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로봇산업 규모 연 평균 성장률 약 30%

2018-08-16 13:33:06

묘우(苗圩) 중국공업정보화부 부장은 15일 베이징에서 중국은 글로벌 최대 로봇시장 수요를 소유하고 있고 로봇산업 고품질 발전을 추동하는 과정에 시종 개방발전의 이념을 실천하고 있다면서 각측과 함께 개방협력, 공유상생의 글로벌 로봇 생태체계를 구축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로봇계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2018 글로벌 로봇대회가 베이징에서 개최 중입니다. 이번 로봇대회에서는 해내외 160여개 로봇 기업이 최신 제품과 응용성과를 집중적으로 전시했습니다. 묘우 중국공업정보화부 부장은 개막식 축사에서 지난 5년간 중국로봇산업 규모의 연 평균 성장률은 30%에 근접했고 2017년에는 70억달러에 달했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그중 산업로봇 생산량이 13만대를 넘어 지난해 대비 68.1% 늘었다면서 로봇산업의 고속성장추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은 로봇산업의 발전을 매우 중요시합니다. 현재 로봇의 기술진보와 산업발전을 추동하는 것을 제조강국 전략 배치를 실행하는 중요한 조치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특히 혁신 견인, 수요 견인, 기업 주체를 위주로 자원배치에서 시장의 결정적 역할을 충분히 발휘해 핵심기술 연구개발과 산업사슬 구축, 응용영역 확장, 역내 집합 발전 등 분야에서 긍정적인 진전을 이룩했습니다."

국제로봇연맹(IFR)의 통계 분석에 따르면 2017년 글로벌 로봇산업규모는 이미 250억달러를 초과해 20% 성장했으며 2018년에는 이 수치가 300억달러를 넘을 전망입니다. 묘우 부장은 로봇 과학기술 진보와 산업발전 추동은 이미 세계적인 공통인식이 되었으며 여러 주요 국가와 지역은 잇달아 전략규획과 정책조치를 출범해 로봇산업의 발전을 지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묘우 부장은 연설에서 현재 중국의 로봇산업 발전은 여전히 많은 도전에 직면해 있고 핵심기술을 돌파하고 응용영역을 확장하며 법률법규체계를 보완해야 하는 실정이라고 실토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로봇산업의 고품질 발전을 추동하는 과정에 중국은 시종 개방발전의 이념을 실천해 각 측과 함께 정책제정, 기술연구, 제품개발, 시장추진, 산업자본과 금융자본의 융합 등 분야에서 광범위하고 심도있는 협력을 통해 국제화, 개방형 로봇 이익 공동체를 형성할 것이라고 표했습니다. "중국은 세계 최대 로봇시장 수요가 있습니다. 우리는 각 국 기업이 우리와 함께 발전기회를 공유하고 발전 중임을 떠메고 제휴해 로봇산업의 고품질 발전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동하는 것을 환영합니다."

5일간 지속되는 2018 글로벌 로봇대회는 포럼, 박람회, 시합, 지면 무인시스템행사 등 4개 유형으로 나뉘었으며 국내외 전문가 300여명이 강연에 참여하고 16개 국가의 선수 4만여명이 '뇌-컴퓨터 연결장치(BCI)'류와 '인간-로봇-환경 융합'류 등 로봇시합에 참가합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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