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아시아 최대 유학 목적국으로 부상

2018-05-15 15:57:05 CRI

오늘은 중국이 아시아 최대의 유학 목적국으로 부상했으며 "일대일로" 협력으로 향후 더 많은 학생이 중국에서 유학할 것으로 보이는데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2017년 연말까지 50만명에 육박하는 외국 유학생이 중국의 대학들에서 공부하고 있었으며 그중에서 "일대일로"관련 국가의 유학생이 32만명으로 유학생의 60% 정도를 차지했다고 중국 교육부가 최근 밝혔습니다. 중국에 유학오는 학생들의 규모가 계속 커지고 있고 중국은 이미 아시아에서 가장 큰 유학 목적국이 됐습니다.

지난달 중국 교육부가 발표한데 따르면 2017년 세계 여러 지역에서 50만명에 육박하는 외국 유학생이 중국 대학들에서 공부했으며 중국에 유학 오는 학생의 성장율이 연속 2년 10% 이상을 유지했습니다. 중국에 유학 오는 학생의 규모가 한국과 태국, 파키스탄이 1위부터 3위까지 차지했습니다

중국 전통문화인 쿵후와 태극권에 매료돼 중국을 찾은 외국 유학생들도 꽤 있습니다. 노르웨이에서 온 유학생 에비는 베이징체육대학교에서 관련 전공의 대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그녀는 가장 큰 바람이 졸업 후 노르웨이에 가서 중국 무술을 가르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음향1)
"아직 노르웨이에는 무술을 배우는 사람이 몇백명 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저는 노르웨이에서 무술을 보급하고 싶어서 우선 중국에서 대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졸업하면 귀국해서 무술을 널리 알릴 겁니다."

중국에 와서 유학하는 학생들의 전공 분포를 보면 문과 전공의 학생들이 여전히 반수 이상으로 첫자리를 차지하며 공과와 경영학, 이과, 예술, 농학을 전공하는 학생이 눈에 뜨이게 늘어 성장폭이 동기대비 20%를 웃돕니다. 중국 교육부는 이미 46개 나라와 지역과 학력, 학위 상호 인정 협의서를 체결했습니다. 그중에서 "일대일로" 관련 국가가 절반 이상을 차지합니다.

중국 교육부 국제협력 및 교류국 허도(許濤)국장은 "일대일로" 관련 국가가 중국 교육의 품질을 인정하는 것은 인적내왕을 추진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합니다.

(음향2)
"협의서의 체결은 우리와 관련 국가의 학생 교류에 아주 중요합니다. 우리의 학생이 해외에 가서 유학하고 오면 우리가 그 학력을 인정하고 외국 학생이 중국에서 유학하고 가면 그들이 그 학력을 인정합니다. 이렇게 하면 더 많은 중국 학생들이 외국에 가서 유학하게 됩니다. 인적내왕, 특히 학생간 교류는 우리 부서에서 추진하는 핵심적인 업무입니다. 우리는 정책적으로 이 통로를 원활하게 마련하고 있습니다."

현재 중국의 935개 대학교에서 외국 유학생을 입학시키고 있고 중국을 찾는 유학생의 규모는 40년전의 1200여명에서 50만명 가까이로 대폭 늘었습니다. 중국를 찾는 유학생의 내원국도 최초의 몇개에서 200여개 나라와 지역으로 늘었습니다. 국가유학기금위원회 류경휘(劉京煇) 비서장은 향후 중국에 와서 유학하는 학생들에 대한 교육 품질을 한층 향상할거라고 말했습니다.

(음향3)
"양성 품질을 향상하고저 학부 유학생들을 상대로 포괄적인 예과생 교육을 실시하고 통일적으로 시험을 볼 계획입니다. 이는 중국에 와서 유학하는 학부생들의 입학 표준 제정의 기반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고 수준 학생이 중국 유학을 선택하도록 유치하고저 대학교들에서 외국어 과정을 개설하는 것을 지지할 계획입니다. 나라에서는 또 장학금을 받고 중국에 오는 유학생에 대한 교학관리와 생활보장, 문화실천, 의료보험 등 관리를 계속 보완하고 있습니다."

현재 중국에 와서 유학하는 석사 대학원생과 박사 대학원생이 7만 5천여명이 되며 중국 정부 장학금의 인기가 점점 더 커지고 있어 중국 유학이 고차원, 고품질로 발전하도록 견인하고 있습니다. 2017년 세계적으로 5만 8600여명의 유학생이 중국 정부의 장학금을 받아 유학생의 10% 이상이 장학금을 받았습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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