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CO,싱가포르항 발전에 조력, 해상 무역 호연호통 추진

2018-08-30 17:14:35 CRI
현지시간으로 8월 29일, 싱가포르항에 도착해 화물을 부리우는 초대형 컨테이너 선박 "COSCO Shipping Virgo"호

'일대일로' 구상 제기 5년 동안 중국과 싱가포르 간 '일대일로' 협력이 풍성한 성과를 이룩했다.

싱가포르항은 중국원양해운그룹(COSCO SHIPPING Ports Limited)과 손잡고 공동으로 부두정박장을 경영하면서 호연호통 허브항 역할이 갈수록 뚜렷해 졌다.

현지시간으로 8월 29일, 초대형 컨테이너 선박 "COSCO Shipping Virgo"호가 싱가포르항에 도착해 화물을 부리우고 있다. 이 선박은 곧 수에즈 운하를 통해 그리스 피레우스항으로 향발한다.

싱가포르는 중요한 글로벌 항운센터이다. 2003년 중국원양항운그룹의 전신인 중국원양태평양회사와 싱가포르 항만사무국이 협력협의를 체결하고 양자 합자형식으로 중국원양해운-싱가포르항 부두 유한회사를 설립했다. 이는 싱가포르 항만사무그룹과 고객이 현지에서 합자 경영한 첫 부두 프로젝트이다. 현재 회사는 싱가포르에서 정박장 3개를 경영하고 있다. 양검(楊劍) 회사 총 지배인에 따르면 최근 5년 사이 부두의 화물 수송량이 갈수록 늘고 있다.

"특히 '일대일로' 구상을 제기한 후 지난 5년 간 발전이 가속화됐습니다. 2016년 중국원양해운회사가 싱가포르에서 수송한 화물은 표준 컨테이너 118만개에 달했는데 지난해에는 191만개를 넘었습니다. 올해는 242만개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2016년부터 2년 사이 배로 늘어난 셈입니다. '일대일로' 창의는 사실상 우리가 대외로 발전하는 하나의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이는 관련 국가의 무역과 경제, 협력에서  아주 큰 추동적 역할을 놀았습니다."

'일대일로'구상 제기 5년래, 싱가포르항은 중국원양해운회사와 손잡고 부두 정박장을 공동 운영하면서 호연호통 허브항 역할이 갈수록 뚜렷해 지고 있다. 아드리안 심 싱가포르항 파시르 판장 부두 부 총재 조리의 말이다.

"싱가포르는 말라카해협의 아주 중요한 전략적 위치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출발해 유럽, 심지어 더 먼곳으로 향발하는 선박은 모두 싱가포르와 말라카해협을 경유해야 합니다. 지난해 중국에서 싱가포르와 말라카해협을 경유해 유럽으로 간 선박과 화물은 모두 대폭 증가되었습니다. 올해 우리는 화물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합자형식으로 부두를 운영하는 외 중국원양해운그룹은 또 현지에서 물류와 컨테이너 운수, 석유제품운수, 연료공급, 무역 등 업무를 전개해 물류 공급능력을 향상시키고 호연호통을 한층 추진했다.

수치에 따르면 최근 5년 간 중국과 싱가포르의 '일대일로'협력이 풍성한 성과를 이룩했다. 중국은 5년 연속 싱가포르의 최대 무역 파트너가 되었으며 싱가포르에 대한 중국의 투자도 부단히 증가되었다. 랜달 커 중국원양해운(동남아) 유한회사 종업원의 말이다.

"우리는 '일대일로'를 하나의 중요한 기회로 간주하고 있는데 세계적으로나 아세안 국가로 볼때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중국과 동남아 국가 간 경제무역 왕래가 갈수록 많아지는 것을 보았습니다.우리는 '일대일로'를 중국의 현지 투자 및기술과 혁신제품의 수출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의 생산 효율을 높이고 보다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게 하며 우리의 수입을 증가시키는 데도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양검 중국원양해운-싱가포르항 부두 유한회사 총 지배인은 중국 기업과 싱가포르항의 협력은 상호 이익에 혜택을 주고 공동발전하는 목표를 실현 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우리의 발전은 싱가포르항의 지지가 필요하며 싱가포르항 역시 우리의 지지가 필요합니다. 양자는 상호이익에 혜택을 주고 공동 발전을 이룩하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이곳 자원에 대한 우리의 투입이 이곳의 허브 위치를 격상시켰고 이곳의 효율적인 서비스도 우리의 지속적인 발전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번역/편집:강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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