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제 제로관세 시행 백일, 어떤 일들이 있었나?

2018-08-09 14:57:16 CRI

올해 5월 1일부터 중국이 항암제 등 약품에 대한 "제로관세"를 시행한지 100일이 지났다. 3개월이 넘은 시간 동안 각 지역과 각 부처들에서는 여러가지 조치를 내와 주민들이 "구명약"을 시름놓고 구입하고 사용할수 있도록 하는데 진력했다.


다양한 조치로 "구명약" 구입, 사용 가능성 열어

 
한동안 항암제와 관련된 화제는 대중들의 관심사가 되었다.

항암제 제로관세 정책 시행 3개월이 지난 지금, 국가보건건강위원회와 국가의료보장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 등 관련 부처는 육속 관련 정책조치를 내오고 이를 소개함으로써 환자들이 "구명약"을 감히 구입하지 못하고 기다리지 못하며 얻지 못하던 난제를 해결했다.


항암제 공급 담보와 관련해 최근 국가보건건강위원회는 공립병원 약품 분류 구매를 추동한다고 밝혔다. 예를 들어 일부 특허약품과 독자생산약품과 관련해 공개적이고 투명하며 여러측이 참여하는 가격협상기제를 내오고 임상필수, 소량사용, 시장공급결핍 약품에 대해서는 국가에서 입찰을 통해 생산을 지정하고 가격을 논의해 구매하는 형식을 취한다.

경외에서 출시된 신약들이 하루빨리 국내 환자들에게 전달되도록 하는 문제 역시 관련 부처가 시급히 대처해야 할 도전으로 대두되었다.


초홍(焦紅) 국가약품감독관리국 국장에 따르면  전문가들을 조직해 현재 심사비준단계에 있는 201가지 신약과 아직 중국에 보고되지 않은 신약 138가지를 망라해 도합 339가지 신약에 대한 연구분류를 진행하며 희귀병 치료약품과 에이즈병약, 항암제를 망라한 생명건강을 심각히 위협하는 질병 관련 약품을 선별하게 된다.

약품감독관리국은 심사평가 강도를 강화해 희귀병 약품은 3개월 내, 기타 임상수요약품은 6개월 내 심사평가를 마무리 해 시장진입 시간을 1-2년 줄일 예정이다.

항암제 의료보험 적용 여부는 대중들이 시름놓고 항암제를 사용할수 있는가 하는데서 중요한 부분이다.

일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일부 항암제가 의료보험 범주에 포함되지 않으면서 일부 환자들 속에서는 "의료보험 포함 여부가 첫째, 치료효과가 둘째"라는 현상들도 나타났다.
 
이에 대해 최근 국가의료보장국은  의료보장 리스트 외의 단독 항암제에 대해 2018년 준입 전문 협상실무를 가동했으며 치료효과가 뚜렷하고 임상에서 필요한 신약과 효과가 좋은 약들에 대해서는 협상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의료보험 리스트에 적시적으로 포함시키게 된다고 밝혔다. 현재 관련 부처는 기업과 협상 용의을 확인중에 있다.


국가의료보장국에 따르면 전문가들이 제기한 협상예정 약품들은 혈액종양과 실체종양 치료에 필요한 약품들로 여기에는 비소세포폐암과 직결장암, 신세포암,  흑색종, 만성 골수성 백혈병, 림프종, 다발성 골수종 등이 망라된다.

제로관세 백일, 약값은 떨어졌나?

올해 5월 1일부터 중국은 잠정세율의 형식으로 항암제를 망라한 모든 보통약품과 항암역할이 있는 알칼로이드류 약품, 실제수입 제약수입에 대해 제로관세를 시행한다고 결정했다.

알아본데 따르면 최근 호북(湖北)과 베이징(北京),요녕(遼寧), 감숙(甘肅)  등 여러 성시들에서 항암제 가격을 낮췄으며 정책이 점차 시행되면서 수많은 환자들에 혜택을 주고 있다.

일례로 6월 29일 호북성 공립병원약품(소모)공급담보플래폼이 발표한 공고에 따르면 국가의 세수개혁정책과 기업의 신청에 따라 화이자제약의 15개 품종, 20개 규격 약품 정가를 하향 조절했으며 하향폭은 3.4%-10.2%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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