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오아시아포럼, 세계 중국의 목소리 기대

2018-04-10 11:24:05 CRI

박오아시아포럼, 세계 중국의 목소리 기대

요즘 가장 핫한 이슈의 하나로 중국 해남성 박오에서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는 박오아시아포럼을 꼽을수 있다.

2001년 2월 중국의 해남성 박오에서 창설된 박오아시아포럼은 개방적인 국제회의기구로써 아시아 각국의 경제교류와 협력을 추동하고 아시아와 세계 기타 지역간의 대화와 경제연계를 증강하는데 그 취지가 있다.

박오아시아포럼은 지난 십여년간 해마다 봄철이면 박오에서 개최되어 왔는데 올해도 4월8일부터 11일까지 어김없이 '박오 타임'에 돌입했다.

올해의 박오아시아포럼은 '개방 혁신의 아시아, 번영발전의 세계'란 주제로 나흘간 열린다. 나흘동안 세계 60여개 국가와 지역의 약 2천여명의 재계,정계 대표들이 '세계화와 일대일로', '개방의 아시아', '혁신', '개혁.재 출발' 등 개혁개방과 관련된 4개 영역에서 60여차의 세미나를 가지며 세계 500대 기업들도 100여명의 대표를 포럼에 파견했다.

 주문중 박오아시아포럼 사무총장은 역글로벌화가 대두하고 무역과 투자보호주의가 성행하며 글로벌화가 일부 좌절을 겪고 있는 배경에서 아시아와 세계는 그 어느 때보다도 개방과 연동을 필요로 한다며 때문에 이번 회의의 주제를 '개혁개방의 아시아,번영발전의 세계'로 정했다고 소개했다.

박오아시아포럼연구원 양희우(楊希雨) 집행 부원장도 아시아의 수차의 경제기적은 개방과 혁신, 글로벌화 이 두가지 요인에 힘입은 것이라며 이는 아시아의 보귀한 경험일뿐만아니라 현 도전을 슬기롭게 이겨내는 중요한 돌파구라고 지적했다.

최근 년간 구미 정치와 경제정세의 영향을 받아 역 글로벌화가 대두하고 또 최근 한시기동안 트럼프 정부가 보호무역주의를 고취하고 있지만 글로벌화의 행정을 추진하고 경제무역 협력을 강화하려는 창의와 계획은 여전히 민심을 주도하고 있으며 글로벌화는 여전히 불가역적인 객관적인 추세로 되고 있다.특히 경제 글로벌화의 확고한 지지자이고 추동자이며 건설자인 중국은 줄곧 이를 위해 자신의 지혜와 방안을 기여해 세계의 찬사를 받아왔다. 때문에 올해 박오아시아포럼에서 중국의 목소리와 중국의 방안이 국제사회가 가장 주목하는 부분으로 되고 있다. 하여 이번 포럼은 예년과 달리'중국과 세계', '정부와 시장' 등 중국의 개혁개방 40주년과 관련된 두차례 전문 포럼을 개최해 중국의 개혁개방 성과를 회고하고 개혁의 전면심화에 대해 전망하게 되며 '일대일로의 성공사례와 경험'이란 분포럼도 특별히 설치해 중국-유럽 화물열차 등 중대한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사례도 공유하게 된다. 

주문중 (周文重) 박오아시아포럼 사무총장은 중국이 제기한 공동협상, 공동건설, 공동향유의 '일대일로'창의는 중국버전의 글로벌화라고 자랑스럽게 말한다.

올해의 박오아시아포럼은 또 경제의제를 제외하고도 문화와 예술, 공익, 스포츠 등 다양한 의제도 논의하며 청년리더원탁회의와 의료보건과 관련된 분포럼도 개최한다.

 2018년 중국 홈 외교의 시작인 박오아시아 포럼, 세계는 새 시대 중국의 목소리를 기대한다. 또 아시아 60여개 나라와 지역의 2천여명의 재계, 정계 대표들이 나흘동안 아시아와 세계의 발전에 지혜와 박오방안을 기여하길 기대한다.

평화와 발전이 여전히 세계 양대 도전으로 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이번 박오아시아포럼이 인류운명공동체 구축과 세계 공동발전 번영을 추진하는데서 중요한 의미가 있는 한차례의 성공적인 대회가 되길 기원해본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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