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일대일로'를 가장 광범위한 국제협력플랫폼으로 구축

2018-04-13 15:25:54

중국관원은 12일 베이징에서 '일대일로'건설 성과가 풍성하다며 '일대일로'를 경제글로벌화 추세에 맞는 가장 광범위한 국제협력플랫폼으로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럼 오늘은 이와 관련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대일로'창의는 5년 전, 중국에서 제출했습니다. 5년간 이미 80여개 국가와 국제기구가 중국과 협력협의서를 체결했습니다. 습근평 중국국가주석은 10일 박오아시아포럼에서 발표한 연설에서 각측이 상호협상, 상호건설, 상호공유의 원칙을 견지하고 준수한다면 '일대일로'를 경제글로벌화 추세에 맞는 가장 광범위한 국제협력플랫폼으로 구축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런 배경에서 중국의 관련기구는 12일 특별히 베이징에서 '일대일로'무역투자포럼을 개최해 각측 인사들과 함께 '일대일로'비전을 논의했습니다. 중국상무부 전극명(錢克明)부부장은 포럼에서 '일대일로'건설은 이미 관련 국가와 지역에 실제적인 혜택을 가져다주었다고 소개했습니다.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중국과 '일대일로'관련 국가의 화물무역액은 누계로 5조달러 이상, 대외 직접투자액은 700억달러를 초과했습니다. 중국기업이 관련 국가에 설립한 경제무역협력구는 75개, 관련국에 납부한 세금은 22억달러에 달하며 21만개 일자리를 창출했습니다."

중국국가발전개혁위원회 주효비(周曉飛)부비서장은 상호연결의 선도분야로서 '일대일로'인프라건설에도 큰 성과가 많다고 소개했습니다. 중국-라오스철도, 자카르타-반둥 고속철도, 헝가리-세르비아철도, 몸바사-나이로비철도 등 일련의 상징성 프로젝트가 질서있게 실시되거나 이미 준공됐습니다. 중국-유럽화물열차는 이미 러시아, 독일, 스페인, 폴란드 등 13개 나라의 41개 도시에 걸쳐 이미 7600여차례 운행됐습니다. 이런 프로젝트 건설은 현지의 발전도 추진했습니다.

"중국에는 '기차 기적소리가 한번 울리면 황금 만냥이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중국-라오스철도, 중국-태국철도, 몸바사-나이로비 철도 등 협력프로젝트는 협력국가의 인프라건설과 상호연결을 대폭 향상하고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촉진하며 역내 번영과 민생개선을 가져오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일부 프로젝트는 실시과정에 현지의 취업도 대폭 추진했습니다. 이를 통해 협력국에 실제적인 획득감을 가져다주었습니다. 예를 들면 말레이시아 남부 철도는 대량으로 현지 건축자재를 사용하고 현지 노동력을 고용했습니다. 중국-태국철도 1기 공사의 토목건설부분도 현지 회사에서 도맡았습니다."

중국 상무부 전극명 부부장은 포럼에서 중국의 다음단계 '일대일로"건설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우리는 무역투자협력방식을 적극적으로 혁신하고 '일대일로'협력 행동계획을 실시하며 일련의 포괄적 효익이 좋고 추동역할이 좋은 실크로드 명주를 만들고 글로벌화에 유입되도록 실크로드 전자상거래를 적극적으로 개발해 관련 국가의 개발력을 키워줄 것입니다. 우리는 역내 경제협력과 자유무역구 건설을 추동하고 각종 형식의 역내 협력을 심화하며 의향이 있는 국가 및 지역과 함께 고차원의 자유무역구를 건설할 것입니다."

중국측은 또 '일대일로'공동건설 창의는 중국에서 비롯됐지만 기회와 성과는 세계에 속한다며 중국은 지정학적 꼼수를 부리지 않으며 봉폐식 울타리를 만들지도 않으며 남에게 강요하지도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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