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보다 성숙한 소비시장으로 경제성장 제1 구동력 강화

2018-08-03 10:49:52 CRI

관람객 연 9억명 초과, 전국 온라인 소매 총액 30% 성장, 국민 일인당 스포츠 및 건강 관리 지출약 40% 성장 등 올해 상반년 주민소비와 관련된 각종 데이터가 강세를 보이며 소비가 현재 중국 경제성장의 제1 구동력으로 부상했습니다.

중국국가발전개혁위원회 당국자는 2일 베이징에서 중국주민소비가 여전히 평온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향후 중국은 보다 성숙한 소비 세분화 시장을 구축하고 소비의 신성장점을 확장할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데이터에 의하면 올해 상반년 중국 사회소비품 소매총액은 동기 대비 9.4% 성장한 인민폐 18조원에 달했고 최종 경제 성장에 대한 소비의 기여율은 지난해 동기 대비 14.2%포인트 제고된 78.5%에 달해 경제성장의 주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중국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2일 오전 소비확대와 관련한 업무 상황 특별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중국국가발전개혁위원회 종합국 류우남(劉宇南) 순시원은 주민 소비 잠재력을 한층 방출하기 위해 다음 단계 보다 성숙한 소비 세분화 시장을 구축할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주민의 의식주행 및 서비스 소비의 업그레이드 방향을 둘러싸고 깊은 차원의 체제 및 메커니즘 장애를 돌파하고 주민의 다차원, 다양성 소비 수요에 적응하며 기본 소비경제의 실용성 및 안전을 담보하고 중고급 소비시장을 육성하며 약간의 발전세가 훌륭하고 추동력이 강한 소비 신 성장점을 형성하는데 주력할 것입니다."

이외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중국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또 품질 기준과 신용체계를 보완하고 안전하고 믿음직한 소비환경을 마련하며 정책 지원과 홍보 안내를 강화하고 주민소비 능력과 기대치를 개선하게 됩니다.

현재 주민소득이 안정하게 늘어나고 효과적인 공급이 계속 늘어남에 따라 주민소비 업그레이드 진척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중국국가발전개혁위원회 종합국 류우남 순시원은 다음 단계는 고품질 제품과 서비스 공급을 추가하는데 방점을 둘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서비스 소비분야의 시장준입을 한층 완화하고 관광과 문화, 스포츠, 건강, 양로서비스, 교육양성, 가사도우미 등과 같은 주민 수요가 왕성한 서비스 소비 중점 분야에 대한 민간 투자를 지속적으로 유도하고 민간투자와 시장에서 보다 많은 고품질 서비스제품을 제공하는 것을 지지할 것입니다."

중국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또 소비의 새로운 산업 형태와 새로운 모드의 질서있는 발전을 이끌고 플랫폼 모드와 공유 경제 등 혁신 발전에 적응하는 법률 법규를 보완하며 농촌 주민소비의 단계적 향상을 촉진하고 농촌의 의식주행 등 일반 소비의 품질 향상 및 확장에 박차를 가하게 됩니다.

번역/편집: 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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