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가들이 전하는 심천의 혁신 발전

2018-05-23 14:41:19

30여년 전 도시 건설 초기 심천에는 대학과 과학연구원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2017년 심천의 연구개발 투입 비중이 국내총생산(GDP)에서 4%가 넘는 비중을 차지해 세계 과학연구 투입 순위의 앞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한국과 이스라엘의 수준에 이르렀으며 수만 개의 국가급 첨단기술기업과 첨단기술산업의 증가치가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0%를 초과했습니다. 그럼 오늘은 과학기술 혁신이 어떻게 심천의 발전에 일조하고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34세인 하건규씨는 심천시 남방과학기술대학의 부교수이자 한 과학기술회사의 이사장입니다. 6년 전 그는 유전자검측설비 및 시제를 연구개발하는 과학기술회사를 설립했으며 2017년에 아시아 최초로 세계선진수준을 갖춘 제3세대 유전자 서열분석기 샘플을 연구 개발해내는데 성공했습니다. 하건규씨는 이 설비는 자주적인 핵심 지식재산권을 소유하고 있다면서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음향1]

"우리 대학의 산업전환 정책에 힘입어 저는 한해(澣海)유전자회사를 설립해 제3세대 유전자 서열분석기를 연구개발했습니다. 최근에는 제4차 벤처투자를 유치했는데 6개 기관이 2억 1800만원의 자금을 투입했고, 이 자금으로 심천에 아시아의 첫 유전자 제3세대 서열분석기의 대량 생산라인을 건설할 계획입니다. 전반 의기의 국산화가 실현되면 모든 유전자 서열분석의 원가는 1천달러에서 100달러로 줄게 되고, 앞으로 중국에서뿐 아니라 전 세계의 일반 병원에서도 유전자 검사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건규씨는 회사는 핵심기술의 돌파를 통해 유전자 서열분석의 원가 인하를 추동함으로써 유전자 서열분석을 보다 광범위하게 응용할 것이라고 소개합니다.

[음향2]

"유전자 서열분석 원가가 낮아지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보급될 것이며, 앞으로 암 조기 예방이라든가 환자별 약사용, 어린이들의 맞춤형 항생제 사용, 전염병 예방통제 등에도 모두 심원한 영향이 미치게 될 것입니다."

하건규씨는 고중 졸업 후 중국과학기술대학에 입학해 기계물리학과를 전공했고 2012년에 심천시의 사업과 창업 환경을 밝게 전망해 이곳 남방과학기술대학에서 근무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심천시는 유전자 서열분석 연구를 할 수 있는 우세가 많다면서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음향3]

"유전자 서열분석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시스템 공정을 집성한 하나의 체계이기에 심천에서는 완정한 산업사슬의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실리콘벨리처럼 소프트웨어를 핵심으로 하는 곳과 비교할 때 심천은 다학과 교차 연구를 할 수 있는 기반이 더 양호합니다. 실리콘벨리에서는 설계도를 보낸 후 두주일이 지나야 실험실 제품을 받을 수 있지만 심천에서는 오전에 설계도를 보낸 후 이튿날이면 샘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효율이고 속도이며 완정한 산업사슬의 결정적인 부분입니다."

진녕(陳寧) 박사는 2014년에 심천에 회사를 설립해 세계 최초로 동태적인 얼굴인식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불과 몇 초만에 수억 명의 얼굴 중에서 한 사람을 식별해내 그의 운동 궤적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공안기관은 이 시스템을 활용해 여러 가지 유형의 안건 4천여차를 해결했고 여러 명의 실종 어린이와 노인을 되찾았습니다. 회사 창시자인 진녕 박사는 심천은 창업자들에게 매력이 있는 도시라면서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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