설을 개방하며 자유무역시범구와 내륙의 개방형경제시범구, 국가급신구, 국경지역의 중점개발개방시범구, 다국가경제협력구 등 개방 플랫폼을 훌륭하게 건설하는데 주력할 계획입니다."

초위명 순시원은 교통기반시설은 여전히 서부대개발의 중점적인 과업이라며 향후 간선(고속)철, 도로를 주요한 골조로 하는 교통망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전력과 석유가스, 정보 등 골간망과 중대한 수리시설에 큰 힘을 넣을것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서부대개발은 생태환경을 희생하는 것을 대가로 경제를 발전시키지 않을 것이며 경작지를 산림과 초원으로 환원하는 등 중대한 생태프로젝트 실시를 보강하고 생태보상기제 보완의 발걸음을 빨림과 아울러 신형의 도시화를 추진하고 투자와 운영기제를 혁신하며 도시의 오수와 쓰레기처리 등 시설 건설에 박차를 가해 국가의 생태안전 병풍을 더 든든하게 쌓아갈것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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