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강경제벨트)귀주, 적수하 보호로 장강상유 “골든 명함”구축

2018-08-03 09:40:11 CRI

운남(雲南) 진웅(鎭雄)에서 발원한 적수하(赤水河)는 중국 장강유역의 1급 지류이다. 적수하는 512킬로미터를 흘러 흘러  운남과 귀주, 사천 3개 성을 경유하며 사천 합강(合江)에서 장강에 흘러든다.

세계에서 명성 높은 우수한 품질의 백주(白酒) 생산구역으로 불리는 적수하 양안에는 수천개에 달하는 술제조기업이 있다. 이 기업들은 중국의 백주산업에 인민폐 수천억원에 달하는 생산액을 기여할 뿐만 아니라 모태(茅台)를 망라하여 세계적인 영향력을 가진  대형 중국브랜드를 육성해 냈다.

적수하는 중국 생물다양성의 중요한 보호구로서 이곳의 생태가치는 아주 높다. 최근 연간 귀주성은 일련의 조치를 출범해 적수하를 보호하고 있다.

장강경제벨트 상류에 위치한 적수하 강반의 모태그룹은 적수하의 양호한 생태환경의 수혜자이다.
 
1972년 주은래(周恩來) 총리는 모태주공장 상류 100킬로미터 이내에 그 어떤 화학공장도 건설하지 못한다고 지시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적수하에 대한 보호조치는 계속 강화되었다.

모태그룹 당위서기인 이보방(李保芳) 이사장은 만약 적수하의 양호한 생태환경이 없다면 모태주도 있을수 없다며 모태그룹은  장강경제벨트 생태최적화의 가장 큰 수혜자로서 생태보호에 고도의 자각심과 책임감을 갖고 있다고 말한다.

"최근 연간 생태산업사슬의 협동추진으로 모태그룹은 기업의 오염방지와 청결생산, 에너지절약배출감소, 순환경제발전, '자원절약 및  환경친화형' 기업 건설에서 일련의 성과를 이룩했습니다. 현재 모태그룹은 인민폐 4억 6800만원을 들여 오수처리공장 5개를 세웠는데 지난해 표준도달 오염물 배출량이 200여 만톤, 처리율이 100%에 달했습니다. 환경보전의 요구에 따라 회사의 오수처리 시스템에서 배출하는 오수는 제3자에 위탁해  수질 온라인 검측을 진행합니다. 오염물 총량 배출감소 자체 검측 완성율이 100%, 공개율이 100%에 달합니다. 이와 동시에 순환수 프로젝트를 통해 물자원 제공 효율을 크게 높였습니다."

2007년 귀주성 환경보전 부처는 모태주 기지의 생태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모태주 원산지 지역의 규모이상 백주제조 기업 25개와 "제11차 5개년 계획"기간 주요오염물 총량 감소 목표 책임서를 체결했다.

귀주성에서는 또 "적수하 상류 생태기능보호구계획(귀주경내)"를 출범했으며 인민폐 26억원을 투입해 적수하와 주변 생태환경을 보호했다. 귀주성 수리청 이진(李晉) 총 공정사의 말이다.

"강의 수질건강과 생태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최근 연간 귀주는 일부 성급 지방 법규를 출범했습니다. 지난해 귀주성 물자원 보호조례를 내오고 올해는 귀주성 물오염 보호조례를 출범했습니다 물자원 보호역도를 강화하면서 귀주성 물자원 보호실무는 눈에 띄는 효과를 가져왔습니다. 지난해 평가에서 귀주성의 물자원 물기능 표준도달율은 85%를 넘었습니다. 특히 적수하에 대한 보호 강도를 크게 강화했습니다."

2017년부터 중국 적수하유역보호정비발전협동추진회와 적수하유역생태환경보전프로젝트박람회가 모태에서 열리면서 "3성 연동"의 보호기제를 형성했으며 상부설계로부터 적수하생태의 장기적인 안정을 위해 지속가능한 운행기제를 건립했다.

귀주성환경보전감찰국 환경감찰조사처 손중발(孫中發)  부처장에 따르면 올해 연초 운남성과 귀주성, 사천성은 연간 2억원을 출자해 적수하 유역의 생태환경정비에 사용할데 대해 논의 했으며 운남성이 10%, 귀주성이 50%, 사천성이 40%를 출자하고 배분 비례는 운남성이 30%, 귀주성이 40%, 사천성이 30%를 차지한다고 확정했다.
"적수하가 흐르는 방향으로 보면 운남성과 귀주성, 사천성은 각각 하천의 상류와 중류, 하류에 있습니다. 운남성은 귀주성에 좋은 물자원을 제공하기 위해 적수하 유역의 일부 프로젝트 심사비준을 통제해야 합니다.  귀주 경내에서 보면 모태진은 경제와 공업이 상대적으로 집중된 지역으로 귀주성에서 물사용량이 많은 곳이라 할수 있습니다. 운남성이 이같은 기여를 했는데 귀주성은 당연히 보다 많은 자금을 출자해야 합니다."

운남성과 귀주성, 사천성이 정식 체결한 적수하 유역 횡방향 생태보상협의는 장강경제벨트 생태보호 복구실무에서 가장 먼저 성간(跨省) 횡적 방향 생태보상을 실시한 유역이다.

2013년 6월 운남성과 귀주성, 사천성은 다유역 연동 법집행협의를 체결하고 적수하유역에 대한 연동 법집행과 연동감측,연동응급처리를 시행했다.

적수하 유역은 중국에서 유일하게 개발되지 않고 오염되지 않았으며 댐을 막아 물을 저비하지 않은 장강지류이다.

적수하 유역의 생태환경보호는 귀주성 정부와 적수하 유역 관련 기업의 높은 중시를 받았으며 적수하 유역 우질의 생태환경은 장강경제벨트에서 귀주성의 빛나는 골든 명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번역/편집:강옥
korean@cri.com.cn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