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릭스정상 제10차 회동 개최...習주석 브릭스 전략동반자관계 심화 강조

2018-07-27 16:51:03

브릭스정상 제10차회담이 26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렸습니다. 라마포사 남아프리카 대통령이 회동을 주재하고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과 테메르 브라질 대통령, 푸틴 러시아 대통령, 모디 인도 총리가 회동에 참석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회동에서 한 연설에서 역사적 대세를 파악하고 전략동반자관계를 심화하며 '삼륜구동'의 협력 틀을 공고히 하여 '브릭스 황금 10년'의 아름다운 염원을 현실로 바꾸며 손잡고 인류운명공동체로 나아가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럼 오늘은 관련 내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날 회동에서 각측 정상은 '아프리카에서의 브릭스: 제4차 산업혁명속에서 포용적 성장과 공동 번영을 공동으로 도모하자'를 주제로 브릭스 협력과 관련해 깊이있게 견해를 나누었습니다. 각측은 '브릭스 정상 요하네스버그 선언'을 발표하고 다자주의 수호와 보호주의 반대와 관련해 명확한 메시지를 전하는 동시에 브릭스 신산업혁명동반자관계를 가동하여 경제무역과 재정금융, 정치안전, 인문교류 등 영역의 협력을 심화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이날 연설에서 브릭스 협력의 미래발전을 창의했으며 브릭스는 제휴해 항구적으로 평화롭고 보편적으로 안전하며 공동으로 번영하고 개방적이고 포용적이며 청정하고 아름다운 세계를 공동으로 건설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또한 브릭스는 역사적인 대세를 파악해 두번째 '황금 10년'의 아름다운 염원을 현실로 바꿔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경제협력을 강화하고 공동발전을 실현하는 것은 브릭스 협력의 초심과 주선이며 잠재력이 가장 크고 내용이 가장 풍부하며 성과가 가장 집중된 영역으로서 각측은 경제협력의 거대한 잠재력을 발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음향1]

"우리는 무역투자와 재정금융, 상호 연동 등 영역의 협력을 강화하여 협력의 케익을 더 크고 실속있게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는 또 유엔과 주요 20개국(G20), 세계무역기구 등 틀내에서 규칙을 토대로 한 다자무역체제를 확고하게 수호하고 무역과 투자 자유화와 편리화를 추동하고 기치선명하게 보호주의를 반대해야 합니다. 우리는 또 혁신견인을 견지하고 신산업혁명 동반자관계 건설을 통해 거시경제정책 조율을 강화하고 발전전략의 심층적인 연결을 실현해야 합니다."

습근평 주석은 다음 단계 중국은 제10회 인적자원개발협력프로젝트를 실시할 것인데 5개국 전문가를 초청해 공동으로 신산업혁명 협력청사진을 기획하고 브릭스와 광범위한 신흥시장국가 및 개도국의 경쟁력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표했습니다.

브릭스 정치안보협력에 언급해 습근평 주석은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음향2]

"우리는 계속 다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유엔헌장의 취지와 원칙을 수호하고 각측이 국제법과 국제관계 기본준칙을 준수하도록 촉구하여 대화로 분쟁을 해결하고 협상으로 의견상이를 해소해야 합니다. 우리는 또 외교장관회동과 유엔 상임주재 대표회동 등 메커니즘의 역할을 충분히 발휘해 브릭스의 목소리를 높이고 브릭스방안을 제출해 공동으로 상호존중, 공평정의, 협력상생의 신형의 국제관계를 구축해야 합니다."

습근평 주석은 브릭스 5개국은 각자의 찬란한 문명을 꽃피우면서 서로 어울리고 있다며 인문교류와 협력 잠재력이 매우 크다고 표했습니다.

[음향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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