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중앙기업 상반년 영업소득 및 이윤 사상 최고 기록

2018-07-31 10:20:39 CRI

중국 국무원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 책임자는 30일 베이징에서 올해초부터 중앙기업은 공급측 구조개혁을 깊이 있게 추진하고 고품질 발전을 대폭 추진해 뚜렷한 성과를 이룩했다고 소개했습니다. 올해 상반년 중앙기업의 영업소득 및 이윤은 모두 역사 최고 수준을 기록했으며 전반 부채율이 안정한 가운데 하락했습니다.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가 이날 밝힌 데이터에 의하면 상반년 중앙기업의 운영은 안정한 가운데 발전했으며 안정한 가운데 개선되는 추세가 한층 뚜렷해졌습니다.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 옹걸명(翁杰明) 부주임의 말입니다.

"상반년, 중앙기업이 실현한 영업소득은 동기대비 10.1%늘어난 인민폐 13조 7천억원에 달했습니다. 실제 이윤총액은 동기 대비 23% 성장한 인민폐 8877억 9천만원에 달했고 6월 한달의 이윤액은 사상 최고를 기록한 2천억원 선을 넘어섰습니다."

상반년 중앙기업은 전략적 안내를 강화하고 기술과 인재, 자금 등 각종 자원 투입을 최적화하며 전통 산업을 조정 및 최적화하고 신흥산업의 신속한 발전을 동시에 강화하며 저탄소, 스마트화, 네트워크화, 정보화 업무를 적극적으로 발전시키고 신업무 비중을 지속적으로 제고했다고 소개했습니다. 옹걸명 부주임의 말입니다.

"상반년, 통신기업의 데이터 트래픽과 인터넷 응용 등 신업무가 쾌속 발전해 신업무 소득 비중이 동기 대비 5.1%포인트 늘어난  51.9%에 달했습니다. 전력 기업의 신에너지 발전플래이트 활용률이 뚜렷이 제고돼 동기 대비 44억 1천만원이 늘어난 139억 5천만원의 수익을 실현했습니다. 고성능 유리섬유, 집적회로, 마이크로 전자 등 제품 판매량이 신속하게 늘어났습니다."

이와 동시에 상반년 중앙기업은 과잉생산능력해소, 좀비기업 처치 및 전략적 재편성 및 통합, 혁신구동발전 등 면에서도 긍정적인 진척을 가져왔습니다. 현재 국무원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의 중앙기업 수는 96개로 조정됐으며 자산 총규모는 인민폐 56조 4천억원에 달하며 재편성 및 통합을 통해 "1+1>2"의 효과를 실현했습니다.

왕우항(王宇航) 중국원양해상운송 부총경리는 재편성 및 통합을 거쳐 그룹의 규모가 신속히 커졌고 기업의 활력과 산업 영향력, 위혐 대처 능력도 뚜렷이 강화됐다고 말했습니다.

"그룹의 포괄 선박 대오 규모 및 벌크 운송, 석유 및 가스 운송, 잡화 특수운송, 부두운영 및 선원 관리 등에서 6개 '세계 최초'를 실현했습니다. 컨테이너 임대, 연료 공급, 선박 대리, 해상공업 제조 등도 세계 앞자리를 차지합니다."

각종 중대한 리스크를 모면하는 것은 고품질 발전의 마지노선입니다. 상반년 중앙기업의 레버리지를 축소하고 부채를 줄이는 면에서도 단계적인 성과를 이룩했다며 옹걸명 부주임은 말합니다.

"하나는 전반적인 부채율이 안정한 가운데 하락한 것입니다. 6월말까지 중앙기업의 평균 자산 부채율은 66%로 연초보다 0.3%포인트, 동기 대비 0.5%포인트 하락했습니다. 두번째는 부채 구도가 지속적으로 최적화됐고 세번째는 중점 산업이 동시에 개선을 가져온 것입니다. 군수 산업, 통신 등 산업의 부채율은 계속 개선되었고 야금, 발전 등 산업의 부채율도 뚜렷이 내려갔으며 건축산업 부채율은 동기 대비 하락했습니다. 네번째는 중점 기업의 효과가 뚜렷한 것입니다.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에서 중점 관리 통제한 기업의 평균 부채율은 모두 동기 대비 2.6%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옹걸명 부주임은 또 향후 중국 중앙기업은 고품질 발전을 견지하고 드팀없이 국유자본을 강하게, 크게, 우수하게 키워 세계 경쟁력을 갖춘, 세계 최고 수준의 기업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 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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