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여러 업종 건설자들 노동으로 아름다움과 분투의 영광 빛내

2018-05-02 21:01:14 CRI

5월 1일은 국제노동절입니다. 이날 대다수 중국인들은 휴가로 명절을 보냈지만 여러 업종의 노동자들은 여전히 자신의 일터에서 묵묵히 일하면서 근면한 노동으로 생활의 미와 분투의 영광을 빛냈습니다. 그럼 오늘은 명절에도 땀방울을 흘린 분들을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황험파(黃險波)는 광동(廣東)성 한 민영기업의 기술자입니다. 20여년간 이 기업에서 근무해온 그는 혁신을 견지하면서 자신의 팀을 이끌고 여러 가지 기술난제를 풀었고 중국 재료영역의 10여 가지 기술 공백을 메웠으며 중국 우주항공과 대형 비행기 등 영역의 기술발전을 추동해왔습니다. 황험파는 연구실에서 하는 일이 즐겁다면서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음향]
"저는 실험실에서 일하는 것이 즐겁습니다. 구체적인 연구를 하는 과정에 많은 지식들을 쌓게 됩니다. 그리고 팀원들과 공동으로 연구하면서 많은 우수한 젊은 기술인원들을 이끌어 빠르게 성장하게 하는 보람도 있습니다. 앞으로 그들이 더 많은 성과를 따내고 끊임없이 혁신에 매진하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된다면 기술적으로 기업의 장기적인 발전을 도모할 수 있고 또 기업 발전에 끊임없이 새로운 동력을 마련할 수 있을 것입니다. "

홍콩과 주해, 마카오를 잇는 초대형 해상 통로인 홍콩-주해-마카오대교가 가로지른 령정양(伶仃洋)은 국가 1급 보호동물인 중화 흰돌고래가 가장 밀집히 분포된 수역입니다. 영국에서 유학할 때부터 중화 흰돌고래를 주목해온 온화(溫華)여사는 귀국 후 홍콩-주해-마카오대교관리국에서 안전환경보호부 공정사로 재직 중입니다. 그는 흰돌고래 보호 세칙을 제정해 흰돌고래의 서식지를 잘 보호하는 것이 주요 업무라면서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음향2]
"작은 돌고래는 회색인데 점점 크면서 회색 반점이 생깁니다. 우리가 보는 순백색의 돌고래는 사실 비교적 큰 돌고래입니다. 홍콩-주해-마카오대교가 건설되는 과정에 그 어떤 해양환경오염 사고도 발생한 적이 없습니다. 우리는 이런 환경이 계속 유지되기를 바라며 우리의 환경보호사업이 더 큰 성과를 이룩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흘간 지속된 5.1국제노동절 연휴기간 중국 서남의 티베트자치구는 수많은 관광객들을 맞이해 교통압력도 매우 컸습니다. 라싸시에서 35년간 교통경찰 일을 하고 있는 빠구씨는 사거리에서 근무 중입니다. 그의 말을 들어봅니다.

[음향3]
"해마다 5.1절이면 저는 도로에서 교통을 지휘합니다. 시민들의 외출을 보장하는 것이 우리의 책임입니다. 비록 오래 서 있어야 해서 신체적으로는 매우 힘들지만 마음은 매우 즐겁고 보람있습니다."

중국 북부 항구도시 천진(天津)에서 건축 노동자들은 노동기능경연으로 명절을 축하했습니다. 건축의 '골조'라고 할 수 있는 철근은 건물의 안전과 직결되어 있습니다. 철근을 묶는 절차는 가로 세로 곧아야 하며 철근 골조를 잘 묶어야만 견고함을 담보할 수 있습니다. 이번 노동기능경연에 참가한 건축 노동자 이패치(李佩治)씨의 말입니다. 

[음향4]
"지금 사회적으로 '대국 장인 정신'을 높이 평가하는데, 이러한 정신은 일을 함에 있어서 빈틈이 없고 엄격하고 참다운 태도, 자아를 용감히 헌신하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정신을 우리의 생산과 생활 곳곳에서 고양하려 하고 있습니다."

[음향5]
5월 1일 저녁 중화전국총공회와 중앙라디오TV총국이 공동으로 녹화한 '5.1'국제노동절 심련심 특별프로그램인 2018 '중국꿈·노동의 미'가 여러 라디오방송과 TV채널을 통해 동시에 방송되었습니다. 모범 노동자와 장인정신을 돋보인 이번 프로그램은 길림성 장춘과 베이징 두 곳에 무대를 마련해 수천만 노동자들에게 명절의 축복을 준 동시에 진한 감동을 주었습니다. 전국 5.1 노동모범상 수상자와 가장 아름다운 직원 대표, 건설현장 노동자들이 함께 프로그램 녹화에 참여했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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