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성 경제특구 지정 30년, 개혁개방 계속 추진

2018-06-28 16:03:17

30년전인 1988년4월, 중국 변경의 페쇄되고 낙후한 섬이였던 해남이 행정획분에서 성(省)으로 지정되는 동시에 중국 유일의 성급 경제특구가 됐습니다. 그로부터 해남성에는 천지개벽의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해남성이 특구가 되면서 우선 일반인의 삶에 큰 변화가 생겼습니다. 해남성 경해(瓊海)시 북잉촌(北仍)에서 "초료(草寮)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왕추향(王秋香)사장은 예전에는 초가집에 살면서 매일 생계를 걱정하고 부득이하게 타향에서 품팔이를 해야 했지만 생활고 해결이 힘들었는데 해남이 아름다운 시골 건설 정책을 펴면서부터 카페를 운영하게 됐고 세계 각지의 관광객이 몰려 상황이 크게 바뀌었다고 말합니다.

"예전에는 집에 친구를 초대도 하기 싫었는데 지금은 마을의 변화를 보여주고 싶어서 위챗으로 흔쾌히 초대해요. 예전에 타향에서 품팔이를 할때는 월급이 1000여원에 불과해서 십여년을 일했는데도 저금조차 없었죠. 집에서 카페를 운영하면서부터는 저금도 하고 있고 타양에서 10여년 고생한 것보다 더 많이 벌어요."

1998년 성(省) 경제특구가 된 이후 해남은 과감하게 "우선시행"을 시도했습니다. "작은 정부 큰 사회" 실천부터 시작해 "성에서 현(縣)을 직접 관할"하도록 개혁했고 전 성에 신호등 하나 없던데로부터 해마다 연 백만명 이상이 찾는 국제적인 관광섬으로 부상했습니다. 작은 어촌으로부터 박오아시아포럼을 위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일대일로"건설에 참여하며 "범남해관광경제권"을 구축하면서 과거 페쇄돼 있고 낙후하던 해남이 개방적이고 활력적이며 국제적인 새로운 해남으로 탈바꿈했습니다.

지난 4월, 중공중앙이 해남 전역에 자유무역시험구를 건설하고 자유무역항을 건설하는 것을 지원한다고 밝히면서 해남의 심층적인 개혁개방이 또 다시 닻을 올렸습니다. 해남자유무역시험구(항구)를 건설하고저 해남은 2020년까지 인재 20만명을 영입하고 2025년까지 "인재 100만명을 영입한다"는 목표를 정했습니다. 해남성외사화교사무판공실 왕승 주임은 국제적인 인재에 대해 해남은 서비스와 보장 수준을 향상하고저 "해남에서 근무하는 외국인을 위한 서비스 관리방법"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남의 경제와 사회를 발전시키는데 필요한 외국 고차원 인재와 시급히 필요한 희소인재는 해남성외국전문가국의 확인을 거치면 해외 주재 중국 비자발급 기관에 5년에서 10년 안에 수시로 입국가능하고 입국 회당 최장 180일 체류 가능한 인재비자라 불리우는 R비자를 신청가능합니다. 또한 국내 대학교에서 석사 또는 그 이상의 학위를 딴 외국 유학생은 업무경험 유무와 상관없이 해남에서 취직, 창업할수 있도록하고 외국 국적이나 홍콩과 마카오, 대만 지역의 기술, 기능 인재는 규정에 따라 해남에서 취직하거나 영구거주하는 것을 허용할 계획입니다."

해남성은 또 해구(海口)강동(江東)신(新)구를 설립하여 해남자유무역시험구 건설의 선행지역으로 삼는다고 발표했습니다. 강동신구는 해구시 동해안에 위치해 있으며 면적이 298평방킬로미터이고 동부생태기능구와 서부 산업과 도시융합구로 나뉩니다. 해남성발전개혁위원회 부선조 주임은 해남은 해구강동신구를 개혁개방을 전반적으로 깊이 있게 추진하는 시험구 중의 혁신구로 건설할거라고 밝혔습니다.

"보다 탄력적인 내외무역과 투자 및 융자, 재정세수, 금융혁신, 출입경 등 정책체계와 감독관리모델, 관리체제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국제 에너지와 항공운송, 대종상품, 재산권, 지분, 탄소배출권 등 거래소가 모여 있는 곳과 다국가기업과 국내대형기업그룹, 국내외 유명과학연구 및 서비스기구가 운집돼 있는 본부경제구를 건설하고 해남국제금융거래센터와 국제역외혁신창업시범구, 국제교육기지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이밖에 해남은 높은 기준을 적용하여 자유무역시험구를 건설하고 시장진입 규제를 대폭 완화하며 외자에 대해 진입전 국민대우와 규제리스트 관리제도를 전격 실행하여 2025년에 자유무역항제도를 초보적으로 구축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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