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주재 中대사, “중-아프리카협력포럼 정상회의 양자 발전전략 접목”

2018-08-24 14:40:08

이집트 주재 中대사, “중-아프리카협력포럼 정상회의 양자 발전전략 접목”

중국 아프리카 협력포럼 베이징 정상회의가 9월 3일부터 4일까지 베이징에서 개최됩니다. 23일 송애국(宋愛國) 이집트 주재 중국 대사가 카이로에서 중국 매체의 공동 인터뷰를 받았습니다. 송애국 대사는 중국 아프리카 지도자들이 이번 정상회의에서 양자간 전면협력 강화에 관한 새 방침과 전략, 새 조치를 출범해 양자간 새 시기 실무협력 심화에 새롭고 강유력한 정치적 인솔과 역사적 기회를 가져다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번 베이징 정상회의의 주제는 "협력상생, 손잡고 보다 긴밀한 중국 아프리카 운명공동체를 구축하자"이며 그 핵심은 중국과 아프리카 각국의 발전전략을 접목하는 것입니다. 송애국 대사는 세계 최대 개도국이고 개도국이 가장 집중된 대륙인 중국과 아프리카는 공동의 발전수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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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아프리카는 아주 많은 공동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양자가 노력해 실현해야 할 목표중에서 우선 목표가 바로 중국 아프리카 운명공동체입니다."

송애국 대사는 중국과 아프리카는 천연적인 친밀감과 아주 많은 공통 언어가 있다면서 국제정세가 심각하고 복잡하게 변화하는 현 시점에서 양자는 모두 단합 과 협력을 강화하고 시대변화에 순응하려는 강한 염원과 현실적인 수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베이징 정상회의에서 중국과 아프리카 지도자들이 양자간 전면협력의 새 방침과 전략, 새 조치를 출범해 양자간 새 시기 실무협력 심화에 보다 강유력한 정치적 인솔과 얻기 어려운 역사적 기회를 가져다 줄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송애국 대사는 이번 정상회의의 두번째 중점은 중국 아프리카 협력과 "일대일로"구상을 접목시키는 것이라고 하면서 "일대일로" 구상은 지난 5년간 이미 새시대 중국이 국제사회에 제공한 공공제품으로 부상했고 중국의 대국적인 책임감을 구현했으며 관련 나라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아주 많은 아프리카 나라들이 모두 "일대일로" 국제협력에 동참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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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일로'의 큰 기틀안에서 이집트를 망라한 아프리카나라들이 보편적으로 호응을 보였습니다. 이 대 전략의 제출은 중국과 아프리카 협력에 새로운 강한 동력을 부여했습니다."

송애국 대사는 이번 정상회의는 또 중국과 아프리카 협력의 민의기반을 한층 다지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이번 협력포럼은 중국이 올해 주최하는 규모가 가장 크고 외국 수반 참석이 가장 많은 홈그라운드 외교행사로 그때 가서 아주 많은 아프리카 나라 지도자와 아프리카연합위원회 위원장이 대표단을 인솔해 회의에 참석하게 된다고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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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제적으로 일부 지역에서 글로벌화를 거스르는 태세가 대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과 아프리카에 있어서 우리가 본 다른 한 모습은 양자가 부단히 개방을 확대하고 협력범위가 갈수록 넓어지며 연관 영역이 갈수록 많아진다는 것입니다."

한편 주목할 만한 점은 압델 파타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이 베이징에서 중국 아프리카 협력포럼에 참석하고 중국을 국빈방문하는 것입니다.  송애국 대사는 최근 년간 중국과 이집트 양국 수반이 해마다 연례회동을 가졌으며 이런 수반외교에 힘입어 양국관계발전에 전대미문의 강유력한 발전추세가 나타났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집트는 아프리카 대국으로 중국 아프리카 협력포럼의 중요한 구성원이라고 하면서 엘시시 대통령의 이번 중국 방문은 중국과 아프리카 여타 나라들이 함께 우호협력대계를 도모하고 중국 아프리카 관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심화하는데 새롭고 강한 동력을 부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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