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국제군사경연대회' 중국육군 주관 프로젝트 공식 개시

2018-07-30 10:28:04

'2018국제군사경연대회'의 중국 육군이 주관한 프로젝트가 29일 중국 신강 쿠얼러시에서 시작됐습니다. 10개국의 17개 대표단이 군사기술을 겨루고 친선을 증진하게 됩니다. 이날 개막식에는 독특한 민족특색이 다분한 문예공연이 있는가 하면 헬기, 탱크, 돌격포, 로켓포 등 육군 주요 전투장비들이 잇달아 실탄 사격 공연을 펼쳐 고비사막에서 시각적 향연을 안겨주었습니다.

'2018국제군사경연대회'는 중국 육군이 지난해 최초로 이 대회를 주관한데 이어 두번째로 국제적인 군사경연대회를 주관한 것입니다. 올해 중국 육군은 7월 29일부터 8월 11일까지 신강 쿠얼러시에서 '수보로프돌격'보병전투차, '청공'방공미사일병, '안전로드'공병대 3개 프로젝트의 총 10개 경연에 참가하게 됩니다.

개막식에서 중국 육군 경연대회 지도소조 부조장인 야건국(冶建國) 신강군구 부사령원은 중국측은 규범화, 전문화, 개방, 공유의 경연대회 조직 약속을 실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경기 주관측으로서 우리는 분발, 명예, 상생의 대회 정신에 의해 규범화, 전문화, 개방, 상생의 경연대회 조직 약속에 따라 고품질, 고효율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번 대회를 성대한 군사경연 대회로, 각국 군대가 교류하고 공동건설하는 플랫폼으로, 친선협력을 심화하는 뉴대로, 신형 육군의 이미지를 보여주는 창구로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올해 '2018국제군사경연대회' 쿠얼러 경연대회에는 중국과 이집트, 이란, 러시아, 베네수엘라, 짐바브웨 등 10개 나라의 17개 대표단이 참가했습니다. 이집트 대표단 지휘관인 알리 상교는 이집트는 중국측의 초청에 매우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우호적인 러시아, 벨라루스, 우즈베크스탄, 베네수엘라 등 나라와 함께 경연을 펼치게 된데 대해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이번 경연으로 이집트와 여러 참가국간의 친선을 강화하고 서로간의 형제의 정을 고양하며 이집트의 문화와 군사분야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일으킬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개막식 공연에 이어 각국 대표단 장병들이 기수를 따라 '단결우의진행곡'에 보조를 맞추어 순서대로 공연장의 중앙통로를 지났으며 장내에는 뜨거운 박수갈채가 울려퍼졌고 관객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경의를 표했습니다.

이어서 중국 요소가 다분하고 육군 특색이 짙은 독특한 민족 풍습을 보여주는 문예공연이 펼쳐졌으며 러시아 배우들도 다채로운 문예공연을 선보였습니다.

문예공연이 끝난 후 장내에는 육군 주요 전투장비가 잇달아 실탄 사격공연을 선보였습니다. 헬기, 탱크, 돌격포, 로켓포 등 육군 주요 전투장비가 잇달아 실탄 사격을 선보였고 육군 모 특수전투여단의 팀원 11명이 1200미터 고공에서 낙하산 공연을 펼쳤으며 국제군사경연대회 회기와 참가국 국기가 낙하산과 함께 상공을 단장했습니다.

다채롭고 기세 드높은 공연은 장내 1만 5천여명 관객들의 절찬을 받았습니다. 올해 54세인 무운신(武雲新)씨는 흥분을 감추지 못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곳에서 영광과 자부심을 느꼈고 이런 분위기와 조화로움을 만끽했습니다. 주로 중국의 파워와 강력함을 구현했고 특히 자신감을 보여주었습니다. 세계 구도에서, 세계 무대에서 이런 자신감이 갈수록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이래야만이 중국이 조직하는 군사경연대회에 각국의 엘리트들을 유치할 수 있습니다. 모두 평화를 사랑하고 화합과 안정을 좋아하는 이념은 마찬가지입니다."

사진:장철형(張喆炯)

번역/편집: 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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