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O청도정상회의 신시대 새 청사진 마련

2018-06-10 14:39:27

상해협력기구(SCO) 회원국 수반이사회 제18차 회의가 10일 산동성 청도시에서 열렸습니다. 습근평 중국국가주석이 회의를 주재하고 "'상해정신'을 고양해 운명공동체를 구축하자"란 제목의 연설을 발표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상해협력기구가 설립 17년 간 이룩한 중대한 성과를 높이 평가하면서 '상해정신'을 한층 고양하고 시대 난제를 해결하며 리스크 및 도전을 이겨낼 것을 각측에 촉구하면서 회원국 정상들이 계속 '상해정신'을 지침으로 동고동락하고 진심으로 협력하며 합심해 상해협력기구 운명공동체를 구축하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17년간 발전을 거쳐 오늘날 상해협력기구는 이미 최대 분포지역, 최다 인구를 보유한 포괄적인 지역협력기구로 부상했으며 회원국 경제와 인구 총량은 각기 세계의 20%와 40%를 차지하고 유엔 등 국제 및 지역기구와 광범위한 협력관계를 수립했으며 국제영향력이 게속 향상되면서 이미 세계평화와 발전을 촉진하고 국제공평 및 정의를 수호하는 중요한 힘으로 부상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상해협력기구가 동맹을 결성하지 않고 서로 대항하지 않으며 제3자를 상대로 하지 않는 건설적인 동반자관계를 구축하는 것은 국제관계 이론 및 실천의 중대한 혁신이며 지역 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형성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상해협력기구가 시종 왕성한 생명력과 강한 협력동력을 유지할 수 있는 근본적 원인은 창의적으로 '상해정신'을 제안하고 시종 이를 실천하며 상호 신임, 호혜 상생, 평등, 협상, 다양한 문명 존중, 공동발전을 도모해온데 있습니다. 이는 문명간 충돌, 냉전사유, 제로게임 등 낡은 사상을 초월해 국제관계사의 새로운 장을 열어 갈수록 국제사회의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 세계 패권주의와 강권정치가 여전히 존재하고 각종 전통 및 비전통 안보위협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일방주의, 보호무역주의, 역글로벌화사상이 계속 새롭게 나타나며 문명간 충돌, 문화 우월 등 현상이 가끔씩 일고 있는데 대해 습근평 주석은 상해협력기구는 '상해정신'을 한층 고양하고 시대난제를 해결하며 리스크 및 도전을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습근평 주석은 회의에 참가한 각국 정상들에게 5가지 관점을 제안했습니다.

"우리는 혁신, 조화, 친환경, 개방, 공유의 발전관을 제창하고 공동, 포괄, 협력, 지속가능한 안보관을 이행하며 개방, 융통, 호혜, 상생의 협력관을 지지하며 공동상의, 공동구축, 공유의 글로벌 거버넌스관을 견지해야 합니다."

이번 청도정상회의는 상해협력기구 회원 확대 후 열린 첫 정상회의로 각측은 정상회의가 상해협력기구 미래 발전에 포괄적이고 방향이 명확하며 그 발전경로가 명확한 청사진을 제출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상해협력기구는 '상해정신'을 지침으로 동고동락하고 진심으로 협력하며 합심해 상해협력기구 운명공동체를 구축하고 신형 국제관계를 건설하며 제휴해 항구적으로 평화롭고 보편적으로 안전하며 공동번영하고 개발포용하며 깨끗하고 아름다운세계를 건설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우리는 '세가지 세력' 공격 2019년-2021년 협력개요를 적극적으로 실행해야 합니다. 향후 3년간 중국은 중국-상해협력기구 국제사법 교류협력양성기지 등 플랫폼을 활용해 모든 성원들을 위해 2천명의 법 집행 요원을 양성하고 법집행 능력을 강화할 용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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