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극강 총리,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회담

2018-05-08 14:38:10 CRI

인도네시아를 공식방문한 이극강 중국국무원 총리가 7일 오전 인도네시아 대통령 관저 보고르 궁에서 조코 위도도 대통령과 회담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중국은 '일대일로'창의와 인도네시아 '글로벌 해양거점'구상의 접목과 생산능력(모멘텀) 협력을 강화하며 2대 상징성 프로젝트인 자카르타-반둥 고속철과 인도네시아 '역내포괄적경제회랑' 협력을 추진해 호혜상생을 보다 잘 실현할 용의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회담에서 이극강 총리는 조코 대통령에게 습근평 주석의 따뜻한 문안을 전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올해는 중국과 인도네시아가 전면 전략적동반자관계를 수립한지 5주년이 되는 해라면서 중국과 인도네시아가 제휴해 공동발전을 도모하는 것은 양국과 인민들 뿐만 아니라 지역 나아가 세계에도 중요한 전략적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극강 총리의 말입니다.
"우리는 평화발전의 길을 견지하고 국제법과 국제규칙에 따라 세계와 지역의 안정을 수호해야 한다는데 합의했습니다. 모두 세계의 주요 경제체인 우리는 응당 세계경기 회복을 위해 주력하고 자유무역을 수호하며 무역의 편리화를 추진해야 합니다."

이극강 총리는 중국과 인도네시아는 양국 전면전략적동반자관계 기틀에서 양자, 지역, 국제 차원의 전방위적 협력의 3대 기간을 구축해 중국의 '일대일로'창의와 인도네시아의 '글로벌해양거점'구상의 접목을 심화하고 생산능력 협력을 강화하며 2대 상징성 프로젝트인 자카르타-반둥 고속철과 인도네시아 '역내포괄적 경제회랑' 프로젝트 협력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중국은 전문가팀을 구성하고 인도네시아의 전문가들을 초청할 용의가 있으며 일부 중국기업가들을 초청할 의향도 있습니다. 4개 경제회랑에서 항만, 임해경제, 산업가공, 해외창고건설 등과 관련해 양자 협력을 토론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또 중국기업이 이 4개 지역에 상대적으로 집중적인 투자를 하도록 안내할 용의가 있습니다. 조코 대통령도 중국기업의 인도네시아 투자에 편리한 경영환경을 마련해 줄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중국은 인도네시아 팜 오일, 열대 과일, 커피 등 우세 우질 제품의 수입을 늘릴 것이라면서 쌍방은 인적 내왕과 상호 연결을 강화하고 학술, 청년 교류를 강화하며 문화교류와 상호 벤치마킹을 촉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중국은 인도네시아 등 동아세안 성장지대 4개국과 함께 "4+1"차지역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구축하고 '역내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RCEP)협상과 동아시아경제공동체 건설에 박차를 가하며 동아시아 경제일체화를 촉진할 용의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조코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역내포괄적 경제회랑'건설에 대한 중국의 지원에 사의를 표하면서 자카르타-반둥고속철이 조속히 전면적으로 착공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조코 대통령은 인도네시아는 중국과 아세안-중국 틀내 및 국제와 지역 사무에서 협력을 강화할 용의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이극강 총리는 또 아세안 사무국을 방문하고 중국-아세안 전략동반자관계 수립 15주년 기념행사 가동식에 참가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중국은 중국-아세안 전략동반자관계 수립 15주년을 계기로 아세안과 보다 높은 차원의 전략동반자관계를 구축하고 보다 긴밀한 운명공동체를 구축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올해에 역내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 협상이 실질적인 돌파를 가져와 동아시아경제, 무역, 투자의 자유롭고 편리한 발전에 여건을 마련할 수 있길 바랍니다. 아울러 무역자유화를 수호하고 추진할 것을 세계에 선언합니다. 중국도 아세안의 포용적이고 상호 벤치마킹하는 동반자가 되고 아세안 각국이 자체 국정에 알맞는 발전의 길로 나아가는 것을 계속 존중하며 아세안과 함께 협력, 공유, 상생의 새로운 장을 엮어나갈 용의가 있습니다."

 번역/편집: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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